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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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초6을 둔 엄마입니다.
큰애가 이번에 외고에 합격했어요.
애들 둘다 지금까지 텍스쿨로 공부하고 있어요.[큰애는 4년째, 작은애는 만2년째..]
회화란것은 학원만오래 다닌다고 느는것 절대아니고,입으로 해야만 는다고 봅니다. .
그리고 native speaker가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학습 [talking]시에 내가 표현하고자하는 부분을 적절하게 집어줄수있는 그런 선생님이 필요하답니다.
전화로 주고 받는 수업이라서 서울에서 소개받았는데,
강사들이 일단은 발음아주 좋고 실력있고 뭣보다 성실합니다.
공부란건 꾸준하게할때 효과가 난다고 봅니다
작은애도 처음엔 말하기싫어 했는데 ,요즘은 외국인과의 수업[학원수업]도 아주 잘합니다
저는 영어에 돈을 많이 투자하는편입니다.
그런만큼 효과도 본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제아이들수업하는 곳 은 080-001-0509입니다
외국어 능력이 미래의 재산이라 생각합니다.
진 
텍스쿨로 오래 공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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