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그러게요...

글쓴이 글쓴이

등록일 2008-07-08 20:51

조회수 3,128

댓글 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166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어무이들 걱정처럼 사실 요즘 학생들 국어실력 엄청납니다.

시험뿐 아니라 글쓰기 수행평가를 해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더 있답니다.

이 문제만 해도 서술형 답은 꼭 종결어미를 써야한다는 주의 사항을 시험 전에 미리 몇 번 주었습니다.

문제는 수업에 집중 안하여 중요한 얘기를 놓친다는데 있지요. 그때 종결어미의 의미를 모른다면 질문을 했을텐데 수업을 안들었다는 얘깁니다.

집에서 어무이들이 공부를 더 열심히 시키시는 거 같은데 갈수록 실력은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제일 중요한 건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이 바로 지금 수업하는 선생님이고, 지금 수업하는 내용을 잘 듣고 필요하면 메모해 두었다가 복습을 하면 그것이 시험문제로 연결된다는 사실인데 수업시간엔 말 안듣고 필기 안하고, 집에서 대충 문제집만 훑어보는 척 하던가 학원가서 건성으로 앉아있다가 할 일 다했다고 생각한다는데 있습니다.

심히 걱정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건빵맘 2008-07-10 11:31 

그렇죠. 선생님께서 그런 단어를 아이들의 상식에만 맡겨두고

중요한 시험을 내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러한 선생님의 사전체크를 성실한 자세로 받아들이느냐,

대충 불성실하게 넘어가느냐 또한 시험에서 필요로 하는 변별력의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항의 문장길이는 최소화시켜 간결하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죠.....

버들움 2008-07-09 10:01 

  저는 3학년 아이 문제집 에서도 서술형, 논술형 문제 때문에 아이가 투덜거리는 걸 보았습니다.

 

  ....했습니다, 입니다....등으로 써야 하는데

 

  아이는 아주 간단하게 써 놓고 동그라미가 쳐지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서술형은 풀어써야 한다, 문장으로 완성시켜야 한다 라고 말해야 하고...아이는 왜, 그러냐고 하고...

  아직은 그것으로 크게 변별력을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은데...말입니다...

 

  그런데 논술 때문에 그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 들어요.

원글맘 2008-07-09 12:16:29
어머, 움님 아이도 3학년인가요? 저희아이두..
서술형 문제가 내용면에서 보면 단답식과 별 차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 지침, 국영수사과 과목에서는 '가능하면' 서술형 평가를 시행하도록 되어있죠.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율이 지필평가 대비 50% 이상이어야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서술형이라는 명목하에 문제를 출제하는데, 단답식과 차별하기 위해 반드시 '종결어미'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내용은 맞으나 문제의 조건을 어긴 경우 만점을 줄 수는 없게 되니 학생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하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도 자기 혼자 채점할 때는 은근히 맞다고 하지만 제가 보면 이러저러해서 맞지 않다고 세모쳐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092

 ...

 답글 1개 ▼
... 2008/07/08 3,126 0
1091

 재미없는책??? Joey Pigza Loses Control!!

[2]
찬빈맘 2008/07/08 3,091 0
1090

 어떤 학원이 좋을지 - 투표해주세요

 답글 1개 ▼
수학이 .. 2008/07/08 3,533 0
1089

 중학교 1학년 국어 서술형 문제 하나

[5]  답글 1개 ▼
중학교 .. 2008/07/08 5,015 0

   그러게요...

[3]
글쓴이 2008/07/08 3,128 2
1088

  하나비님 여러맘님중1 토플 텝스 문의드려요

 답글 1개 ▼
사비나 2008/07/08 3,492 0
1087

 역사책이요.

[8]  답글 2개 ▼
은혜 2008/07/07 4,934 0
1086

 여의도로이사가는데어떤가요

[2]
뮤즈 2008/07/05 3,237 0
1085

 사각형의 종류

[8]  답글 2개 ▼
열대야 2008/07/05 3,959 0
1084

 수학!! 게 섯거라..

[2]
고흐방 2008/07/05 4,744 1
1083

 초등 6학년 문법 어떻게 하면 될까요?

[11]  답글 1개 ▼
ankamjil.. 2008/07/04 6,299 1
1081

 조기유학에 대해서

[10]
깡촌맘 2008/07/04 3,989 0
1080

 가입인사요~

[5]
야옹맘 2008/07/04 2,537 0
1079

 내 어머니가 그랬듯....

[20]
실눈 2008/07/04 5,789 12
1078

 리딩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킬수있는 효과적인 교재나 공부법..

해와달 2008/07/03 3,237 0
1077

 쿵푸팬더 영어 대본구할 수 없나요?

팬더 2008/07/03 4,647 0
1076

 중학생 엄마가 얼마만큼 공부를 도와 주어야 하는지

[3]  답글 5개 ▼
어니맘 2008/07/03 5,210 0
1075

 .... 2

[15]  답글 1개 ▼
놀자 2008/07/03 5,304 6
1073

 어케 기말고사들은 다보셨나요?

[3]
찬빈맘 2008/07/03 3,503 0
1072

 여름방학 계획....

윤재맘 2008/07/03 3,047 0
1071

 수학재능 2부> 재능과 노력의 상관관계

[15]  답글 1개 ▼
아영 2008/07/03 6,66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