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더 편하게 배우려면 다음 단계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1. 그림을 같이 많이 본다.
2. 분야별, 구분되어 있는 단어를 공부한다. (분야별은 은행, 사람, 자연, 색, 장소 등...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구분되어 있는 단어는 형용사, 명사, 동사, 부사 등을 반대말, 비슷한 말
이런 식으로 구분지어 놓은 것을 말합니다.)
3. 뿌리말(root / prefix, suffix) 먼저 알기.
(아이들이 어릴 경우, 쉬운 단어들을 통해서 접사들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좀 크면 꼬꼬영을 이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4. 문장을 통해서 알기.
(적어도 하나 정도의 예문을 통해서 알아가는 겁니다. 이런 방법은 문법책이나 기타 많이
나와 있습니다.)
5. 동화, 문학, 실용문 등을 통해서 알기.
(특히 동사의 경우 쉬운 동사들을 사용하면서도 뜻을 달리하기 때문에 실제 쓰임을 통해서 알아
두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따로가지 않습니다. 같이 병행을 해야 하는데...쉬운 것부터 하면 됩니다.
지금 5학년 짜리 한 아이는 학습의 일환으로 시사영어사의 명작선을 읽어가며 단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편부터 진행 중입니다.
공부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해도 무리가 없고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단어는 두 번씩 읽고, 한 번씩 씁니다.
절대 많이 쓰게 하거나 수십 번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그런 방법은 요즘 아이들이 시간도 없고 피곤한데 더 피로를 가중시키는 방법입니다.
아무리 학원에서 추구하는 게 있다고 해도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해서 그 방법을
따라갈 수 없다면 소용 없습니다.
물론, 선생님들 중엔(엄마들도) 이것만 하면 뭔가(자기가 생각한 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저도 물론 그렇지만요)
하지만, 시간과 건강, 정서 상의 문제...항상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으므로 욕심대로 한번에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던져주고 끝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생각대로 라면 누구나 다 하죠....
안 따라 주는 아이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까우면 한 번 찾아오세요.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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