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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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mom님의 글입니다.
> 영작 잘 하셨는제요...제가 아래 고쳐드리는 문장들은 학민맘님 영작이 틀린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다른 방법일 뿐입니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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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초인종이 울리네
> > There is the door bell ringing.
> Doorbell is ringing!
> > 2. 누가 왔을까?
> > Who's comming?
> I wonder who's comming. (아기에게 말씀하시는 경우라면...)
> > 3. 누구세요 해야지.
> > You should say, "Who are you?"
> Go and say "Who's coming?"
> > 4. 이웃 아주머니께서 오셨네.
> Look, mom's friend (your aunt) is coming.
> >
> > 5. 문 열어 드리자
> > Let's open the door
> >
> > 6. 인사해야지, 안녕하세요하고
> (Why don't you) say hello to her?
> >
> > 7. 엄마 아주머니하고 얘기중이니까 조용히 해라
> > Mom is talking with aunt now, Be quiet
>
> >
> > 8. 엄마 커피 타고.
> > ?
> Mom is fixing coffee for her.
>
> > 9. 아주머니 귀찮게 하지마라
> > Don't bother her. (please...)
>
> > 10. 커피는 아이가 먹는게 아냐
> > Baby should not drink coffee
> >
> > 11. 너는 쥬스 마셔
> > You have to drink juice
> Why don't you have some juice instead?
>
> > 12. 만지지 말아라 뜨거워
> > It's too hot. Don't touch!
> >
> > 13. (책을 읽어 달래서) 조금 있다가 읽어줄게
> > Later I will read the book.
> Not now, I'll read it for you later on.
>
> > 맘님들!
> > 흉보지 마시고 팍팍 좀 밀어 주세요
> > 감샤합니다.
> > 좋은 밤 되세요
>
> >
> >
> > 너무너무 필요한 문장들이라 보자마자 적어났어요.
오늘 남편 올때 빨리 해봐야지.
근데요.
8번에서 그냥 coffee 만 써도 되는 건가요.
보통 a cup of coffee 라고 쓰는것 같아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일반][RE] 손님이 왔을때 - coffee 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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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수 엄마 등록일 2001-02-27 17:27 조회수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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