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입니다.
엄마는 영어로 하고, 아이는 한국말로만 하는 상황이 계속되어도
제 경우에는 수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모국어를 부정하면서 영어를 가르치자는 것이 아니니까요.
저희 집 대화는 이렇습니다.
"Wow, look at that animal. I wonder what it is."
"너구리."
"You're right. It's a racoon. How about this animal?"
"음...두더지."
"Good. And you can call it a mole. It lives underground."
예문이 이해가 되실지..^^;
그러니까 한국말로 대답하는 것을 받아서 영어로 한번 더 얘기해주는 겁니다.
절대로..네가 아는것이 틀리다. 혹은 그렇게 말하지 말아라.
하는 식으로 스트레스는 주는 방식이어서는 안되겠지요.
도움되셨길..
> 글쓴이 시유니맘 (africa) 작성일 01-11-20 조회수 11
>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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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No.31101 한국말만? 영어로만?알쏭달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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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학습지를 하기 시작했는데요...안되는 실력이지만 영어로도 조금씩 가르치려고 합니다..근데, 제가 영어로 얘기하는데 아이가 이미 영어단어로 알기전에 한글로 먼저 배운 단어는 한글로 말한답니다..그럼 그때마다 영어로 수정해 줘야하는 건지, 아님 그냥 한글로 말하는 데로 나둬야하는지 모르겠어요..요즘은 아는 말은(2~3개)정도 영어로 먼저 말하거나 한 후에 한국말로 다시 말한답니다..아이가..
> 사실 저도 거의 그런식이거든요..영어로 말했다가 다시 한국말로 한번더 얘기 해 줍니다...한국말을 전혀하지 않으면 아이가 잘 못알아 듣는거 같더라구요... 어찌할까요? 이일을...선배맘님들 도와 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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