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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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저 많이 듣게만 하고 있는 맘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정도 따라 말하기가 되더군요.
근데 교재를 보고는 잘 읽지 못합니다.
단지 앵무새처럼 테입의 말을 그냥 따라 하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읽기와 쓰기를 도와주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 많은 맘입니다.
경험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요즘 제가 제일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한결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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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한 번 쓴 적이 있는데...또 강조차원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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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만 하면 절대 늘지 않습니다.
> 정확한 발음을 배우도록 하고
> 듣기만 하더라도 발음을 알아 듣도록 노력하고 정확하게 따라하도록 조금씩 노력하세요.
> 계속해서 연습하면 능숙하게 됩니다.
> 노래든가, 쉬운 회화, 쉬운 책...쉬운 것들부터 노력하면 발음은 잘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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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많은 책, 잡지, 신문 등을 읽도록 하고...
> 방송을 많이 보고 듣도록 하면(영화 포함)...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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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거 열 번 듣는 거보다, 두 번 듣고 따라하는 게 더 좋습니다.
> 따라하고 아무 때나 말하고(때에 맞게 말하면 더욱 좋겠죠. 그러나 처음이면 이해를 해 주는 것도
> 좋습니다.) 말을 자꾸 하게 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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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강조된 걸로 믿고...이만 줄이겠습니다...
>
Language A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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