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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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학하는 저희 딸은 한 3년동안 영어수업을 했어요.
빙뱅붐, 영어나라매직, 눈높이등인데 그때의 선택과 달리 지금은 너무 두서없이 가르쳤나 생각도 드네요.
현재 하는 눈높이의 스타일이나 교사가 마음에 안들어 그만두고 다른 방식의 교재를 선택하고 싶은데요.
사실 저도 리딩트리종류의 동화책을 계속 들려줄까 생각도 해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녀 퇴근후 한두가지 가르치고나면 남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래서 튼튼을 생각해봤는데요.
테스트도 없이 아래 글올리신 분처럼 my day와 쥬니어3단계를 권하더군요. 사실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쥬니어 1단계에 나오는 교재는 거의 읽어나가고 또 제 생각엔 조금 높은 수준도 무리가 안되지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상담하신 분이 초등입학이라 그런 레벨을 고려한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엄마 욕심인가요?^^)
대신 교재는 시중에 나오는 영어동화처럼 재미있고 테잎내용도 재미있게 되어있어 관심은 가네요.
과연 초등영어는 영어학원(문법중심?)에서 가르쳐야 하는지 아님 튼튼이나 리딩트리처럼 듣기위주로 가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글구 튼튼하지말구 집에서 엄마표로 듣기만 해도 과연 효과가 있을지...
(그 튼튼교사는 발음도 안좋은 엄마들이 아이영어를 망친다고, 또 엄마들이 구입하는 시중의 전교재에 대해서 개탄하더군요.)
제발 많은 답글로 도움 좀 주세요. 글구 행복한 하루되시길.
빙뱅붐, 영어나라매직, 눈높이등인데 그때의 선택과 달리 지금은 너무 두서없이 가르쳤나 생각도 드네요.
현재 하는 눈높이의 스타일이나 교사가 마음에 안들어 그만두고 다른 방식의 교재를 선택하고 싶은데요.
사실 저도 리딩트리종류의 동화책을 계속 들려줄까 생각도 해봤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녀 퇴근후 한두가지 가르치고나면 남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래서 튼튼을 생각해봤는데요.
테스트도 없이 아래 글올리신 분처럼 my day와 쥬니어3단계를 권하더군요. 사실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쥬니어 1단계에 나오는 교재는 거의 읽어나가고 또 제 생각엔 조금 높은 수준도 무리가 안되지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상담하신 분이 초등입학이라 그런 레벨을 고려한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엄마 욕심인가요?^^)
대신 교재는 시중에 나오는 영어동화처럼 재미있고 테잎내용도 재미있게 되어있어 관심은 가네요.
과연 초등영어는 영어학원(문법중심?)에서 가르쳐야 하는지 아님 튼튼이나 리딩트리처럼 듣기위주로 가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글구 튼튼하지말구 집에서 엄마표로 듣기만 해도 과연 효과가 있을지...
(그 튼튼교사는 발음도 안좋은 엄마들이 아이영어를 망친다고, 또 엄마들이 구입하는 시중의 전교재에 대해서 개탄하더군요.)
제발 많은 답글로 도움 좀 주세요. 글구 행복한 하루되시길.
민이 맘 
초등영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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