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유아영어 게시판만 보다가
이곳에는 처음 와 봅니다.
제 아이는 7세(99년 7월생)인데
저랑 집에서 영어동화읽고 비디오 보고
주위의 엄마들이랑 품앗이를 하며 한 2년 정도
영어를 공부아니 놀이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자꾸 제가 나태해져서
1월 부터 아이를 영어 공부방에 보냈습니다.
그곳에서는 English time으로 수업을 하십니다.
우리 아이는 다음주부터 3권을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경험도 많으시고
준비도 많이 하셔서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워크북에 쓰는것이 제법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주일에 세번 가는데
그날은 집에오면 숙제로 거의 한시간씩 워크북을 하는 데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가 잘 못하면 야단치게 되고
또 숙제 하는 시간에 책 읽어주고
비디오 보는것이 더 좋은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또 이곳에 보니 코스북에 대한 회의의 글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요.
이제 7세인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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