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가 영재인지 아닌지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큰아이를 영어공부시키려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지내다보니 작은이이가 24개월이되었는데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읽는게 아니겠어요. 난감하더군요. 지극히 평범한데 언어에만 재능이 있었는지. 그아이에게 제공된 환경은 그냥 비디오와 책정도. 3세때 일기 시작한 영어는 지금 5세가 되어서도 잘읽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간 고민도 많았지만 너무나 글을 읽는 것 외에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를 두고 이리저리 뛰기에는 너무나 여기저기 영재가 많더군요. 그렇지만 지금은 미리 적성과 재능을 보인아이를 엄마가 영어읽기와 비디오만 보여주었다는것이 왠지 죄책감마저 들어서 올해 학원에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이가 특벌한 재능을 보여도 걱정 안보여도 걱정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끊임없는 걱정으로 오늘도 인터넷을 써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에서의 특기적성교육은 참으로 한숨이 나올정도입니다. 지방에사는 저로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잘안된는 영어로 영어동화책을 조금 읽어주고 재미있다는 영어비디오를 보여줄수 있는것이 그아이를 위해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영어말고도 아이에게 중요한것들이 많기에 나머지것들을 포기하고 영어하나만 얻을수가 없기에 오늘도 고민하고 내일도 고민하고 있겠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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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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