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님,, 반갑네요.^^ 님의 글을 통해서 답글은 달지는 못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시고 도움이 되었답니다..^^.다은이가 학교를 다니면서 몸으로나 마음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학교생활도 넘 좋아하고 일년을 넘 잘보낸 것 같아요.. 내년 2학년도 올해처럼 재밌게 잘 보내기를 엄마로선 바랄뿐이네요.. 저두 다은이가 훌쩍훌쩍 커 가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단 하나인 저에게는 더 쓸쓸함과 서운함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제 저도 제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용기가 없어서리,,,, 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아무튼 글 남겨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첼로
2006-12-21 23:21
피아노 치는 뒷모습이 많이 컸네요. 아가씨 티가 나는걸요. 피아노 소리에 집중하여 움직여지는 게 보여요. 아이가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가끔 조금 섭섭해지기도 하지요. 어느새...벌써.
피기맘
2006-12-13 09:18
아이구~~,,,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은이가 피아노 배우는 곳에서는 청감을 중요시하면서 곡의 느낌을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게 되니 다은이가 피아노를 치면서 그 흐름을 느끼면서 치는 것을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