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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글쓴이 중1맘

등록일 2008-07-25 23:57

조회수 3,20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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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자님의 글입니다.
> 그동안 부족한 제게 쪽지로 물어오신 분들이 좀 계십니다.
> 이런저런 핑계로 답장을 못드렸는데요.
> 제게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인 답장을 쓰려고 합니다.
> 행여... 쪽지를 보내신 분들께서 기분 상하신다면 코멘트 남겨주세요.
>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 ******************************************************************************************
> 중1 남자아입니다 초등때 수학을 아주 잘하는 편이었고 언제나 100점이었습니다.
> 그런데 중1시험에서 겨우 80점대구요
> 학원을 한번도 다니지 않고 집에서만 있었던 아이라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어 페**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시험을 잘봤나봅니다.
> 선생님께서 한번끌고가보고 싶으시다고 하네요 그러시면서 선행이안되있네요 하시더군요
> 선행이 8나까지되어있어야하는군요
> 기본은 했지만 제가 걱정이됩니다.
> 머리는 있는아이라 한다면 하겠지만 다녀야 하는지 무척 아주 무척 고민이되구요
> 조그만 학원은 어떤지 ... 근데 제가 학원을 몰라요 보낸적이 없어서요 너무 고민이되네요
> ***************************************************************************************
>  
> 초등5학년입니다.저희아이는 지극히 평범한(?)아이입니다.
> 제가 선행으로 과외를 문의하다 좀 쇼크를 먹었거든요.
> 전 일반고를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교육현실이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이 넘치고,입시에 실패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일반고를 갈거라네요.
> 저희아이처럼 처음부터 일반고를 생각한 아이들은 입시를 준비하며 쌓인 내공을 가진 아이들과 많은 차이가 날거라고 합니다.
> 제가 궁금한건 그럼 저희아이 경우는 어떻게 수학을 준비해야 되는지요.
> 제가 과외 상담하며 선행을 부탁하니 1,2년 선행으로 생각하더군요.
> 전 1학기 선행인데요.지금 혼자 공부하는데요,선행을 쭉 해야되는건지 궁금해요.
> 그리고 수학공부하면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있음 조언 부탁드려요.
>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죠?멀리 바라보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고맙습니다^^
> ***************************************************************************************
>  
> 이처럼 중상위군 부터 하위권에 이르는 학생들의 선행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헐... 대부분의 사교육이 선행 위주로 진행이 되는가 봅니다.
> 제가 학원이나 공부방, 개인 과외 시장의 사정을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초등 수학, 중학 수학을 모르는 것은 아니기에 우째 이리 선행에 혈안이 되었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 제가 절대 교육 전문가는 아니지만 교육부의 교육 과정이 괜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들 나이에 따른 언어적 능력이나 이해력, 추상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기타....
> 모든 상황들을 고려해서 그 나이 아이들에 맞는 교육 과정을 짰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기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무리 없이 공교육 과정을 수행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1, 2년 뛰어 넘거나 오히려 1, 2년 뒤쳐지는 아이들도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 그런 아이들 까지도 공교육이 보듬어 줄 수 있다면 좋겠지요.
> 교육청 주관 영재 수업 운영은 뛰어 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과정일 것입니다.
>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반 말고...
> 특별한 장애는 없으면서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 대한 어떤 특별 과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그런데 어찌 된 것이 현실은 제 나이 과정 공부하면 좀 모자란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1, 2년 뛰어 넘는 특별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 5학년 아이가 6학년 것 공부하는 것도 분명 쉽지 않을텐데 중1, 심지어 중 2 과정 까지 선행이라는 이름하에 밤 10시 까지 학원에서 수업 받고 있는게 현실이더군요 ㅠ.ㅠ
> 울 꼬맹이 친구 누나가 올해 5학년 되면서 쭈욱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제가 너무도 놀라니 그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 초등 고학년이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대로,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대로 학원이나 과외, 공부방과 관련된 것 이외의 활동은 거의 못한다구요.
> 앉아서 여유 있게 책 읽을 시간이 없답니다.
> 왜?????
> 1, 2년 뒤에 배울 것 미리미리 땡겨 배워 놓아야한대요.
>  
> 유치원생이 초등 대비 공부하고 초등생은 중등 대비 공부하고 중등생은 고등 대비 공부하고 고등생은????????????
> 대학 전공 대비 공부합니까?????????????????
> 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미리
> 땡겨 배워야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랍니까????????????????????????????????????????????????????????????????
>  
> 지금 제 속에서 열불이 끓습니다.
> 중학교 1학기 수학 성적이 80점 맞았는데 2학기 성적은 그 이상 맞고 싶다면 선행에 앞서 다시 1학기 것 복습하고 심화하고 자신감 충만시켜 놓고 2학기를 맞길 바랍니다.
> 1학기 80점 맞았는데 2학기 100점 맞기 위해서 선행 나간다는 것은 기초 공사 없이 집 짓겠다는 생각입니다.
> 선행은 제 과정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것도 아직 1, 2년 덜 여문 아이들이 미리 땡겨 배우는 것이기에 배우는 당시엔 이해하는 것 같지만 또 금방 잘 잊어 먹습니다.
> 제 나이에 맞는 것이 아니기에...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기에 억지로 반복하고 훈련시키지 않는 한 금방 잘 잊어 먹습니다.
> 그렇게 제 나이, 제 과정을 뛰어 넘는 아이가 아니라면...
> 공교육 과정의 표준 대상이 되는 대다수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선행은 그냥 가벼운 예습...
> 나중에 수업 시간에 들었을 적에 쌩판 모르는 내용이 아니고 한 번 들어 본 적 있는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면 충분하단 생각입니다.
> 좀 더 현명한 선행을 하자면...
> 방학때 학원에 붙들어 놓고 다음 학기, 다음 학년 교과서 내용을 억지로 배우게 하느니...
> 차라리 앞으로 배울 교과 관련 체험을 시키거나 관련 도서를 읽게하는 것이 오만번 더 잘하는 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 내 아이가 또래들 보다 더 똘똘하거든요.
> 학교 수업이 시시하다네요.
> 아이가 잠재적 소질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 시키면 잘 할 것 같다네요.
> 이런 무책임한 말로 아이를 선행의 늪으로 밀고 있진 않은지요?????????????
>  
> 비 전문가지만 감히 제가 선행을 시켜도 괜찮을만한 아이들을 추정해본다면,
> 최대한 상위 6% 잡겠습니다.
> 대수능 1등급과 안정적 2등급 정도에 해당하는 선입니다.
> 좀더 싸가지 없게 말씀 드리자면....
> 초등학교 한 반 35명 기준해서 자신있게 1, 2등 한다는 아이들 빼고는 지금의 이런 미췬 선행은 국가적 낭비임과 동시에 오히려 아이가 좀 더 깊고 크게 뻗을 수 있는 싹수를 미리미리 잘라내는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 남들 모두가 하니 우리도 해야만 하는 울며 겨자 먹기식의 선행은 하지 맙시다.
> 내 아이에게 적절한 선행... 독이 아니라 약이 될만한 선행만 합시다.
> 아이의 지금 현재의 나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12살 짜리에게 14살 짜리의 것을 강요하지 맙시다.
> 12살에 보고 듣고 느끼고 익혀야 할 것들만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줍시다.
>  
> 제 글이 좀 거스리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 뭣 모르는 이상주의자 같은 개똥 철학이라고 비웃어주십시요.
> 이 곳 쑥쑥에서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 많습니다.
> 아주 많습니다.
> 내 아이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철썩 같이 믿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저도 그런 에미 중에 하나지만....
> 그렇게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은 상위 1%의 벽도 깰 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 저와 남편의 유전자를 따져보고,
> 제가 맹모 오만배의 노력을 들인다 할지라도 우리 모자가 성취해내기에는 너무 먼 곳입니다.
> 정말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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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구슬맘 2008-07-26 13:46 

죄송합니다. 기사 하나만 옮기겠습니다.

자기가 돈 벌어 자기가 쓰는 거라지만,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학원비에 이만한 투자를 하는 것이 숲을 보는 투자일까요? 말씀하셨다시피, 선행은 100% 학원 상술입니다.

 

소비성 교육이 아닌 생산성 교육은 힘든 것일까요?

저 같으면 차라리 학원에서 선행을 시키느니, 알바를 시켜 배운 것 없이 돈 벌어보라 하겠습니다.

벌어도 벌어도 '적자'.. 몰락하는 40∼50대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8.07.25 12:02 | 최종수정 2008.07.25 18:27


한달평균 수령 급여가 250여만원인 회사원 김모씨(41).
직장생활 15년차인 그는 4인 가족 가장으로 매달 월급을 받아도 남는게 없어 삶의 재미를 잃었다.

고유가와 고물가에 경기불황의 골이 깊어져 비지땀을 흘려도 마이너스 생활고가 더욱 가중되고 있기 때문.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큰 딸과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딸의 학원비가 매달 70만원씩 나가는 데다 집을 구입할때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3000만원에 대한 원금과 이자 40만원, 차량유지비 30만원, 아파트 관리비와 기타 공과금을 합친 50만원을 제외하고 나면 60만원 정도 남아 살림이 빠듯할 수 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아내에게 씀씀이를 줄이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됐다. 본인도 용돈을 줄인 뒤 동료들과의 회식자리를 피하고 출퇴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마저 여의치가 않다.

김씨는 결국 1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급한 돈은 우선 쓰고 매달 월급을 받으면 다시 막는 적자인생의 악순환을 탈출하지 못해 속앓이만 깊어가고 있는 게 현실.

한때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였던 공무원 장모씨(53). 하지만 요즘은 여느 40∼50대 가장과 같이 눈앞이 깜깜하다.

장씨 역시 200만원 이상이 대학생 자녀와 초등학생 딸의 사교육비(150만원), 용돈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

여기에 부모님 생활비와 경조사 비용,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170만원,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보험금 20만원을 감안하면 한달 평균 400만원이 꼬박꼬박 들어간다.

장씨는 "수입은 정해져 있는데 공부하겠다는 아이들의 기를 꺾을 수 없는데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생활비는 두배 가까이 늘어 외식은 꿈도 꾸지 못하고 아파도 병원갈 엄두가 나질않는다"고 푸념했다.

장씨 처럼 급여만 갖고 도저히 살 수가 없어 행여나하는 마음에 증권이나 펀드에 투자했다가 원금회수는 고사하고 이자까지 떠안는 직장인들도 허다하다.

물류회사에 다니는 최모씨(52)는 "지난 5년 동안 아내 몰래 만든 쌈짓돈과 대출금 2000만원으로 지난해 중국펀드와 리스크가 장한 주식에 투자했다가 원금은 커녕 이자로 월 13만원 정도 나가다 보니 속앓이로 하루 하루가 고달프기만 하다.

이처럼 10여년 사이에 우리 경제의 주축인 40∼50대 가장들이 어느샌가 적자 매우기 고달푼 삶의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중산층들이 동반 몰락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난 98년 IMF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중산층이 10년새 10%가량 감소했고 중산층에서 이탈한 이들중 70%가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양극회가 갈수록 심화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서민들이 못살겠다는 한숨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지난달 발표한 전국가구소비 실태조사와 가계조사를 이용해 분석한 '중산층의 정의와 추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96년 68.5%를 차지했던 중산층(가처분소득기준 50~150%해당 가구)기준이 2000년 61.9%, 2006년 58.5%로 줄었다.

이 기간에 감소한 10%의 중산층 가운데 70%는 빈곤층(중위소득의 50%미만)으로 전락, 96년 11.25%에 달했던 빈곤층도 2000년 15.74%, 2006년 17.94%로 급증했다.

이에 대해 광주경실련 김기홍 정책부장은 "최근의 양극화현상은 근로빈곤층의 증가와 상대적인 소득감소로 나타나는게 특징"이라며 "특히 중산층의 급격한 감소는 사회 전체를 경직시키고 통합을 저해하는 요소를 작용하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막연한 대책이 아닌 구체적인 비전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1맘 2008-07-26 00:48 

제 딸 이야기 입니다.

과외를 하다 사춘기가 들면서 힘들어 하길래 이번에 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선행은 한학기 정도만 하고  학기당 문제집은 4권정도 단계별로 밟았습니다.

그런데도 수학성적은 80점이 안되더군요. 나름 성실하고 차분한편인데, 수학을 아주 싫어합니다.그리고 연산 실수도 많은 편입니다,

 

 본인은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안나왔다고 화를 내면서 학원으로 옮기겠다고 해서 학원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7나 한학기 3권 정도 선행을 했건만 (기말 시험준비로 2개월 동안은 손놓은상태임) 학원 테스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잠깐 쉬는 사이에 거의 잊어버린 상태였어요. 그런데 학원측 애기로는 한번 했으면 잊어버렸더라도 반복하면 금방 다시 생각난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선행 한학기로는 들어갈 학원도,레벨도 선택할 여지가 없더군요. 최소1년,기본2년은 돼야 명함을 내밀수 있겠더군요.하는수 없이 7나와 8가 동시에 한다는 가장 낮은반에 가게 됐어요.다른 학원은 이정도 선행은 아예 레벨이 없어서 들어갈수조차도 없더군요.애초에 외고반,특목고반으로 만들어서 선행이 안된 학생은 받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일단 최하위레벨에 가서 보니 수업 분위기가 너무 안 좋은 거예요.

수업 시간에 제 멋대로이고.학교에서 흔히 날날이로 분류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이미 선행이 안된 애들은 공부 못한애라는 공식이 생긴것 같아요.

 

말씀대로 선행 안되도 잘한애듣 있죠. 그런데 그런 학생들은 드물다는 겁니다.

제 딸처럼 수학 좋아하지 않고 수학적 감도 탁월하지 않은 보통 아이들은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도 선행해서 반복을 자주 하다보면 조금 낳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1년 정도의 선행은 수학에서 나무만 보지않고 약간의 숲도 보게 해주지 않을까....하는 얄팍한 판단과 학원의     상술에  제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번 여름방학은 7나 8나 하는 반으로 옮기고.과외로 8가를 하기로 했답니다.

 

참고로 저는 수학을 연산외에는 해결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항상 답답하고 소신을 갖고 밀고 나가기가 어렵네요.

제발 영어처럼 명쾌한 수학 해결법은 없나요?

 

공감백배 2008-07-26 14:06:20
아까전에 글을 올렸다가,,소심한 마음에 지웠더랬습니다.ㅎㅎ

저는 전적으로 중1맘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초저학년 맘들은 절대 이해못하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영어와 수학은 많이 다릅니다.
초등수학과 중고등수학은 또 많이 달라요.
학원의 상술이어서가아니라,,
보통아이들에게는 현실적으로,,선행이 필요하다에 한 푭니다.

한번 훑어서는 안되고,,반복,,또 반복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선행이 필요하고 안하고도
중딩이상의 아이들에게는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요.
옳으니 그르니,,하는 것도 여유있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힘든 방학이 되겠네요.
무리한 계획같긴한데,,그래도 잘 해내길 진심으로 빌어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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