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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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우리아이는 한솔영어나라1년정도 받고 아이가 싫어하는것같아 그만두고 제가 틈틈이 영어비디오 영어책을 읽어주기도하고 엄마표영어듣기는 한 6개월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주위의 친구의 영향으로 엄마표영어를 접하게 되었고 일단은 취지가 너무 좋았고 학교 들어가기전이니
부담없이 실험삼아 해본것이 아이에게 잘맞고 저또한 주입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되고 너무좋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학교는 원어민이 일주일에 3번그리고 한국인선생님이 두번 한달에 7만오천원정도하구요 그리고 아이가 피아노,수영을 하는 바람에 일주일내내 수업을 받게 되면은 집에 오면은 6시 30분 아이가 너무힘들어할것같아요.그리고 엄마하고 책읽을 시간도 엄마표 영어공부할시간도 없어질것같아 한1년정도 엄마표 영어에 더투자해볼까하네요. 제가 너무 태연한것인가요.아이에게 강행군을 해가며원어민과 엄마표 영어를 같이하는게 더효과적일까요 참고로 저는 영어에 왕초보이고 아이와 같이 엄마표공부중입니다.경험자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
sunny 
초등학교 1학년 엄마표영어와 학교원어민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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