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ㅋㅋ 다시 필리핀 소식을 전합니다..^^*~~~~
자... 오늘은 할로윈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곳에 온지 한달여만에 할로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가은이도 가은맘도 낯선땅에서 맞는 첫 할리데이 행사라 설렘은 마찬가지 였네요.
오후 4시부터 빌리지내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파티입니다.
참석을 원할경우 50페소 한화 1,200원 정도의 돈을 미리 내고 티켓을 사야 해요.
그리고는 저마다 할로윈custum을 입고 온 가족들과 아떼들을 대동하고 파티장으로 삼삼오오 몰려든답니다.


한창~ 게임이 진행중인 클럽하우스 내부 모습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중 유일한 한국인..
뽀얀 피부에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는지 연신 눈길을 줍니다.

마이크를 든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 다양한 게임을 하며 앞에나가 준비된 상품을 받아오는데..
나가기만 하면 그냥 선물이 와르르 쏟아지니.. 아이들 손에는 선물이 넘쳐 납니다.
정말 준비를 많이 했더라구요...


저마다 다양한 색깔로 개성을 한껏 살린 이곳 아이들의 할로윈custum!


과자, 사탕같은 스낵부터 햄버거,쥬스..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파티음식도 맛볼 수 있었어요~^^*
상품들을 꺼내 보느라..정신없는 아이들..ㅋㅋㅋ


뿔달린 머리띠 역시 상품으로 받은거랍니다. ^^* 가은이 예쁜가요?



파티를 마친 아이들과 부모들은 모두 나와 빌리지내를 돌아다니며 trick or treat!! 을 합니다.
trick or treat!을 외치면 사탕 보따리를 들고 나와 아이들을 맞고,
해피 할로윈!! 하며 사탕을 나눠주는 사람들..
사탕을 나눠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모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내고 custum을 차려입은 채로 아이들을 맞기도 하고..
함께 즐기는 해피할로윈!


오늘 만큼은 조용했던 빌리지가 떠들썩 했네요...
거리거리마다 trick or treat! 해피 할로윈!으로 넘쳐나는 기분좋은 하루.
아마 해마다 할로윈이 되면 필리핀에서 보냈던 특별한 오늘 하루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쑥쑥맘 여러분 해피할로윈! 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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