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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최선...

글쓴이 지환맘

등록일 2002-03-22 11:19

조회수 4,2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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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주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아이는 그 엄청난 눈치밥이 동원되어 비디오를 보거나 동화책을
읽을때 한글로 한번 줄거리를 설명해주면 다 알아듣는 듯이 태연히 앉아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림을 보고 이해하면 상관이 없는데 이 엄마 마음에 중간 중간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 하고 물어보면 그냥 눈치로 잡은 의미를 말하곤 하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한느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김성연님의 글입니다.
> 저희 큰딸이 CTP를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 군요.
> 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 벌써 그렇게 되다니...
>
> 지금은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CTP를 16권 정도만 하면 모든 책을 한번 본 꼴이 됩니다.
> 처음에는 외워서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인지 알고 하는지 궁금할 정도였고 아이가 테잎을 들으면서 읽는 것도 굉장히 서툴러 했는데 지금은 지가 틀어서 듣고 있습니다. 얼마나 장구한 발전인지...
>
> 워낙 엄마의 영어실력이 보통인지라 아이에게 많은 액티버티를 해줄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아이가 7세정도가 되니 엄마와 그렇게 하는 것도 영 쑥쓰러워해서 그냥 듣고 읽기 정도였고 나머지 재미를 유도하는 부분은 워크북으로 고고와 벌룬을 함께 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연극도 하고 간단한 표현을 익히게 하는 정도로 했습니다.
>
> 책은 ctp를 하다가 읽기가 많이 좋아졌다고 느끼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리딩용책을 함께 읽히고 동생이 좋아하는 영어 동화책을 틈틈히 보여주는 정도였어요.
>
> 저희 딸은 씨디롬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씨디롬으로 많이 효과를 보았습니다.
> 비슷한 수준의 종합학습용 씨디를 시리즈별로 공동구매를 해서 아줌마들끼리 돌려서 봤어요.
> 아이의 영어수준과 정신연령 수준을 고려해서 프리스쿨과 킨더가튼을 주로 구입해서 해보게 하였습니다.
> 저희 아이가 좋아했던 것은 역쉬 씨디롬의 베스트 셀러 리더래빗 시리즈,리틀베어, 점프 스타트,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였고 게임용 영어시디 프레디 피쉬, 풋풋, 파자마 샘, I SPY시리즈 ,최근에 했던 스쿠두비 도 아주 좋아했구요.
>
> 참 이상한 것이 아이가 영어를 다 이해했다기 보다는 그 엄청난 눈치밥이 늘어나 이제는 자기 나이에 맞는 수준의 씨디를 하고 싶어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 종합학습 단계로 2nd Grade정도가 되면 아주 복잡해지고 듣기가 참 힘들어 지는데 이제는 좀 어렵고 힘들어도 자기 나이에 맞는 수준의 씨디를 하고 싶어하면서 재미수준 보다는 도전수준이 되었다면 성과중 성과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몇일전 The clue finders 3rd Grade Adventures를 끝냈는데 이건 장장 2달이 넘게 걸려서 한판을 끝냈어요.
>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씨디같습니다. 출시 된 지는 한참 됬는데 정말 이 정도로 알찬 내용의 씨디도 보기 힘든 것 같더군요.
> 이걸 하면서 저를 얼마나 들들 볶았는지....
> 힘들게 한 만큼 아이에게 성취감은 더 주는 것 같습니다.
>
> 아이의 성향을 잘 고려해서 아이에게 하게 한다면 성공적인 교육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가 봐도 큰아이랑 작은 아이랑 씨디를 하는 방식이나 좋아하는 씨디가 하늘과 땅입니다.
>
> 저희 집은 순전히 당근 수준으로 아이에게 던져준 씨디가 엄마의 부족한 영어 실력을 많이 덮어준 공신이 되었답니다.
>
> 고고의 영어 모험 비디오는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많이 보았던 비디오인데 기본적인 표현을 익히는데 요긴하게 사용했구요.
>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접하게 하는 것입니다.
> 저희 아이는 지금도 축농증, 중이염,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계속 귀, 코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많은 아이입니다.
> 요즘은 특히 증세가 심해서 그나마 하던 문화센터 발레도 그만두었답니다.
> 이렇게 약하니 학원에 보내기도 당분간 힘들 것 같구요.
> 가끔 학원에 보낼까하고 가서 테스트만 받고 집에 온답니다.
>
> 학원에 보낼려면 정말 그냥 놀게 하는데 의미가 있다는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하면 효과적이리라 생각하고 그냥 꾸준히 제가 영어를 접하게만 해주고 아이가 원할떄 한번 보내볼까 생각중이긴 하지만 워낙 아이가 약해서 글쎄요.....
>
> 그래도 엄마가 꾸준히 해주면서 학원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긴 될것도 같지요?
>
> 저는 ctp를 한번 다 읽게 되면 다음에는 책을 안보고 테잎을 들으면서 따라 읽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도 어려번 읽은 것은 거의 외우는 수준이 되었으니 그것도 별로 어려워 할 것 같지 않아서 한번 더 ctp를 우려내어 보려고요. 그리고 아이에게 한 책이 끝날때마다 큰 소리로 녹음을 하게 하고 있어요.
> 정말 장구한 발전이 테이프에서 느껴집니다.
> 아이도 큰소리로 읽으면서 발음이나 자신감이 많이 살아난 것 같구요.
>
> 꾸준히 하세요. 그러면 길이 보일 거예요.
>
>
>
> 프레데릭맘님의 글입니다.
> >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안타까운 맘입니다.
> >
> > 큰애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 >
> > 그래서 더욱어 영어에 조바심이 나는군요. 영어학원이다 뭐....
> >
> > 집에서 런투리드를 1주일에 4권씩 나름대로 하고 있어요.
> >
> > 그런데 처음엔 그림도 그리고 같이 하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 >
> > 이제 한계인가 봐요. 겨우 듣고 따라하기정도 수준 이니까...
> >
> > 그러니 당연히 흥미가 떨어지고 책보고 듣기조차도 꺼려 하려고 합니다.
> >
>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cd 를 사용 하던지 아니면 제 방식말고 좋은
> >
> > 아이디어 있으신분 도와주세요.
> >
> > 참 한가지 더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 >
> > 아침시간에 쎄서미스트리트를 하드라구요?
> >
> > 그래서 아침시간에 보는데 그 방법도 효과가 있을까요?
> >
> > 제가 보기엔 재미있어 하긴 하는데 ....
> >
> > 화면에 인형과 그림에만 관심이 있는건지 알고 웃는건지 모르고 웃는건지....
> >
> > 꼬리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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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말로 답답 하여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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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2002/03/21 4,687 0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최선...

김성연 2002/03/22 4,934 0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최선...

지환맘 2002/03/22 4,262 0
762

 너무너무 감사^^...

 답글 2개 ▼
처음맘 2002/03/21 4,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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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서울,대전,충북 유치원,초등학교 휴교랍니다.

자유사랑.. 2002/03/21 5,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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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맘 2002/03/20 4,6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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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도 전에 삭제하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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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맘 2002/03/20 4,3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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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맘 2002/03/19 4,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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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2002/03/19 4,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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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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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2002/03/19 4,856 0
743

 돈으로 살수 없는것.....(펌)

 답글 1개 ▼
나림맘 2002/03/19 4,6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