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1이 감당하긴 절대힘들고 특히 사춘기온아이는 가도 돈만 버립니다...
문제 많은 아이들이 더 많이 오죠...
한과목이라도 잘하는아이라도 만들어놓으세요...
아님 책이라도 많이 읽히세요...
고1가진 부모로 충고합니다,사춘기대는 아이가 거의 제 정신이 아니기때문에..
부모가 참고 기다리세요..아직도 사춘기하고있는 부모로써...한마디 거듭니다..
| 절대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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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il 등록일 2008-08-05 01:50 조회수 2,149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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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이 감당하긴 절대힘들고 특히 사춘기온아이는 가도 돈만 버립니다...
문제 많은 아이들이 더 많이 오죠...
한과목이라도 잘하는아이라도 만들어놓으세요...
아님 책이라도 많이 읽히세요...
고1가진 부모로 충고합니다,사춘기대는 아이가 거의 제 정신이 아니기때문에..
부모가 참고 기다리세요..아직도 사춘기하고있는 부모로써...한마디 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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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 읽었습니다. 고1인데.. 아직도 사춘기하고 있다구요...?
어떻하지요.. 전 정말 참아주기가 힘듭니다. 정말 저 자신의 참을성 부족이 문제라면,, 이것이 자신의 타고난 성격이라 고치기 힘든 거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애의 게으름은 공부 뿐 아닙니다, 머리감기, 깎기, 이 닦기..옷 갈아입기.. 모든 걸 귀찮아합니다.
오전에 치과 데리고 갔었습니다. 방학전에 체크해 주려구요.
이를 어찌나 안 닦았는 지..무슨 빨간액채로 알아보는 데..
맙소사 앞니, 어금니 할 것없이 온통 빨간 색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금니로 4,5개, 뢰진으로 10개정도, 실런트 10개, 잇몸치료, 스켈링..등등
하더니만 약 300만원의 예상 치료비를 계산해 내더군요.
...이래저래 게으름의 댓가를 이렇게 치루고 있습니다.
기숙학원 이번에 안 보내면 다음에 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좀 달라지길 기대하건만,
참다못한 애 아빠,
17일부터 24일까지 청학동이라도 다녀오라고 입금했답니다.
25일에 개학이라는 데... 다음학기 시작부터 피곤한 몸으로 또 어쩌자는 건지..
.. 그냥 하소연, 넋두리 할 곳을 찾다가 여기에 풀어놓게 되었습니다.
한과목이라도 잘하는 아이..
애가 영어는 아주 잘합니다. 그런데 경주에서 앞서다 자만심으로 낮잠자는 토끼가 되었습니다.
학교 영어 우습게 아는군요. 열심히 성실하게 기고있는 거북이에게 질 것 같습니다.
.. 이 나태함.
깨어날 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너무 늦을까봐 안타깝습니다.
... 답글 잘 읽었습니다. kil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