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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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5, 1학년부터 엄마표로 꾸준히 했습니다. 뜨겁게 끓은적은 없지만 은근히 했습니다.근데 요즘 힘드네요. 읽기는 매직트리하우스정도의 수준이고 쓰기는 로제타스톤 시디를 듣고 쓰는 정도로 잘하지는 못합니다. 듣기는 글쎄 한번도 테스트 한적 없습니다. 아, jep1급수준이네요. 지금 제가 고민하는 것은 영작을 하지못한다는 것입니다. 영작을 처음 시쟉하기에 좋은 책은 어떤 것이 있나요?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엄마수준도 아이와 똑같아서 이젠 한계가 온게 아닌가 스스로 자책도 됩니다.그래서 자꾸 학원도 생각하게 되고 쑥쑥에 들어와서 열심히 하는 엄마들 이야기 보면 우울해지기도 하네요. 며칠전에는 편두통으로 눕고 말았습니다. 엄마표로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무너져야 하나.이렇게 힘들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용기주세요.
엄마수준도 아이와 똑같아서 이젠 한계가 온게 아닌가 스스로 자책도 됩니다.그래서 자꾸 학원도 생각하게 되고 쑥쑥에 들어와서 열심히 하는 엄마들 이야기 보면 우울해지기도 하네요. 며칠전에는 편두통으로 눕고 말았습니다. 엄마표로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무너져야 하나.이렇게 힘들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용기주세요.
kevin맘 
슬럼프에서 건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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