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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으로 옮깁니다-쑥쑥

글쓴이 엄마의 힘

등록일 2005-05-11 09:34

조회수 2,08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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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007 2005-05-13 11:20 
무슨무슨날.. 정말서로에게 못할짓입니다. 주고싶다가도 강요받거나 상대방이 바랄땐 주기싫은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건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을때 오히려 가장 순수해질수있다고 생각합니다.부모에대한효나 선생님에대한존경심.절대로 다른사람에 의해 생길수 없습니다. 본인이 몫이지요
린 2005-05-13 07:55 
진심으로 선생님들을 대하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정도 진정한 스승의날의 의미를 되살릴수있는 날이 오지않을 까요?
린 2005-05-13 07:54 
정말 씁쓸한 내용입니다. 명품만 바라는 그런 자격없는교사는 아예 취금하지 마시고 촌지 또한 마찬가지로 주지않으시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들은 유치부터 고등학교 선생님까지 촌지 받으시는 분들 아무도 없으십니다. 오히려 선물받으시면 씁쓸하고 선물 바라보며 한숨쉬고 계십니다. 물론 정성 가득한 편지나 도시락 아이들 손으로 만든 예쁜꽃은 그날 하루종일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만들지만......비싼선물은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주시는게 아니고 선생님께 아주심한 부담을 드리는 겁니다. 그냥 평소에 부모님이 선생님ㅇ르 존경하고 대우 해 주시면 아이들도 선생님ㅇ르 존경하며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인성과 지식에 그대로 따르지만 스승의날 선물만 비싼거 드리면서 평소엔 그선생이 어째다 저쨋다....그러시면 아이들도 선생님을 무시하고 선생님말을 잘 듣지 않죠...결과는 ...당연히 학습에 지장이오면 선생이 못가르쳤으니 사교육으로 채우고...이 악순환...어떻게 해야 될지....우선 제대로 된 교사라면 위에 글처럼 촌지나 선물은 바라지 않고 평소 따뜻한 말씀한마디면 충분하다 생각하시고 많이 퇴색된 교사는 정말 그런거 바라겠죠. 하지만 부모님들이 먼저 그런거 주지 마시고
경맘 2005-05-12 17:16 
전 스승에 날 없어졌으면 하네요 선물을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하도 요즘 뉴스에 명품이니 몇십만원이니 촌지 가 오가고 하는 뉴스를 볼때마다 정말 짜증이 나는데... 스승에 날이 가까워 지니 또 고민이네요 그냥 꽃 아이에게 사서 보낼까 생각 중입니다...정말 스승에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yyy 2005-05-12 16:02 
스승에 날이 다가오면 잠이오지않는다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명품아니면 받지않는다는 선생님 인사치례를 하면 그아이는 확실하게 챙겨준다는 선생님등등 엄마들 잠이오지 않을만 하지요. 정말 2월달로 바꾸어으면 좋겠습니다.
joymum 2005-05-12 09:26 
스승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드리면 되지 괜히 큰것을 생각하니 부담스러운것 아닐까요? 옮기고 안 옮기고를 떠나서 선생님에 대한 존경이 너무 낮아져서 걱정입니다. 아이에게 가르침을 준 것 자체로도 감사한 마음뿐인데. 감사하다는 표현으로 뭔가 드리고 싶은 마음. 그것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촌지 그 생각만으로도 선생님을 모욕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왜 그런 걱정을 합니까? 그리고 가장 뿌듯한 선물이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과 내 아이를 가르켜주신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대한 존경, 아이앞에서라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옮긴다...만다. 그런 논쟁,. 좀 씁쓸합니다. 제가 순진한건가요?
체리맘 2005-05-11 22:05 
뭘 2월로 해요? 그냥 없애요. 다들 그것 좀 없어졌으면 하고.. 가장 바라는 사람들이 교사... 옮기는것 자체가 수치이며 모욕..
꿈나무 2005-05-11 15:24 
그렇지 않아도 오늘 스승의 날 선물사오는 길이었는데...정말 좋은 제안인것 같네요.선물을 주고도 기쁘지만은 않은것이 바로 스승의 날인것같아요
이현맘 2005-05-11 14:28 
소수의 선생님과 극성엄마들 때문에 이런일까지 해야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촌지랑 선물때문에 걱정이 되더군요. 학교에서 선물이나 촌지하지말라고 편지가 왔지만 정말 안해도 되는지 솔직히 걱정입니다. 2월로 바꾸면 좀 부담이 없는건 사실이지요. 저도 찬성입니다
웅 맘 2005-05-11 14:03 
저도 첫아이 학교들어갔지만 학교일엔 무관심하려 애쓰는 편입니다. 서로에게 부담스런 5월 스승의날 제발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 주길 바랍니다. 꼭 무슨날을 정해서 기념하는게 뭐가 중요할까 싶은 생각이..평소에 부모에게 잘하고 애들에게 정성들여 키우고 선생님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서명운동하는곳 있으면 발벗고 나서겠습니다.
딸 둘맘 2005-05-11 11:51 
대찬성입니다! 서명운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누군가 먼저 이 서명운동,,,시작해주시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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