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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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매일 유아영어 사이트에 들어와서 우리 아이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한것이 누구의 덕분이냐 하면,,,,,
바로, 히플러님의 홈을 구경하고 난 후예요.
우연히 들렀던 히플러님으로 하여 지금 우리 경민이와 전 너무 고마워하고 있어요.
온집에 생활영어가 붙어있고(제가 영어가 짧아서 히플러님의 홈에서 컨닝을 해서 ..) 한문장 한문장씩 경민이와 사용하는 지금 많은 생활영어를 알게 되었고, 우리 경민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 놀이방에 보내고 저녁에야 잠깐 볼 수 있는 엄마에요.
처음 돌이 지날무렵부터 영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이렇게 유익한 인터넷사이트를 알지도 못했고 해서 소위 말하는 고액의 전집교구로 선생님없이 시작을 했었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알파벳도 익히고, 한마디씩 했을때의 기쁨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지금은 40개월이 넘었어요.
간단한 영어를 생활로 받아들이는 경민이를 보며 저는 참 기뻐요.
히플러님의 공이 큰거 아시죠???
더욱도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고, 언제라도 들리면 좋은 정보 가져 갈수 있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새로 책나온거도 축하드리고, 어제 나온다고 했는데 제가 간 서점에는 아직 나오지 않았더라고요.
빨리 사봐야지.
언제나, 발전하는 당신이길 바라며,
멀리 부산에서 경민엄마가 드립니다.
좋은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 [36개월 이후]너무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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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정례 등록일 2000-06-21 11:15 조회수 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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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이후] 너무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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