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저도 오늘 처음 발견했어요.
저만 그런가?
하여간 너무 반가워서 보자마자 올림니다.
이 자료는 키다리에서 퍼왔는데 괜찮을까?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메일 띄워봐야겠어요.
좋은 자료 보면 기분이 짱!!!모든 맘들의 공통사항이겠지요?
여기서는 각 그림이 클릭이 안되네요. 실력부족이라 그런가?
각 그림 프린트하시고 싶으신 분은 홈피로 가보세요.
각 그림이 클릭되어서 인쇄도 할 수 있고, 한글로 그 그림에 관한 설명도 나오니까 미니북 만들 수
있을거에요.홈피는 여기
◎ 사이언스 스토리북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상세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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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세계를 그대로 담아 놓은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파도 소리, 바람 소리, 풀벌레 소리...
너무너무 신기해요. 또한 영어가 우리말 처럼 쉬워서 금방 영어와 친구가 됩답니다.
- 12가지 주제별로 구성
동물,식물, 곤충, 날씨, 에너지, 기계등 12가지의 영역에 관한 풍성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생생하게 살아있는 자연의 세계 체험
세계 최고 권위의 사진 작가들이 적도와 남·북극,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 등 자연과 그 현상을 생생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 영어와 과학, 자연을 한꺼번에
사랑하는 자녀들이 재미있게 영어도 배우고 과학과 자연등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풍부한 설명이 들어 있어 엄마가 자녀와 함께 가이드북을 읽어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돌부터 시작하는 가장 쉬운 영어과학동화
첫돌맞이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적용범위가 넓습니다.
- 교재구성
본책 60권, 오디오테이프 총 12개, 한글가이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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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mal Homes (동물들이 사는 곳) 주문하기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설 및 상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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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집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합니다. 포유류는 적이나 외부환경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혼자 살거나 가족과 함께 살 집을 만듭니다. 새는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울 때가 되면 둥지를 틉니다. 여기서는 동물들이 집을 짓고 이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
줍니다. 북미산 큰어치는 알을 일 년에 한 번씩 낳는데 , 그때가 되면 둥지를 틉니다. 멕시코산 프리테일박쥐는 거꾸로 매달려 지낼 동굴을 집으로 정하고, 추운 겨울이 되면 일곱 달씩 겨울잠을 잡니다
줄무늬정원거미의 집은 원형의 거미줄입니다 이 집은 먹이를 잡는 데도 사용됩니다. 사막주머니 쥐는 뜨거운 열기와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모래 속에 굴을 파서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새끼 너구리는 땅속에 있는 굴에서 어미가 먹이를 구해 오기를기다립니다. 일벌이 정성껏 만든 벌집은 꿀벌들의 집일 뿐만아니라
꽃가루와 꿀을 저장하는 저장고의 역할도 합니다
비버는 사람 다음으로 집을 복잡하게 짓습니다. 연못 한가운데있는 비버의 집은 단순한 나뭇더미처럼 보이지만 실은 새끼를 기르기에 적합하도록 건조하고 아늑합니다. 악어는 늪 전체를 집으로 사용하며 먹이를 사냥할 때에는 눈에 띄지 않게 늪을 헤엄쳐 갑니다.
프레이리독은 마을을 통째로 만듭니다. 땅속에 복잡하게 연결된 굴은 비상시에 사용할 탈출구까지 구비된 마을입니다 다른 영장류와마찬가지로, 침팬지는 나뭇가지와 밀림 속의 커다란 잎을 이용하여 밤에 잠잘 수 있는 간단한 집을 만듭니다. 침팬지는 대개
다음날 밤에는 다른 나무로 옮겨 가서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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