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다쟁이님의 글입니다.
> 쑥쑥에 들어 온지는 오래 되었으나 항상 누가 올린 글만 보고 다시 나가 버리고 한지 거의 3년이 되었으나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네요.
> 우선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해 볼께요 엄마들에게 참고 되라고 전할려구요..
> 우리 아이들은 지금 초등 2학년이구요 쌍둥이 여자 아이들이지요... 요즘은 엄마들이 모두들 자기 아이들이 제일 똑똑한 것 같구 뭐든지 잘할 것 같구 하는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기도 해요. 저 또한 그랬구요.
> 그런에 저희는 강원도 지방에 살아서인지 정보에도 많이 뒤질 것 같구 영어 학원도 없을 것 같아 불안하였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혜택을 하여 주지도 못할 것 같아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었거든요.
> 주위의 엄마들 너무나도 자녀들에게 어렸을때부터 많은 영어 학원과 선생님들에게 투자를 많이 하더라구요. 글쎄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너무 싫어 가격대비 저렴하게 시중에 나와있는 스토리 텔링(문진 미디어 노래 책)으로 집에서 꾸준하게 읽어주고 테이프 위주로 들려주었어요.
> 사실 많이 흔들리고 두렵고 제가 잘하는 짓인가 이러다가 우리아이 뒤쳐지는거 아닌가 하고 많은 갈등속에 있었어요.. 그런데 드디어 저의 생각이 맞았다고 느낀게 얼마전 영어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뉴 퍼레이드 4단계가 나온거예요.. 잘하는 엄마들 입장에서는 그걸 가지고 뭐 호들갑이야 하겠지만 저의 아이들은 영어의 영자도 안하고 단지 윤선생8개월 파닉스 한거 밖에 없거든요.
> 어찌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던지 제가 그동안 마음고생한 것이 이제야 털수가 있었어요..
> 여러분도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엄마의 소신대로 묵묵하게 기다려 보세요 그나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그대신 엄마의 노력과 뒷받침이 있을거예요. 참고로 시중에 "잠수네 영어 교육법"이라는 책을 한번 읽고 실천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 너무 서두없는 이야기로 수다를 떨었지만 조금이나마 참고로 하라고 몇자 적어 보았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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