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절대 안 할 것 같던 고민을 하게 되네요.
워낙 모방을 잘 하고 분위기에 잘 휩싸이는 스타일이라 더욱 그러네요
주위에선 더 늦기전에 강남이나 목동으로 옮겨라 하는데 걸리는 게 정말 많네요. 부모님, 직장 등등
어디에 있든 아이만 잘 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목동이 나을까요? 분당이 나을까요?
목동에서도 보낼 학원이 없다고 강남으로 보내기도 하던데 강남 학원 이용 편한 분당이 나을까요?
공부 분위기도 그렇지만 여러가지 교육 인프라가 잘 되어있다는 점에서 당깁니다
목동엄마들은 죽어라고 공부시키는 분위기라 하던데, 그런가요?
아이 교육에 올인하는 부모가 되고 싶진 않지만 적절하게 뒷받침해주지 못해
가능성을 잘 살려주지 못해 나중에 후회하는 부모도 되고 싶지 않아요
너무 현실(?)적인 문제에 매여있는 엄마라 욕하지 마시고 목동 어머니들, 분당 어머니들 그외 어머니들도
경험이나 고견 주시시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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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이냐, 분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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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양정중,고는 사립학교로서 한학년이 800명에 가까운 월촌과는 아주 다릅니다. 양정은 한 학년이 250~60명 정도이니 양정의 1~3학년 전교생수가 월촌중의 한 학년 학생수보다도 적습니다. 따라서 250: 780 이니 특목고 보내는 학생수가 적을 수 밖에요...
단순 숫자비교는 아니라고 봅니다. 양정고 또한 마찬가지죠.
양정의 일류대 진학률은 윗분께서 아시는 것과는 다릅니다. 강남의 학교와 비교해서 다를 바 없습니다.
다만 , 학생수가 훨씬 적다는 것이 차이지요.
목동엄마들이 강남으로 가는 것은 목동의 고등학교가 남학교가 적어서 배정받기가 하늘의 별따기여서이지, 명문대를 못가서라는 것은 윗분의 자녀가 초등학생이라서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저는 아이가 중학생인데 남아이라서 저도 양정이나 강서(남자 고등학교)로 배정이 안되면 강남으로 가고 싶기는 합니다. 그러나 양정만 된다면 이사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양정, 학교분위기, 선생님, 진학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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