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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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테잎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엄마께서 관심이 있어서
도와주고 싶어하는 것 까지 막아서야 ....물론 영어..발음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발화할수있는 기회를 자꾸 만들어주는것 또한 더 중요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야 얼마나 될까요.
엄마가 함께 할 수있다면 하세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글자에 관심을 당연히 가질 시기입니다.
엄마생각대로 글자를 읽게 도와주심이 옳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마도 단계적으로 학습시키는데 중점을 두신것 같네요.
다음 단계로 가면 읽기를 시작할겁니다.
하지만 아이마다의 특성이 다르고 학습 속도및 인지도가 다른데 말이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단계가 무에그리 중요하답니까..
하하..
그냥 아이가 흥미있어한다면 엄마는 그저 한발짝 앞서서 당겨주는 역할을 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그렇게 말하지요.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라구요.
내 아이의 수준은 엄마인 님께서 잘 아시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강사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그냥 보고 넘길 수없어 잠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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