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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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학년 2학년애들이 있습니다
영어는 몇년전부터 제가 직접 해볼거라고
테이프듣는거 비디오보기...기타등등여러가지시도하며 진행했습니다
사실 제가 일도하고 식구많은 대가족집이라
아이들을 제대로봐줄수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하라고 하고 확인만 합니다.
지금 하는것은 차일드유 30-40분정도하고
매직트리하우스듣기
파닉스책 정해서 단어받아쓰기
아서 또는 조지같은 챕터북읽으며 녹음하기
이렇게 합니다.
적지않죠?
적습니까?
저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아이들이 그 의미에 대해 어렴풋이라도
잘 모르는것같다는겁니다.
그냥 글자읽고 듣고 차일드유는 시험이 있지만
글쎄요..그건 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푸는지..
그래도 마스터가 되어서 넘어가긴하는데...
의미파악을 위해서는 뭘해야할까요
비디오를 봐야할까요?
지금도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동동거립니다
그런데 2년정도는 이렇게저렇게 해봤는데
아직도 어렴풋이도 모른다면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안그래도 시간이 부족한데 뭘 더해야할까요
의미파악을 할수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디 답을.....
유정 
정말 속상하네요..해결방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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