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앍었습니다.
넘 수고 하셨는데 독학생을 위한 중학 수학 으로 2탄 부탁 드리면 넘 무리가 되실 려나요?
6학년인데 친구들은 다 중학 2학년 과정을 마쳤다고 난리네요.
울 아인 6학년 겨우 2학기 마쳤는데 길잡이로 고개 숙여 부탁드려 봅니다.
: 하니비님의 글입니다.
> 우리 큰 아들의 경우는 중2 여름방학에 기본 정석을 시작했어요,이 시기는 중학교 선행학습이 독학으로 끝난 시기였고 영재반 친구들의 과도한 수학선행학습을 부러워하며 10-가를 시켜달라고 울면서 호소하기에...욕심이 많거든요.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고등학생 대상으로 날마다 100분씩 수업하는 기본정석강의를 한달간 다녔던 것 같습니다.그러나 카이스트 캠프로 일주일은 빠지고 제대로 공부가 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그 이후 수학강의를 듣거나 과외를 해 본 적은 없고 독학으로 경시를 하면서 대회직전 3주 집중반만 다녔습니다.
> 그 이후 고등학교 수학공부 선행은 전혀 하지 않고 중학 심화과정을 주로 했습니다.다른 애들은 중3정도 되면 고등선수학습을 하는데,우리는 중3까지 경시를 주로 했고,고입직전 집중적으로 정석을 가지고 혼자서 고등수학을 독학했는데,어렵지 않게 진도가 잘 나갔습니다.중학경시 수학보다 고등학교 수학이 훨 쉽다고 하더군요.시중의 문제집은 고등학생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풀기 시작했습니다.펌글에 소개되는 문제집은 고등학교 보충수업진도로 나가기도 합니다.
> 그러므로 고입전에 시중의 문제집을 많이 풀기보다는 개념서(풍산자,기본정석)를 반복하기 권합니다.
> 가장 중요시하는 개념서가 교과서인데,우리 애의 경우는 교과서는 학교진도로 해결했어요.내신 문제중에는
> 교과서 문제를 숫자만 바꾸어 출제하기도 하므로 내신전에는 교과서를 꼼꼼히 공부하세요.요즘 애들 수학성적이
> 너무 낮아서 수학교과서에서 그대로 내도 틀리는 애들이 반 정도라고 합니다.
>
> 둘째 아이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 정리해 보았습니다.이제부터 중1에게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 아무래도 큰 아이 해왔던 방식이 익숙한 듯 해서 작은 애도 기본정석부터 시작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 중학교과정의 '개념원리'처럼 개념서'풍산자'를 한권 병행할까...생각중입니다.
>
> 독학 수학공부방법론(펌)
>
> 기본전제
> 1.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 2. 머리가 우수하면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더욱더 공부량을 늘인다.
>
> 구체적 방법
> 1.교과서,풍산자 수학,기본수학정석,실력수학정석,수학거미(시간없으면 생략)를 기본교재로 하는데 첫번째단계로 교과서,풍산자수학,기본수학정석을 단원별로 차례대로 공부한다.
> 즉 교과서에서 집합을 공부했으면 풍산자,기본수학정석도 집합을 공부하고 교과서의 다음단원으로 넘어감
> 틀린문제까지 몇번 더풀어서 90%이상 소화시켰으면 문제집을 보기 시작한다.
>
> 2.문제집으로는 쎈수학,일품수학,특작수학의 순서로 본다.문제집도 90%이상 해결했으면
>
> 3.다시 위의 기본교재 3권의 미해결문제를정밀하게 연구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인터넷의 지식검색을 통해서 수학고수들에게 한수지도를 부탁한다.
>
> 4.그 다음으로 문제집의 미해결문제를 다시 풀기 시작한다.이정도 단계가 되면 거의 98~9% 소화가 된 상태가 될것이다.
>
> 5.두번째 단계로 실력정석을 보기시작한다.아마도 실력정석의 80~90%는 이해한 상태일것이다.틀린문제를 또 풀고 풀고 거의 소화시키면 두번째 단계를 마치는 것임
> 시간이 있다면 수학거미까지 풀면 금상첨화임
>
> 6.두번째단계까지 마쳤으면 수능시험은 만점이냐 한개틀리느냐의 수준에 와 있을것이다.
> 만점과 한개틀리는 실력차이는 분명히 있는 것이므로 어떤시험이라도 만점을 받을려면 빈틈을 메꾸는 작업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
> 기본교재와 문제집의 미해결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정평있는 문제집을 한권정도 구입하여(올풀 수학등) 풀어본다.그리고 모의고사 문제를 100회분 정도 풀어보고 취약점을 발견하면 기본교재의 개념을 치밀하게 연구한다.
>
> 마지막 마무리로 오르비등의 수학고수들의 공부방법론을 검토하여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본다.
> 이정도 단계를 마치면 수학시험시간의 절반정도시간에 문제를 다 풀고나머지 시간동안 재삼재사 검토할 시간까지 있으므로 무난하게수학시험을 칠때마다 만점을 기록하지 않을까한다.
>
> p.s
> 1.수학공부의 결정적 승패는 올바른 공부방법을 했다는 전제로 말한다면 공부량에 달렸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공부량이 모자란다면 위의 기본교재와 문제집에서 미해결문제를 숱하게 깔고 앉은채로 시험장에 들어갈것이고
> 공부량이 충분하다면 거의 100% 해결한채로 수학시험지를 볼것인데 결과는 명약관화 한것입니다.
> 그러므로 수학공부의 왕도는 오직 노력하는것에 달려 있습니다.
>
> 2. 틈새를 메꾸는 노파심에서 첨언한다면 평소에 수학공부할때 생각을 하면서 공부하고
> 문제와 연관된 개념과 문제의 다른 풀이법도 생각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 그리고 눈으로 하는 공부보다는 손으로 문제를 풀면서 공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 참고서를 잠깐 소개하자면 수학독본시리즈 중에서 함수부분과 책이름은 잘모르지만
> 특목고 입학을 위하여 대치동 학원가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도형에 관한책을 구입하여 공부한다면수학공부의 기초로서 단단한 토대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
고등학교입학전 1월달부터 고3 수능시험때까지 문과의 경우 수학10가,나, 수학1을 실력수학정석까지 공부하고 문제집을 충실히 소화시킬려면 2500~3000시간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이것은 옛날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5000시간정도의 공부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수학 한과목을 정복하기위해서는 엄청난 시간투자가 필요한것입니다. 08.08.31 23:39 고등학교 공부의 60~70%는 수학공부에 투자해야 성적이 제대로 나온다고 봅니다. 물론 초 증학교때 선행을 하여 고등학교 수학과정을 90%이상 이해한 상태면 시간을 적게 투자할수 있겠지요. 08.08.31 23:15 > <수학 독학하는 후배님께 권하는 내신+모의 만점 먹는 수학 권장 커리>
>
> 1) 교과서(개념 꼼꼼 읽고 공식유도과정 파악하기)
> 2) 개념 (기본정석 설명부분 꼼꼼 읽고 공식유도과정 파악, 기본유제 예제 풀기고 한 바퀴 돌리기)3) 개념 다지기(기본정석 설명부분 꼼꼼 일고 공식유도과정 파악, 기본유제예제 풀고, 연습문제 까지 풀며 한 바퀴)
> 4) 개념 다지기(정석 한 바퀴 더 돌리기)
> 5) 드릴 (센 수학 )
> 6) 심화 (특작... 호크마도 됨)
> 7) 모르는 문제 있을 때는
> 처음 - 15분 정도 생각해서 모르면 별표 치고 넘어간다(각 단원 끝날 때 다시 봄)
> 두번째 - 10분 생각하고 모르면 별표 또 치고 넘어간다
> 세번째 - 5분 생각하고 모르면 답지를 절반 만 본다.
> 8) 명심해야 할 것은 절대 답지를 보지말고 끝까지 고민하는 과정!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실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
> 9) 그러면 끝까지 모르는 문제는? -인터넷 활용하기
> 매쓰월드 ( http://www.mathworld.co.kr/ ) 가셔서 소액결재 하시면 정석의 문제 한 개 한 개씩만 클릭해서
> 오답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요것이 아주 효율적인데 교과서, 정석 읽고 개념이해 잘 하면 강의를 들을 일은 별로 없더군요.
> 10) tip - 잘 모르는 문제 나온다고 그것을 잡고 늘어지기 보다 일단은 죽 끝까지 진도를 빼 보면 앞에서 잘 모르던 문제를 뒤에
> 가서 깨우치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참고하시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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