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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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다니는 영어유치원 엄마들은 이곳에 많이 올라온 각종 고민들을 하지 않고, 매우 만족하며 보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의 두 아이는 관악slp영어유치원에 5세부터 다녔고 첫째는 7세반, 둘째는 6세반 다니고 있는데, 첫째아이는 여자애라서 그런지 언어발달이 특히 둘째 남자애보다 무척 빠른것 같습니다.
엊그제 저의 두 아이를 데리고 용산 전쟁박물관에 데리고 갔는데, 좋아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서로 영어로 부르고, 대답하고 하니 주위의 초등학생들이 신기해서 우리애들을 쳐다보고, 함께온 여러 학무모들이 같이온 초등생 자녀를 영어학원에 몇년째 보내고 있었지만, 어린애들이 어떻게 저렇게 영어를 잘 하냐고 여러차례 내게 물어오더군요. (사실, 첫째아이의 영어발음은 이젠 거의 원어민 수준입니다.)
다른 엄마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싶어 이렇게 올리지만, 이것을 광고성 있다 하여 지울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실패사례와 좋은 경험은 함께 나누는 것이 이 사이트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며, 많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의 글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립니다.
영어교육으로 인해 여러고민이 있는 엄마들께서는 관악slp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원장선생님은 이곳의 엄마들에게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계신 분이고, 모든 선생님들의 전문가 다운 교육환경, 낭만적 분위기, 엄마들간의 분위기도 정말 맘에 들어요. 솔직히, 하바드가 멀어서 보내지 않겠다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영어유치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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