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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기 북클럽

    • 방장 : 디올
    • 대상 : 초등고학년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이상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The Adventures of Sinbad the sailor 2차 미션

글쓴이 명연맘

등록일 2011-02-26 00:02

조회수 3,87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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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s of sinbad the sailor.hwp (3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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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봄방학이 다가고 벌써 개학,입학일이 다가왔네요  다들 학교갈 준비는 마치셨나요?

담주부터는 다들 바빠지실것 같아요  그래도 북클럽 열심히 화이팅하실거죠??ㅎㅎ

벌써 두번째권이 끝났네요  2차 미션도 각각 아이들에 맞춰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림스마미님처럼 어스본공책을 따로 준비하셔서 하셔도 나중에 아이도 뿌듯할것 같네요

 

1.  Pre-reading Activity

    각 챕터의 제목을 보고 내용을 추측하여 봅니다

 

2.  Read Aloud

   

chapter1st reading2nd reading
chapter 5(  )분  (  )초(  )분  (  )초
chapter 6(  )분  (  )초(  )분  (  )초
chapter 7(  )분  (  )초(  )분  (  )초

 

 

3. 단어장 정리

 

4.  My reading Journal쓰기

    워크북 뒷장에 있습니다

 

두번째 미션 다음주 화요일까지 진행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주말에 비가 많이 온 후 추워진다는데 4기북클럽맘님들도 아이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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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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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2011-03-03 23:49 

알라딘은 정말 재밌게 보더니 이번책은 별로인가봐요. 호응이 많진 않았습니다.

엄마인 제가 또 열심히 못해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알라딘의 경우 집에서 명작이랑 여러가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진행했는데 이번책은 그러지 못해서 인가봅니다.

알리바바때는 좀 더 노력을 보여야겠단 생각을 해보네요^^

워크시트는 하지못했고 집듣과 읽기만 진행했습니다.

1-4쳅터도 했었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미션결과를 올리지 못했네요.

북클럽을 두곳을하니 정신이 없네요. 3명미션을 한다면 얼마나 정신이 없을지 ㅎㅎ 그래도 행복하게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5챕터 : 5분 47초

6챕터 : 7분 04초

7챕터 : 7분 19초
포차리 2011-03-03 22:09 

<가을이의 Sinbad 두번째 미션 동영상 보충>

 

그날 못찍은 동영상 그 다음날 아침에 찍었습니다.

간신히 미션 완료했습니다.

<가을이의 Sinbad_챕터6 읽기>
민규예린맘 2011-03-03 00:35 

오늘부터 초5학년인 민규 미션 올려요

늘 꼴지를 면하지 못하고 있네요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니 낼까지 챙겨가야할 준비물이 많아서 저녁먹고 마트가서 부랴 부랴 사서 지금까지 준비물에 이름쓰며 5학년임을 강조해주었네요

 

이번에는 목이 아퍼서 소리내어 읽기는 못하고 묵독으로 읽고 워크지만 풀었어요

 
포차리 2011-03-02 02:51 

제니퍼맘 2011-03-02 16:01:19
허걱. 친척들이 집에 왔는데도 미션을 이렇게 완벽수행하신거가요? 포차리님도 가을이도 대단하네요. 정말 독한엄마(?)인듯...전 요즘 아이는 그대로인데 제가 너무 게을러지네요..에궁.
명연맘 2011-03-02 18:33:44
악조건^^속에서도 열심히 하신 포차리님과 가은이 정말 화이팅입니다~
나사랑 2011-03-02 21:29:32
오~ 친척들 방문에도 이리 알찬 미션 수행을..
포차리님도 가을이도 대단 대단!!
아~ 정말 개학일보다 개학하고 첫날
두 녀석 준비물 스스로 준비하도록 도와주는데 꼬박 2시간이 걸렸답니다..ㅠㅠ
퇴근하고 와서 정말 진이 쫘악 빠져 늦은 저녁 차려 줬네요..
신학기는 정말 부담되고 싫어..ㅠㅠㅠ
민규예린맘 2011-03-03 00:43:42
가을이의 읽는 양이 장난아니네요 ^ ^
이런 악조건속에서도 휼륭히 미션을 완벽히 마치시다니 ... 존경합니다

나사랑님 집안 풍경이 눈에 그려지네요 ^ ^
저의 저녁과 흡사 유사하리라 생각되네요..
교과서는 새학년 올라가서 나누어주고 걍 학교에 두었으면 좋겠다고 저녁내내 투덜거렸네요 제가..
4학년말에 가져와서 그대로 다시 학교로 가져갈껄 ... 무겁기는 얼마나 무거운지 ...
지원마미 2011-03-01 22:35 

와, 벌써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다셨군요.

답글 수를 보면 4기 여러분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

울 지원양도 내일 입학식이랍니다.  기대되네요. 두둥.. 제발 착한 선생님이 담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지원이도 두번 읽긴 했는데, 한번만 쟀어요.

5챕터 : 2분 47초

6챕터 : 2분 02초

7챕터 : 3분 48초

 

그리고 워트시트 챕터 4부터 7까지 풀었어요. 역시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제가 쫌 도와줬네요.

그 외에 단어장 등등은 못했구요. 워크 시트 다 한 것만 해도 대견해요. ㅎㅎ

 

 

 

 

 

 
포차리 2011-03-02 06:45:18
반짝반짝~똘똘해보이는 지원양이네요.
아마 어떤 선생님을 만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1학년이 되던 날이 이렇게 생생한데, 오늘 3학년이 되네요.
1학년때는 좋은 선생님, 2학년때는 궁합이 최악인 선생님을 만나 고생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2년이나 학교를 다니면서도, 오늘 아침에 또 잠을 설치며 일어나,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달라고 빌고 있습니다.
지원양 워크북 풀어 놓은 걸 보니~정말 칭찬해주고 싶네요.
짝짝짝~~~~
학교생활도 즐겁게 시작하길 빌어요.
제니퍼맘 2011-03-02 16:02:55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지원이도 완벽미션이네요.
초등입학 축하드리고,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이끌어가시길 바래요.
지나고 나니 1학년때 아이는 하루하루 재밌는 학교생활이었는데, 저는 초긴장상태였던것 같아요. ㅋ
나사랑 2011-03-02 21:32:50
ㅎㅎ 오늘 입학식 치뤘겠군요
1학년 샘들 말씀이 여학생은 80%가 잘하고 20%가 조금 애를 먹이고
남학생은 20% 잘하고 80%가 애를 먹인다고..
잘할거예요,, 믿으세요~~ ㅎㅎㅎ
민규예린맘 2011-03-03 00:45:58
지원이 입학 축하해요
좋은 샘 만나서 사랑 많이 받을꺼 같은데요
둥동이맘 2011-03-01 21:42 
 

아직 오늘이 2시간 반 정도 남은 시간이네요.

이렇게 일찍 미션을 제출해보기도 처음입니다.

항상 꼴찌가 남이 될세라.. 노심초사하며, 끝자락을 잡던 제가..

내일 딸래미 입학식이라 너무 긴장이 된 나머지 숙제를 일찍 제출한 후,

잠을 좀 일찌감치 청해보려구요.

고3때 학력고사 전 날 만큼이나 떨린다고 하면...

다른 분들이 웃으시겠죠?

하지만, 내 일이 아니라 자식의 일이라 그런가봐요.

자식은 끝도 없이 사랑하고, 위해도 성에 차지 않는게 천형 아니겠습니까?

그냥 내가 입학하는 거면 이렇게 긴장되진 않을텐데 말이죠. ^^;;


1. Read Aloud

 

                 1st             2nd

  ch.5           4:58            4:25

  ch.6           3:44            2:47

  ch.7           4:25            4:02

  첫 번째로 읽을 때 아빠랑 같이 시간 재면서 읽었더랬는데, 옆에서 동생이 방해를 하는 바람에 Dora양이 목이 다 쉬었답니다. ㅋㅋ 아빠왈... 북클럽하고선 목소리와 자신감이 더 커졌다고 좋아하는군요. 학원 보내는 것보다 효과가 더 있는 것 같다며... ^^;;


2. 단어장 정리

   

 

여전히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온 5-7챕터였네요. 외워야 할 단어가 늘어나다보니, 이미 외웠던 것들 까먹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 새로운 것 외워야 하는 것들이 누적이 되어.. ㅠ.ㅠ

제가 봐도 쉽지 않습니다..


3. workbook 

 

이건 지난 미션에 제출했어야 하는데, 불량 엄마가 깜빡하고 사진을 못올려서 이제야 숙제 검사 받습니다. ㅠ.ㅠ Dora양은 저와 함께 호주로~ 고고씽~ ^^;;하고 싶다네요. 네 덕에 비행기 한 번 타보자, Dora양~

 

Dora양이 푼 웍북입니다. 이번엔 몇 장 안풀었지만, 혼자 풀어보도록 내버려둬봤네요. 생각보다 혼자서 잘 풀었고요, 듣기 문제를 추측해서 빈칸을 채우더라구요. 예측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  오늘 댓글의 찬조 출연은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3000원을 주고 구입한 Dora양의 새 필통입니다. 지퍼 여닫는 일이 살짝 쉽지는 않으나, 공주님들이 계신데 무슨 불만이 있겠어요... ㅠ.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 엄마들! 오늘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요, Dora양을 포함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기원합니다. 다들... 좋은 담임 선생님 만나시길... ^^;;

나사랑 2011-03-01 22:09:29
제가 늘 하는 말이 살면서 가장 떨린 순간이
대학 입시, 결혼식, 입사시험, 첫 입사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좀 무덤덤해서 제 일은 그냥 마땅히 해야 하니 그렇고 그랬는데..
첫아이 초등 입학식날이 제일 떨렸던거 같아요
둘째 입학식날 가니 또 아무것도 아니긴 했지만...
초등입학하고 아이도 엄마도 샘도 힘드시니..
그저 학교생활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 ^
포차리 2011-03-02 06:46:31
사진이 안보입니다.(저만 그런가~)
하지만 글의 내용을 보면...충실한 시간 보내신 것 같네요.
도라양~행복한 학교생활 시작하시길 빌께요~
둥동이맘 2011-03-02 13:49:03
이미지 파일 오류난 것들,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어제 밤에는 정말 잘 보였었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ㅠ.ㅠ
아무튼.. 이제막 입학식 끝내고 왔어요.
교장 선생님이 무슨.. 이벤트의 여왕처럼 이것 저것 물건들을 꺼내시며 입학사를 하시는데, 개그콘서트를 보는 기분이라..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에궁.. 화장실 사용 부터 실내화 갈아신고 자기 가방 챙기기 기타등등... 너무 기본적인 것 조차 어리버리 헤매면서 혼자 멀뚱하니 서있게 되는 건 아닌가 하여 마음이 몹시 불안하네요.
하지만, 내 아이를 믿어야겠죠.. ^^;;;;
제니퍼맘 2011-03-02 16:06:05
Dora 양의 멋진 학교생활이 시작되는군요. 필통속의 공주님들과 함께라면 어떤 난관도 잘 헤쳐나갈꺼예요. ^^
1학년 친구가 이렇게 멋지게 미션하는것 보니 입이 떡벌어지네요.
우리 4기에 엄친 1학년들 너무 많은듯^^
둥동이맘 2011-03-02 21:57:46
엄친딸이요? 설마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Dora는 영유를 다닌 것도 아니어서, 정말 콩글리쉬 실력으로 엄마표 영어만 한 아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요, 학원을 보내야 하는 건 아닌가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북클럽 와서 보니, 정말 눈 띠요옹~ 할 정도로 잘하는 아이들 너무 많아서, 정신이 번쩍 드는군요. ㅠ.ㅠ 이렇게 어영부영 묻어가면 저도 용머리는 아니더라도, 꼬리 쯤에는 도달해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루 하루 버티기 한 판 하고 있네요. 내일 당장 학교로 보낼 아이의 준비물을 챙기면서 마음이 몹시 심란합니다. 이번 주를 제가 다소 게을리 보내더라도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방장님께 간청드려보면 방장님께서 너그러이 봐주실까요? ㅠ.ㅠ
민규예린맘 2011-03-03 00:49:09
이쁜 도라양도 오늘 입학식을 했군요
낼부터 설레이는 학교생활이 시작되겠어요
미션 완수하는 모습보니 아무런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 ^
둥동이맘 2011-03-03 17:31:46
예쁜 Dora라고 해주셔서 고맙슴돠~ 초 1 친구들이 많아 너무 좋네요. 그런데 레오, 리오 형제의 그림을 본 후에는 Dora양의 그림을 올리기가 민망해졌고, 지원양 사진을 보니.. Dora양의 사진 올리기가 두렵군요.. ㅠ.ㅠ 어느분 말씀처럼 정말... 다들 엄친아, 엄친딸 맞네요.. 에겅... 비교하지 말아야하는데..ㅠ.ㅠ
나사랑 2011-03-01 18:03 

공휴일 하루 끼여 있는게 여유 시간이 참 많네요

휴일이 되면 아이를 놀려야 할지,  주중에 밀린 공부를 시켜야 할지 늘 고민이였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눈 딱 감고 밀린 공부 시켰네요....

단어장 정리를 어찌나 싫어하는지 하긴 했는데 차마 공개할 수준이 못되고  아직 글을 쓴다는거에 아이도 저도 부담이 있네요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조금 발전해서 기쁘고 앞으로 계속 좋아질거라 믿어요~~

읽기는 엄마가 늦는 날은 스스로 했고 워크북은 첨 해보는 거라 연신 옆에서 거들어 줘야 하는데 요것도 차차 스스로 하게 되겠죠 ^ ^

 

1회

2회

1챕터

4‘55“

 

2챕터

7‘17“

5‘13“

3챕터

5‘15“

4‘40“

4챕터

4‘35“

3‘10“

5챕터

5‘22“

 

6챕터

3‘40“

2‘45“

7챕터

5‘13“

3‘59“

 
명연맘 2011-03-01 18:12:28
단어장에 부담을 많이 가진다면 천천히 하셔도 될것같아요
저희 아이도 아직 단어장을 안하고 있는데 한두개씩 천천히 같이 해요^^
심바 2011-03-01 20:24:51
저희 집 단어장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왜이리 쉬운 단어도 모르는 건지... 그래두 우리 애들 책 읽고 있잖아요... 칭찬해주셔요... 워크북도 잘 했구만요...^^
둥동이맘 2011-03-01 21:46:19
처음에는 단어 찾고 외우는 게 그다지 큰 일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막~ 노동이 되려고 해요.. ㅠ.ㅠ
제가 봐도 조금 지겹고 힘겨운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가 적정 시기인지, 다시 한 번 고민이 되는 시점이네요.. ^^;;
포차리 2011-03-02 06:48:06
저희 아이도 3학년이 되는 이 시점까지도 글씨 쓰기를 싫어합니다.
입으로 다 하려고 하죠~
하지만, 이왕 엄마표이니 조금 여유를 더 가져보려고 해요.
이번에 저도 처음으로 단어 두챕터만 시작해보았습니다.
우리 같이 홧팅해요~
제니퍼맘 2011-03-02 16:07:49
쓰기가 아직 편하지 않아서 그렇지 금방 좋아질것이라 믿어요.
두번씩 소리내어 읽은것 너무 잘했네요. 정말 말이 쉽지 얼마나 어려운 미션인데...
옆에서 시간 재 주는것도 대단하세요. ^^
나사랑 2011-03-02 21:36:59
ㅎㅎ 시간은 스스로 잰답니다.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것은 아이가 한다라는 올해의 목표하에
시간재기, 기록하기, 미션 수행등 5학년(^ ^;;)이 되다보니 가능하면
스스로..
단어공부도 나름대로 꽤나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의 완벽성향으로
전치사, 조동사 조차도 찾고 있으니 제 속에 천불 나고 있습니다....ㅎㅎ
민규예린맘 2011-03-03 00:53:52
4기에 나사랑님이 있어서 친구같고 좋네요
울집도 단어 .... 어려운 숙제랍니다
제가 옆에서 붙어 있는것이 아니라 다 안다고 단어 체크 안하는데 ... 속에서 천불나는 심정 백분 이해합니당. 단어 좀 잡아볼까해서 시작했는데 ... 어째 단어는 단어대로 옆으로 줄줄 새고 있네요 ^ ^
은근과부 2011-03-01 13:17 

초2 클라라

　 1st reading 2nd reading
chapter#5 3'19" 3'18"
chapter#6 2'26" 2'22"
chapter#7 3'01" 3'15"
나사랑 2011-03-01 13:20:00
딱 보기에 아이가 참 착실한거 같아요..
단어 찾고 그 문장까지 다 적고...
꼼꼼하게 잘했네요
심바 2011-03-01 15:38:16
오바마와 악수하고 싶어서 미국으로 고고씽...
은근과부님 정말로 미국여행적금들어야 겠네요... 오바마가 퇴임하기전에요...ㅎㅎㅎ
성실한 클라라의 완벽 미션 잘 봤습니당...^^
명연맘 2011-03-01 18:41:15
와~ 클라라 정말 성실하게 미션 잘 했네요
예쁘고 정성스럽게 꾸민 미션만큼 클라라의 여행도 이뤄줬음 하네요^^
둥동이맘 2011-03-01 21:48:35
우리 Dora양이 보면 눈에 번쩍 띌 미션이네요. 나는 여고생이 되서도 저런 글씨와 꾸미기 솜씨를 갖추지 못했더랬는데, 클라라 양~ 정말 대단함돠!!
포차리 2011-03-02 06:49:31
오호~
대단한 실력인데요~
내용도 좋지만, 꾸며놓은 실력이, 어른이 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
제니퍼맘 2011-03-02 16:11:46
꾸미기, 글씨, 등등 저보다 훨신 낫네요.
하루빨리 오바마 인증샷 올리세요. ^^
민규예린맘 2011-03-03 00:57:43
와 ~~ 반짝 반짝 눈이 부셔 zzz
글씨기도 휼륭하고 글의 내용도 너무 좋네요
어쩜 이리 아들과 딸이 모두 영어를 잘하나요..? 비법은 전수받고 싶은디 ..
디올 2011-03-01 10:06 

책을 늦게 구입해서 알라딘은 못읽었네요^^

 

신바드 매일 읽었고, 단어장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챕터별로 내용 요약하기와 reading journal 해보았어요.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번만 댓글 달 수 있을 것 같아요.

 
햇살나라 2011-03-01 10:52:05
형편에 맞게 하는 것이 질리지 않는것 같아요^^*
부담없이 하세요^^*
질리면 안하게 되더라구요
림스마미 2011-03-01 12:56:01
우와~~!!
해냈군요. 상수군이^^ 감탄,, 감탄입니다^^
나사랑 2011-03-01 13:21:14
남자아이인데도 쓰기를 잘했군요....
챕터별 내용 요약 아이에게 요령을 알려주려고 해도
저부터 어렵게 느껴지던데..상수군(?) 참잘했어요
심바 2011-03-01 15:39:47
네... 7살 상수..
아마 젤루 막둥이가 젤 잘 해내었네요...
매일 읽는 것만해두 정말 대단한 거지요...
칭찬많이 해 주셔요...^^
명연맘 2011-03-01 18:45:42
상수는 워낙 잘해서 단어장이 필요없을것 같은데..ㅎㅎ
각 챕터별로 내용도 모두 이해하고 요약까지 상수 정말 멋집니다^^
제니퍼맘 2011-03-02 16:10:21
그렇군요. 7세 남자아이가 이렇게 똑부러지게 잘쓰는군요. 허걱.
저도 감탄감탄 입니다...
더블우맘 2011-03-01 00:12 

1. Rio

CD 듣기는 둘째 담당이라...Rio 가 했구요...

평소 자신이 보던 책보다 속도가 훨~빠르다 보니...저보고 짚어 달라고...헐--;; (코꼈음)

 

2. Leo

분명..예측하는 미션인데...기냥..책보고 배낀 냄새가 솔솔..^^;;

단어 정리는 패쓰 인듯 하네요...

 
햇살나라 2011-03-01 10:52:48
혹시 더블우맘께서 미술 전공이신가요
둘다 그림을 너무 잘 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당
림스마미 2011-03-01 12:57:01
정말,, 그림이 너무 실감나고 멋져요~
더블우맘님 댓글 언제나 재밌습니다^^
나사랑 2011-03-01 13:18:21
그림이 예술입니다...ㅎㅎ
글씨도 너무 깔끔하게 잘 쓰고..
저희집도 단어정리 정말 싫어라 해요~~
은근과부 2011-03-01 13:22:57
똑같아요 똑같아~
그림으로보니 한눈에 책내용이 다 보이는 듯해요.
묶어서 책만들어도 좋겠는걸요. 넘 잘했어요~~~
심바 2011-03-01 15:41:23
역시 리오 레오 형제의 그림은 아무도 못따라 가겠네요...
저널도 멋지게 잘 썼네요...
요즘은 이렇게 멋진 두형제 칭찬좀 하시나요? ㅎㅎㅎ
둥동이맘 2011-03-01 16:15:46
저 그림은 도대체 몇 살 정도 되어야 가능한건가요? *.* 우리 딸래미 뽀로로 그림 보다가 또 창피해지네요... ^^;;; 너무 멋져요~
명연맘 2011-03-01 18:48:49
리오 레오 합작으로 한 어스본 미션만 모아도 정말 훌륭한 작품이 될것 같아요
정말 그림을 실감나게 잘 그렸는걸요 물론 미션도 아주 충실히 잘 했어요
포차리 2011-03-02 06:52:56
와~그림이 너무 멋져요.
영어도 대단한데...그림으로 자꾸만 눈이 가네요.
제니퍼맘 2011-03-02 16:13:55
Leo의 사실적인 그림 오랜만에 보네요.
그림도 잘그리고, 영어도 잘하고, 훈남이예요~~. Leo 미션보면 입이 떡 벌어진답니다...
햇살나라 2011-02-27 16:46 

저희는 여전히 엄마가 한번 일고 자기가 따라 읽습니다

제가 한번 할때마다 500원씩 준다고 했거든요

무리 없이 잘 따라 와주는 아들이 고맙지만 그림보고 엄마 설명들으면서

조금만 이해 하는 것같아요

언젠가 해뜰날 있겠지요^^*

즐건 주말은 되셨나요 저희는 방콕입니다^^*

참 금요일에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을 보고 왔어요

미술과 음악을 접목시킨 또하나의 작품이더군요

추천합니다 ^^*
명연맘 2011-02-27 22:02:54
항상 아이와 보조를 맞춰가며 열심히 하시네요^^
열심히 하는 햇살군.. 나중에 어스본 끝나면 재벌되는거 아녀요?ㅎㅎ
그림읽어주는 베토벤은 어디서 하는건가요? 무척 재밌었겠네요^^
햇살나라 2011-02-27 22:35:50
쑥쑥 공연에서 특가가 나왔어요
7000원이라 부담없이 3명이 갔다 왔네요^^*
미술관에 간 윌리,행복한 미술관과는 조금 다른 접근이어서 나름 만족했어요^^*
연지는 너무 잘해서 울 아들이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연지 자랑을 했거든요 ^^*
심바 2011-02-28 11:47:15
ㅋㅋㅋ 확실한 당근을 챙겨주셨군요...
저희 집도 그래요... 아직은 옆에서 하나하나 봐줘야 되지 혼자서는 하는 둥 마는 둥 대충 대충이죠...
잼나는 공연도 갔다오고... 넘 좋았겠어요...^^
명연맘 2011-02-28 18:22:12
에구.. 연지 잘 못하는데 자꾸 잘한다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당^^
작년에 햇살나라님 한번 뵈었을때 생각나실지 모르겠는데 연지 계획표 쭉~ 말씀드렸잖아요
정말 매일 빼먹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했네요 아직 갈길이 한참 멀었는데
북클럽으로 계속 같이 화이팅해요^^
더블우맘 2011-03-01 00:16:34
오호..한번할때 마다 오백원...햇살군 재미가 쏠쏠 하겠네요..ㅎㅎ^^
진짜 어스본 끝남...실력도 두둑해지고..저금통도 두둑 해 질 듯...^^
림스마미 2011-03-01 12:59:03
멋진 감상도 하시고 방콕 아니시네요
저희는 폭설 소식으로다가 강원도 여행을 포기했어요. 대신 이런 저런 일들 처리 하고 영화 한프로 땡기고...^^
조금씩 조금씩 가다 보면 그게 쌓여서 큰 덩어리 분명 될거에요.
함께 해주시니까요^^
제니퍼맘 2011-03-02 16:15:47
햇살이처럼 성실하게 미션 수행하면 정말 부자되겠네요. ㅋ
읽어주는일이 쉬운일이 아닐텐데..햇살나라님..존경합니다.
림스마미 2011-02-26 20:56 

 

혹시나 내일 여행을 가게 될까봐 미리 간단하게 미션 수행 했습니다.

남은 세개의 챕터는 다행히 모르는 단어가 없었다고 하고,

시간재어 읽기 추가와 간단한 journal쓰기만 했습니다.

미숙하지만.. 암튼 완료입니대이^^
심바 2011-02-27 13:51:46
모르는 단어가 없었다... 헉... 역시 헬렌이네요...
완전 부럽구요, 헬렌의 저 똥글 똥글한 글씨랑 그 속에 담긴 멋진 내용... 저 단어들... incredible, escape, adventure. 등등... 완전 멋지네요...^^
명연맘 2011-02-27 21:58:14
어쩜.. 글씨를 예쁘게도 잘 썼내요
전 큰녀석 워낙 악필이여서 같은또래 여자애들보면서 여자애들은 원래 글씨를
잘 쓰는줄 알았어요 근데 울 연지보니 그런게 아니더군요 흑흑...
모르는 단어도 없구 울 연지도 영어책 더 열심히 읽어서 헬렌언냐 부지런히
쫓아갈께요^^
햇살나라 2011-02-27 22:37:13
아이들 수준이 정말 높은것 같아요^^*
3기에서도 뵙고 4기에서도 뵙고
넘 좋네요^^*
더블우맘 2011-03-01 00:19:47
헬린이 원래 잘 하는 줄은 알았지만..
그새...또 일취 월장 했나 보네요...^^ 진짜 '쑥쑥'이네요..ㅎㅎ
그리고...글자넘 이쁩니다.
울 아들넘은 죽었다 깨어나도...못할 것 중하나가 글씨 이쁘게 쓰기인뎅..ㅎ
림스마미 2011-03-01 12:59:39
저 글쓴 내용을 보시면,, 문법이고 뭐고 일취월장은 분명 아니지요.
그러나.. 그냥 가 보는 겁니다^^
포차리 2011-03-02 06:51:54
저희는 여행다녀와서, 미션 수행하느라~정말 안해도 될 신경전을 벌였는데...
역시 먼저 놀고~마인드는 버려야 할 것 같아요.
여행 가기전에 한 미션 수행~정말 멋집니다.
제니퍼맘 2011-03-02 16:17:44
Helen~~ 말이 필요없군요.
올해는 영어말하기 대회라든지 ..뭐 그런 대회같은데 시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정말 대단해요. 대단해.....
림스마미 2011-02-26 07:12 

내일, 모레 강원도 나들이 계획했는데 폭설 소식이 있어요 ^^;;

아이들은 엄청 실망했는데 못 가게 되면 다른 이벤트라도 마련해야 겠지요?

명연맘님댁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명연맘 2011-02-26 12:57:31
강원도 나들이 계획이 취소돼서 아이들이 엄청 실망했겠네요
그래도 림스마미님 더 좋은 이벤트를 해주실것 같은데요
주말 잘 보내시고 화욜날 얘기보따리 풀어주세용^^
둥동이맘 2011-02-28 17:37:24
저희도 자주는 못가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예요. 아이 입학시키면서 주말에만 가야하는건가 하여... 고민이 됩니다. 저는 사실 평일 중에 다니는 게 너무 한산해서 좋더라구요. 부지런한 부모님들이신가보네요. 이벤트를 항상 마련해주신다니... ^^; 정말 멋지셔요. 잘 노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는 법이라고 굴뚝같이 믿는 제게는 그래서 헬렌이 공부도 잘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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