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가장 쉽고 시간 때우기 좋은 방법이지요. 그것 말고도 할것이 많은데 단어 시험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 상엽맘님의 글입니다.
>
> 답답힌 마음에 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
> 우리아이는 7살인데 미세스키를 5개월정도하고 선생님이 그만두시는 바람에 지금은
>
> 4명이 그룹과외를 합니다.
>
> 선생님은 미국으로 유학 다녀와서 공부방을 하다가 지금은 그룹과외만 하고 있어요.
>
> 선생님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시고 발음도 좋고 해서 더 알아보지도 않고 수업하기로 결정했지요.
>
> 그런데 7살, 파닉스를 하지도 않은 아이들한테 스펠링을 외우게 한뒤에 시험을 봅니다.
>
> 우리아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스펠링을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저는 답답해서 아이한테 못되게굴고...
>
>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참고 해야한답니다.
>
> 정말참고 계속해야 할까요?
>
> 아이가 영어에 거부감을 느낄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