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알려 주시면 더 좋았을 텐데요.
원하시는 순 원어민 영어로만 된 테입이 딸린 책들입니다. 그 중
리더스 북을 원하신다면--- 읽기에 중점을 두신다면
1. an I can read 시리즈
-이 책은 그래도 1, 2단계로 가면 꼭 읽기만을 목적으로 두지 않는 재미도 있답니다.
2. all abord reading 시리즈
3. Hello reader 시리즈
4. Ready to read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 책들은 다 리더스 북이라 first 단계,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식으로 되어 있으며 단어의 난이도도 단계가 올라갈 수록 높아집니다.
그림이 아름답고 내용도 아름다운 그림책(픽쳐북)을 원하신다면
1. 노부영, 베오영(노부영: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의 약칭, 베오영:베스트 오디오 영어동화의 약칭) 등은 7살 이하의 어린이 들일 때는 괜찮습니다.
2. 허나 좀 나이가 있는(초등학생 이상을 말합니다) 경우에는 오히려 캐리얼롱(carry along)이라고 테입과 책이 같이 들어있는 종류가 있는데, 이것이 정서상 더 맞고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은 테입이 딸린 책들이었고요.
테입없는 픽쳐북 들 중에 정말 내용 좋고 재미있는 동화도 많으니 이것은 잠실 롯데월드에 있는 세종서적 같은 곳에 직접 들르시면 비교도 되시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직접 서점에 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상은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적은 것이니 혹시 틀리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지적하지 말아 주세요^*^ 꾸벅
: 영어왕초보님의 글입니다.
> 한국인이 자질구레하게 설명해주고 하는 것 말고 오로지 책 내용만 원어민 발음으로 담겨있는 테잎이나 CD 등으로 구성된영어 동화책 추천해 주세요.
> 초등 3학년과 1학년이 읽고자 하구요, 방문학습 2년정도 해서 귀는 조금 뚫였는데 읽기를 어려워 하네요.
수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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