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별로 읽기 [패트릭 맥도넬] 2016-09-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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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맥도넬' 그림책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디지톨]

 

 

 

 

'패트릭 맥도넬'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

『머츠』의 작가입니다.

 

 

 

 

 

카툰 [Mutts]의 주인공인 고양이 '무치'와 강아지 '얼'이 등장하는 첫번째 그림책

[이보다 멋진 선물을 없어]를 소개합니다.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서로의 존재가 선물이 되는 그림책

 
고양이 '무치'와 강아지 '얼'은 친한 친구 사이에요~

무치는 얼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서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밥그릇도 방석도, 장난감도....모든 것을 가진 얼에게 무엇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무치의 결심~!!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선물하자~

하지만...무엇이든 풍요로움에 넘치는 요즘 시대..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찾기가 더 어렵네요.

 

 

"마트에 살 게 아무것도 없어"라는 주인 할머니 말씀에
바로~~~아무것도 없는 것을 사러 마트로 달려가는 무치~

하지만 사람들은 물건들로 카트를 가득 채우고 계산대에 줄지어 있어요.
흔한 마트의 풍경.jpg
 



결국 집으로 돌아와 다시 고민하던 무치는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상자를 꺼내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담았어요.

 


둘이서 모든 것을 함께 하니 서로의 존재가 선물이 된다는...^^
알흠~다운 마무리~♡

 

모든 것이 풍요롭기만 한 소비의 시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

 

 

 

[디지톨]동굴 콕! 원시소년 

 

책의 모습도 태블릿 PC 혹은 스마트폰처럼 생긴 독특한 그림책이에요.

앞서 소개한 그림책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랍니다.

 

 


표지를 열면 잠금해제를 위해 비번도 입력해야 해요.ㅎㅎ
패스워드로 디.지.톨.을 탭~~합니다. ^^

 

 

 

​
​
멀고 먼 옛날~~~
동굴에 콕~~!! 박혀서 사는 소년 '디지톨'이 있었어요.

 

 

디지톨이 동굴에서 하는 일은...표지와 이름에서 짐작되듯이~~
스.마.트.폰.을 포함한 디지털 기기 놀이네요.
​
디지톨은 낮이고 밤이고 두문불출하며 게임만 하는 바람에
바깥 놀이는 커녕 신선한 공기도 쐴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동굴 밖으로 내보낼 방법을 궁리하던 디지톨의 부모님과 친구들~~

 


 
어느 방법도 통하지 않자...최후의(?) 수단을 동원하는데요.
친구들은 어떤 방법으로 디지톨을 밖으로 내보냈을지는 책에서 확인해보셔요~

밖으로 나온 디지톨은 그 동안의 칩거 생활에도 불구하고 금새 친구들과

신나는 놀이도 하고 자연을 만끽합니다.

 

밖으로 나가게 하는 것이 어려울 뿐....

일단 밖으로 나가면 또 신나게 노는 것이 아이들의 심리 아니겠어요? ^^

 


 

마음이 여유로워지니 부모님께 사랑 표현도 스스럼 없이 하게 되구요~
디지털 기기 게임 보다는 바깥 놀이의 즐거움을 누리라는 메세지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
와이파이랑 배터리의 디테일 까지!! ^^

배터리는 페이지를 넘기며 뒤로 갈수록 줄어드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배터리가 나가는 순간.....디지톨도 동굴을 탈출하구요.

 

 

 

이 책을 읽으면 스마트폰을 멀리하게 될까요? ^^
엘사는...그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ㅜㅜ

하지만 원시인이 첨단기기를 다룬다는 설정이 독특하고

책의 생김새가 재미있다면서 즐겁게 읽었답니다.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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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맘 2016-09-17 15:16 
댓글은 많이 못달고 있지만, 언제나 원영사랑님 책 소개글 보러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메모하고 찾아 읽히고 있어요. 앞으로도 소개 많이 많이 해주세요.......^^
원영사랑 2016-09-17 15:40:52
감사합니다. ^^
댓글도 자주 달아주세요~~~!!! ㅎㅎ
pinkrose 2016-09-09 11:07 

창작문고 소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도 집 앞 도서관 희망도서에 잔뜩 신청해 놓고 있어요.

원영사랑님 화이팅입니다.

원영사랑 2016-09-10 18:05:23
댓글이 없으면 의욕이 저하되어서 급 침울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ㅎㅎ
핑크로즈님도 잼나게 읽으셔요~^^♡
뱅이맘 2016-09-08 14:08 

요즘 원영사랑맘님께서 소개 해 주신 책 우리 꼬맹이 학교 희망도서로 몽땅 신청하고 있어요..

1학기때도 왕창 신청해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오늘도 희망도서 신청 목록을 사서 샘에게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추천하신 희망도서가 어머님들이 좋아하신다고요.

재미있는 책들 많이 들어와서 좋아들 하신다고...^^

원영사랑맘님 덕분에 저 칭찬듣고...

그래서 제가 저도 책 소개 해주신 분이 추천해주셔서 그것 보고 신청한거라 했어요...

원영사랑맘님이 추천하신 책은 어딜가나 사랑을 듬뿍 받나봐요...

혹시....

중학년이나 고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수 있는 책도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려주신 목록을 쭈욱 찾아보면 되긴 하는데...

 

암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원영사랑 2016-09-08 17:57:38
학교에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다니 저도 기쁩니다.^^
이렇게 많은 아이들과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좋네요~
책 소개를 그림책 위주로 하고 있지만 읽기 독립이 된 아이들을 위한
창작 문고도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계획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게시판의 댓글 호응이 적으니 의욕이 안 생겨서
미루고 있었네요.ㅜㅜ
고학년까지는 아니어도 중학년 아이들까지 잼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무지 많거든요.ㅎㅎ
댓글 감사드리고~ 뱅이맘님 댓글에 힘입어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뱅이맘 2016-09-08 18:06:40
감사합니다.
댓글은 없어도 아마도 어머님들이 열심히 메모해 두고 계실거에요...
저처럼요...^^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