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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하다가 병걸릴것 같아요....ㅠ,ㅠ

글쓴이 한나맘

등록일 2005-09-05 18:14

조회수 4,59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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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론은 엄마표입니다.
제 성격에 남에게 맡기는 것은 정말 더 불안하구요...
과학이건 수학이건 능력이 된다면...
안된다면..
제가 밤 새워 배워서라도 가르키고 싶은 엄마입니다.
 
영어를 엄마표로 진행을 했건만...별 진전이 없는 아이를 보며..
구체적인 계획과 점검없이 오랜 세월을 무식하게 했다 싶어서 가슴이 철렁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정보가 없는 것과 같이 느껴져서..
제게 정말 필요한 정보도 한동안 뚝.....
 
얼마 전에야..
잠수네 책과..솔빛이네 책을 읽고 지금...초 2학년 딸아이를
원점으로 돌려...
..요즘 열심히 듣기에 노출시키고 있지요.
 
눈뜨기 전부터 영어 테잎...
비디오..1편..
20분 정도의 집중듣기...
늘 영어 방송 틀어놓기...
 
아서어드벤쳐..영어 성경...월드컴 1-10권...이렇게 일단 준비하고
디즈니의 에니매이션을 10개 정도 구입했습니다.
돈이 만만찮게 들었는데...
 
우리아이...월드컴을 영 좋아하지 않내요..
그래서 하루에  한 권당 한 챕터만 집중듣기를 합니다.
 
엄마 속타는 줄은 아무도 모릅니다.
비디오 가만히 보고 있는 것이 공부가 된다하면서도..
그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지요...꼬~박  한 시간 반....ㅠ.ㅠ
 
계획한 시간표 대로 못하면 불안합니다.
이틀 못하면...드러누울 지경입니다.
인생이 어디 계획대로 되던가요? 알면서도 그럽니다.
 
 
늘 가슴이 답답하고  왠지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이런 제 자신에 ...울고 싶고 ....솔직히
알콜이라도 들어가면..숨쉬는 기도가 넓어지려나? 하는 생각도 해보기도 합니다.ㅠ.ㅠ
 
행여 그런 마음 표현하여 아이들 스트레스 줄까...
속으로만 삭이니
불이 속으로만 삭아 속만 탑니다.
 
속상해 울고만 싶습니다.
정말........심각합니다.
 
피아노,플룻,수영....수학 ,독서....
왜 이리 할 것이 많은지...
그리고 시간은 ....왜 이리도 총총히 가는지...
나는 매일 시계만 보고  오는 시간 점검하고
아이 스케줄노트에  맞추에  o.x 체크하고  움직이다보니...
어디 가는 것도 불안합니다.
 
오늘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에 감기 기운이 있어 보이는 아이를...
재워 놓고보니...
피아노 못 가..수영 못 가....내일은 플룻도 못하겠구나 싶어서..
울고 싶습니다.솔찍히 돈도 많이 드는데.....ㅜ.ㅜ
 
참..........
내 자신이 왜 이런지 모르겠내요.
어제는 모임에 나가...
이런 저런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여유롭고 기다려줄줄 아는 엄마의 자세에 대해
목소리 높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정작...제 자신은 그렇지 못할 때가 더 많으니 말이여요.
 
엄마표..............
정말 힘듭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나의 아이"가 아니고 "나와 아이"가 되는 거다..
그렇게 다짐했건만,,,
엄마 뜻대로 안되면...속이 탑니다.
 
늘......아이를 축복하며 키우는 말을 하건만...
엄마는 어디서 또 힘을 얻어야 할지...
 
아이들 자라는 모습은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또 그만큼...고민거리도 생기구요..
 
넋두리 해보았습니다.
슬기롭게 이겨내신 분 있으시면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에 ...태풍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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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맘 2005-09-09 16:18 
동감입니다. 저희 아이가 너무 산만해서 선생님 붙이고 학원 보낸다고 될일도 아니고 경제력도 따라주지 않아 퇴근하고 붙어앉아 2시간을 보고 있으려면 내가 왜이러고 사나? 하는 생각 들어요. 남편이 쪼금만 도와주면 좋으련만 피곤하다고 자긴 잔다네요. 그래도 속상해도 어떻게 해요. 저학년때 공부 습관이 고학년때 스스로 하는 밑거름이 되어주겠거니 하고 끝까지 해보려구요. 단, 아이에게 항상 칭찬은 잊지 않고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엄마 눈치 보면서 했더니 소리만 꽥꽥 지르는 엄마, 저라도 싫을것 같아서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준 2005-09-07 19:04 
아둥바둥 모두 가르치다보면 가장 중요한 건강을 잃을 수 있지 않나요? 엄마도 아이도 지칩니다. 건강이 잴루 중요하고 그 다음이 공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는 법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맨날 시키는 데로 짜여진 시간표에 맞춰 사니 나중에는 정말 자기가 혼자 해야 될 일도 부모에게 의지하게 된다더군요. 정말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해 주는게 지금은 좋을 것 같아요. 엄마 욕심만 차리면 아이가 지쳐 흥미를 잃으니까요.
채연채리사랑 2005-09-07 08:25 
저두 아이공부를 퇴근하고 몇시간 봐주는데 생각보다 점점 스트레스가 올라옵니다.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영어공부는 또 해도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마냥 부족함을 느끼네요. 엄마욕심을 버리자고 해놓고 슬슬 엄마 욕심이 올라오는건 어떻게 자제를 해야할지.
체리맘 2005-09-06 09:18 
어제 수학하다 아이가 버릇없이 대들고 소릴 빽 질러 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막 올라갔습니다. 밤에 속상해서 눈물 찔끔... 자식 땜에 울어보지 않은 엄마 어디 있나요? 이론은 아는데 실천이 안돼요. 엄마표는 부처표이며 도인표라, 내가 가르치는거 포기하고 남의 손을 빌어 볼까도 생각했습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무공해 사샤삭 2005-09-06 08:16 
하하하..급하게 글 쓰다 보니 아이디를 따로 썼네요. 같은 사람입니다.
사샤삭 2005-09-06 08:14 
운동은 꾸준히 해두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제가 남자애를 키워서 그러나요. 운동을 통해서 체력도 길러지지만 인내심, 끈기... 인성적인 면에서도 크게 성숙해집니다. 플룻은 비교적 쉬운 악기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공하지 않을 것을 전제해서 말입니다. 피아노는 중학교 수행평가때 잘 하는 학생들이 많아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학교가서야 플룻을 배워서 실기시험을 본 경우를 봤습니다. 저는 음치인 아이의 실기평가를 위해서 클라를 선정했고 5학년 초에 하기시작했는데 악보보고 바로 소곡정도 부를 수 있는 정도가 되더군요. 피아노는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상당히 어려운 악기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빼야 할것과 해야 할것을 아이에 맞춰 잘 선정해 보세요
무공해 2005-09-06 07:17 
5학년 엄마입니다. 고학년되면 어짜피 악기 두개 꿈도 못꿉니다. 음악 전공 시킬것 아니시면 악기는 하나만으로 족합니다. 피아노보다는 플룻을 권하고 싶군요. 고학년되면 영어는 기본실력으로 깔고 수학에 많이 치중하게 됩니다. 아직 2학년이니(수학은 아주 쉬울때니) 영어에 올인한다 생각하시고 하세요. 좋아하는 영화 소리만 따로 오디오시디로 만들어서 잠잘때 들려주세요. 회화와 어휘력 느는 데 그만입니다. 듣기에 돈을 아끼지 마세요. 아이가 싫어하는 책은 과감히 나중으로 미루시고 시리즈중 한권씩 사다 줘 보세요. 그래야 반응 좋은 책을 알 수 있습니다. 비디오는 여러분이 말씀하셨듯 저학년때 너무 좋은 영어교재입니다. 하다보면 어 되네~ 할때가 옵니다. 그러다 또 왜 회화나 롸이팅은 안되나 고민오고 열심히 하면 또 어 되네~ 하게 되고...장기전이니 미리 힘 다 빼실 필요 없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세요.
민재맘 2005-09-06 01:22 
하는게 넘 많네요. 수영은 오며가며 주3일 매일두세시간은 걸릴텐데.... 아이가 힘들겠어요.제가 보기엔 수영이랑 플룻은좀......
ursmars 2005-09-06 00:31 
아이에게 집중과 이완하는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스케줄은 평범한 초2 아이에겐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격렬한 운동인 수영을 방학중도 아닌 학기중에 한다면 아이가 육체적으로 힘들어 할것같아요.육아에 대한 장기전략을 짜시고요 단기적으로 제공해야할 활동에 대해 함 연구해 보세요.책상에서 앉아서 하는 활동말구요.스케쥴대로 진행이 안되면 아이와 놀아주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함 연구해 보세요. 예를들어 영어로 진행하는 요리하기,게임하기,바깥놀이 등등 무궁무진합니다.한번 진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별의별 문법이 다 활용되고요,별의별 단어도 다 나와서 저도 놀랐습니다.이게 바로 산지식이라는거죠. 이거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저는 이런 활동을 통해서 아이와의 관계가 상당히 좋아졌어요.놀면서 영어공부를 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다원맘 2005-09-05 23:33 
어느 영재부모가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아이가 100번을 가르쳐줘도 모르면....그 땐 101번 알려주면 됩니다.......그게 보통 부모와 영재부모와의 차이겠고 결국 부모와 아이가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하는 공부여야만 엄마표는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엄마야 그렇다치고 아이가 스트레스받아 공부하는 시간은 앉아있긴 하기만 마음 깊숙이에서 받아들이려는 동기가 없다면....아이는 공부를 하나의 의무로만 생각할테고 언제 이시간을 모면하나.....이렇게만 생각할것같아요. 정말 어떤게 지혜로운 선택일지 늘 숙제하는 기분입니다.
두아이맘 2005-09-05 23:23 
정말 너무 공감해요..저도 아이 스케줄 짜주고 그것대로 잘 안되면 오히려 제가 더 불안해해요..아이가 힘들어 할 수도 있다는거 너무 잘 알면서도 괜한 욕심에 아이를 다그칩니다. 그럼 아이는 어느새 눈물이 글썽거려요..아이의 눈물을 보며 저도 속으로 눈물 흘리죠..어린 것이 참 힘들겠다하고..근데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었는데 10개중 하나도 모르는것 같을땐 정말 속상하죠..언제가는 될거다 그렇게 위안하지만 솔직히 아이에게 실망도 되고 그럽니다. 그래도 전 그만 둘수가 없을것 같아요..누가 엄마만큼의 사랑을 아이에게 줄 수 있겠어요..제가 욕심 조금 버리고 계획의 반만 해도 잘 한거다 생각해야죠...또 한가지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만 안아도 우리 아이 덜 볶겠죠?^^
bebe920 2005-09-05 22:44 
저는 다른세상에 있는것같네요...전 어제로 모든것에서 욕심을 버리기로했습니다..결국 아이에게 모든걸 쏟아붓는것이 제욕심에서 나오는 것이더라구요..그래서 "다 잘할 수 있겠냐...";하는 마음에 기냥 조금씩조금씩 갉아먹기로했네요..가끔은 ....
여름 2005-09-05 20:54 
피아노, 수영, 플룻, 영어에 학교 공부 따라가자면 수학도 해얄테고, 한글 책도 안 읽을 수 없을 텐데, 언제 놀아요?
올리비에맘 2005-09-05 20:20 
우선 제 생각에는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공부를 정복할 수 있게 아이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를 조금만 다른 아이들 보다 두드러질수 있게 도와줘 보세요. 참고를 저희 아이는 식물학자라고 합니다.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기 보다는 짧은 책 한권으로 다른 아이들이 모르는 풀들의 이름과 그 식물들의 특징들을 알게 됐는데 그 후로 주변에서 친구들이 모두들 박사라고 하는 바람에 제 아이는 본인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줄 안답니다. 그렇게 어떤 한 분야에(?) 자신감이 붙고 나서는 이제 생명공학을 연구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어디까지나 포부로.ㅋㅋㅋ.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한나맘께서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작은 장점이라도 크게 칭찬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분명 어머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더 똑똑한 아이로 클거에요. 화이팅!! 기운 내세요.
올리비에맘 2005-09-05 20:10 
며칠 전 영풍 문고에 갔다 한 아이의 어머님께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시며 너무 아이와의 관계가 안좋아지는걸 보고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나서 글을 남깁니다. 아이는 책을 대충 읽고 어머니께서는 책 읽기를 논술 공부로 생각하셔서인지 두줄 읽고 그 안의 내용을 물어보어 보시는데 아이는 그게 죽기보다 (?) 싫다는 말을 하더군요. 나중에는 어머님이 울먹이시더라구요.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이렇듯 어머니들이 자식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간혹 아이와의 관계가 너무나 악화되는 걸 보면 가슴 아픕니다. 저도 우리 아이 영어를 집에서 가르치는데 (사실 가르치기 보다는 봐주는 정도) 가끔씩 욕심을 내다보면 제 혈압이 올라감을 느끼며 자제합니다. 한나 어머니께서도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면 분명 지금 마음 먹으신 공부 과정이 좀 과한게 아닌가 하네요. 비디오 꼭 하루에 한편씩 안봐도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챕터북 하루에 한 챕터씩 못 읽어도 결코 나중에 공부 못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챕터북 안읽고 컷지만 지금은 대학에서 일합니다. 물론 영어는 좀 수월치 않지만...ㅎㅎㅎ.
수민맘 2005-09-05 19:15 
울지 마세요. 그리고 비디오 보는 시간 아까워마세요. 그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다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실 수도 있지만 이건 1~2년 지난 후엔 확연한 차이로 나타납니다. 1~2달에 어떤 효과를 눈에 확인하시려 들지 마세요. 1~2년 기초쌓는다고 생각하세요. 그 기간만 견뎌내시면 당장 눈에 보이는 공부한 아이보다 훨씬 월등한 실력을 갖추고 있을 겁니다. 저 이런 소리 잘 안하는데 그만하면 가닥 잘 잡고 하고 계신 것 맞거든요. 기다림의 열매는 달답니다.
새로운 맘 2005-09-05 19:14 
저도 어제 엄마표 때려 치우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10가지를 가르치면 그중 3개만 알아도 엄마로서 기쁨을 느낄 것 같은데, 그런 보답의 순간은 언제나 올런지? 여태 우리애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엄마표 영어하면서 "어쩜 저럴수가? 해도해도 너무한다"하는 생각이 들면서, 심지어 아이가 미워지기 까지 하더군요. 아이와의 관계마저 악화시키는 건 아닌지? 차라리 학원보내는 게 나은 것이 아닌지 계속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게 됩니다. 너무 우울해서 오늘 돈 들고 나가서 쇼핑했습니다. 다음달 카드 결제 걱정되구요. 그래도 기분은 좀 풀리네요. 어찌해야 하나? 아이를 바르게 잘 키운다는 건 너무 어렵고, 무섭기 까지 합니다.
Thellma 2005-09-05 18:24 
마저요^^ 동감입니다...모든 것을 엄마표로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에요...저도 여건(저에게 있어서는 경제력^^)만 된다면 선생님 많이 많이 붙이고 신경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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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 1개 ▼
pitter 2005/09/05 2,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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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하다가 병걸릴것 같아요....ㅠ,ㅠ

[18]  답글 4개 ▼
한나맘 2005/09/05 4,591 0
9026

 맥밀란과 콜린스영영사전 중 추천 부탁드려요

[2]
레슬리 2005/09/05 2,109 0
9025

 토플 문의 하신분 보세요(쪽지로)

[2]  답글 1개 ▼
임정욱 2005/09/05 2,4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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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에게 적합한 영영, 영한사전..

샬랄라 2005/09/05 1,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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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시디롬 필요한데

[2]
알뜰맘 2005/09/05 1,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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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IET 초등 3, 4학년으로 나가신 분들

[5]
수민맘 2005/09/05 2,5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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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쌍둥맘 2005/09/05 1,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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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 2005/09/05 2,8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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