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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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영어동화가 사랑받는 이유는...
아름다운 그림작가 그려낸 창작동화의 본문 내용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로 부르면서 동화내용을 받아들인다는 점이겠지요?
꽤 많은 종류가 출간된 걸로 알고 있는데...
모든 종류가 다 입에 착착 감기며 정감이 드는것은 아닐테지만,
확실히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일수록 흥얼거리며 잘 따라부르며,
아름다운 그림작가 그려낸 창작동화의 본문 내용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로 부르면서 동화내용을 받아들인다는 점이겠지요?
꽤 많은 종류가 출간된 걸로 알고 있는데...
모든 종류가 다 입에 착착 감기며 정감이 드는것은 아닐테지만,
확실히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일수록 흥얼거리며 잘 따라부르며,
영어동화를 부담없이 접해 줄 수 있어서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되요.
저희 아이들도 몇 작품들의 경우 책을 펴면, 벌써 노래를 떠올리는걸보면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창작동화와는 달리
스토리가 있는 짧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읽기'능력을 배양하기위해
고안된 이야기책을 보통 '리더스(Readers)'라고 하며
저희 아이들도 몇 작품들의 경우 책을 펴면, 벌써 노래를 떠올리는걸보면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창작동화와는 달리
스토리가 있는 짧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읽기'능력을 배양하기위해
고안된 이야기책을 보통 '리더스(Readers)'라고 하며
많은 출판사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고안된 읽기용 책(Readers)들은 대부분
단계별로 대상을 구분해두고, '읽기 능력'의 향상을 꾀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초급단계에서는 아이들이 문자에 친숙해지면서 서서히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끌어주는 단계다 보니
어쩌면, 기존의 창작 그림동화 보다는 너무나 평이한 문장에
쉽게 느껴지는 영어표현이라고 생각이 될텐데요.
들어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문자에 눈을뜨며 스스로 '읽기'를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그런 짧은 이야기책의 필요성에 대해서
수긍이 가시리라 생각되네요.
이런 Readers의 경우 대부분이 시리즈 형식이 많은데요,
단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지속적인 '영어독서' 습관을
쌓아가는데 도움을주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거리가 등장하게되
진정 '영어 독서'의 매력을 느낀 아이들이라면
많이들 '읽을 거리'에 대한 목마름을 비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이는 아직 이러한 수준이 아니기에 어떤 경험담을 말할 위치는 아니구요.)
그러니,
교재를 아이와 어떻게 활용하실지
생각해 보신 후에 선택해보세요.
step into reading의 오디오의 경우
분명 노부영과는 다른 계통이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각 스토리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고
따라읽기를 유도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현재 1학년인 저희 딸아이는 내용은 쉬워도
읽기 연습을 위해 readers도 접해주고 있거든요.)
괜시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서없이 한 듯한 느낌이네요.
그럼, 찬찬히 더 살펴보세요.
: pooh맘님의 글입니다.
> 이번공구랑요 노부영이랑 어떤것이 더 낳은지
>
> 비교 좀 해주세요
>
> 저희 아이는 8세 남자아이입니다
>
> 아주 간단한 책만 읽을줄 아는데요
>
> 오디오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노부영 보다는
>
> 재미가 없쟎아요
>
> 튼튼영어 주니어는 재미있게 잘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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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안된 읽기용 책(Readers)들은 대부분
단계별로 대상을 구분해두고, '읽기 능력'의 향상을 꾀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초급단계에서는 아이들이 문자에 친숙해지면서 서서히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끌어주는 단계다 보니
어쩌면, 기존의 창작 그림동화 보다는 너무나 평이한 문장에
쉽게 느껴지는 영어표현이라고 생각이 될텐데요.
들어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문자에 눈을뜨며 스스로 '읽기'를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그런 짧은 이야기책의 필요성에 대해서
수긍이 가시리라 생각되네요.
이런 Readers의 경우 대부분이 시리즈 형식이 많은데요,
단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지속적인 '영어독서' 습관을
쌓아가는데 도움을주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 거리가 등장하게되
진정 '영어 독서'의 매력을 느낀 아이들이라면
많이들 '읽을 거리'에 대한 목마름을 비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이는 아직 이러한 수준이 아니기에 어떤 경험담을 말할 위치는 아니구요.)
그러니,
교재를 아이와 어떻게 활용하실지
생각해 보신 후에 선택해보세요.
step into reading의 오디오의 경우
분명 노부영과는 다른 계통이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각 스토리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고
따라읽기를 유도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현재 1학년인 저희 딸아이는 내용은 쉬워도
읽기 연습을 위해 readers도 접해주고 있거든요.)
괜시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서없이 한 듯한 느낌이네요.
그럼, 찬찬히 더 살펴보세요.
: pooh맘님의 글입니다.
> 이번공구랑요 노부영이랑 어떤것이 더 낳은지
>
> 비교 좀 해주세요
>
> 저희 아이는 8세 남자아이입니다
>
> 아주 간단한 책만 읽을줄 아는데요
>
> 오디오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노부영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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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영어 주니어는 재미있게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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