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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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타임 월교재 어떨까요?
아이들이 5살, 8살인데 이것저것 집에서 동화책 읽어주고
비디오 보여주면서 불안감을 잠재우다, 큰아이를 동네의 학원에 보내고 있읍니다.
교재는 백팩을 쓰면서 여러가지 섞어쓰는것 같은데, 우리 아이에겐 조금 어려운듯 해서
집에서 한가지를 더해 주어야 할지 고민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감이 커집니다.
학원에 그냥 맡기고, 그동안 읽어주던 동화책들도 손을 놔버렸고
책임회피인양 느껴지기도 합니다.
집에서 또한가지를 시켜야 할지.. 튼튼이나, 윤선생중에서.. 선택을 해야 할지..
아니면 조금 비싸더라도 코스교재로 하나 선택을 해야할지..
프뢰벨 오즈모, 한솔, 몬테소리..고민하다가 쑥쑥의 메인화면에서 행사하는
잉글리쉬타임 월교재를 발견했는데요.
두아이 모두 해서 월 15,000원이면 될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지방이라 그리 많은 교재를 볼 기회는 없어서
인터넷에서 주로 정보들을 보고 주문하고 있어서 더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일단 인풋은 조금 되어 있지만, 리딩이나 아웃풋은 전혀 되고 있지 않아
엄마 마음에 말문이 일단 터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기에는 윤선생이 좋은듯하고, 저렴하게 리딩을 시켜나가기에는 튼튼이 좋은듯도한데
교사관리까지 들어가면 10만원 정도는 잡아야 하는데..
현재의 학원값에 더하면 부담이 되고,
저렴하게 말문을 열어갈 수 있는 교재를 찾고 있던 중이었는데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DVD와 연결된 workbook 인데, 메인교재는 엄청 비싸네요.
이미 엄마들사이에서 좋은 소문이 난 교재인데, 이곳에도 쓰고 있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월교재만 두아이 저렴하게 이용해도 될지.. 나중에 비싸게라도 훌셑을 구매해야
효과를 볼지..
탐나는 교재여서, 체험단에 응모했지만,
월교재만으로도 효과를 볼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잉글리쉬타임을 써보신 분은 외면하지 마시고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로지맘 
[MENTOR] 롱맨 교재 차트 맛보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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