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초등 1학년인 저의 아이(여아)는 지금 영어 학원에 5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 영어는 처음인 아이를 학원에서 처음 3개월을 파닉스하고,지금은 월수금 원어민회화 곁들여서 문법과 더불어 하고 있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문법책 너무 어렵고,매 시간마다 단어 시험을 봅니다.
> 가령 this 이것, was ~이였다. 이런식으로 시험보고 채점하고..
>
> 우리 아이는 배운 회화는 곧잘 하는데, 쓰기는 힘들어 합니다. 전 아직 쓰는 것 강요하고 싶지 않은데 학원이 그러니 단어도 외워 가야 하니 써야 되고, 전 정말 이렇게 접근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아이가 영어도 질려할테고...
>
> 10개 단어 10번씩 써오기는 숙제고,제 생각에는 듣기와 말하기 먼저 좀 하고 쓰기는 좀 천천히 했으면 하는데 이 학원의 방식은 고학년에 적합한 것 같아 보입니다.
> 우리아이 빠릿빠릿한 아이도 아니고,집에서 영어숙제와 봐주다가 화 많이 내게 되어서...
>
> 지금 무척 고민입니다.
> 1.학원을 바꾼다.(듣기와 말하기로 시작하는 좀 수월하고 스트레스 적은 곳.대신셔틀버스 타고 가야함)
> 2.학원을 다니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온라인과 비디오,동화책등등으로 엄마가 집에서 일년은 가르치고,그 다음 학원을 다니든지 한다.
> 3.학습지와 엄마가 테잎이랑 동화책등으로 봐준다.
>
> 지금 아이 상태는
> 당연히 그냥 학원은 가는 것으로 알고 안 가려고 하지는 않는데,좋아하지는 않고(사실은 싫어함)
> 영어도 내가 다그쳐서 그런지 하기 싫어합니다.말하기는 괜찮아 하는데,쓰기와 읽기는 싫어합니다.
>
>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영어를 읽기,쓰기,말하기,듣기 4영역을 함께 나가야 효과를 본다고들 하는데
> 그럼 아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의 방식도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조금 기다려 볼까요.
> 고수님들의 의견 많이 기다리겠습니다.한 말씀씩 해주세요.
>
>

쑥쑥몰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