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전혀 접하지 않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어요.
문법과 단어외우기를 벌써...
가르치는 아이들 6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단어와 문법을 따로 가르치지는 않아요.
문법 역시 문법적으로 설명을 해 주는게 아니라 교재속에서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이에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구요..
일주일에 3번 수업에, 스토리틸링은 1주일에 한번씩 하는데요... 이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위해 주로 사용하는 편이에요. 챈트와 송, 만들기를 위주로 하구요... 노부영위주로 수업을 하다가 차츰 단계를 높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동화책안에서의 주요 표현만큼은 확실히 익히게 하죠. 게임이나 놀이를 통한 수업이니 ... 역시나 스토리텔링 수업을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배운 동화책 내용의 대화를 어떤 상황이 되어 물으면 대답을 잘 하더라구요... 읽기도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동화책 수업은 계속 할려구요..
테스트를 하면 아이들은 당연히 싫어하기 마련이죠. 게임을 통해 테스트를 하면 경쟁심도 생기고 아이들 역시 게임이라 생각하니 일취월장 하더라구요... 매모리게임, 빙고게임을 통해 단어 익히기를...
뿅망치로 정답 맞추기등...
주위에 소규모의 홈스쿨이나 그룹괴외를 알아보심이 더 좋지 않을까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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