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고2대팔군 영어과외기3

글쓴이 Jo

등록일 2008-09-27 01:12

조회수 4,001

댓글 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196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7과 배울 차례야..
2008/09/25 오전 5:31 | 대팔군영어정복기

진도는 7과를 나간다고 했다.
교과서가 없는 관계로
본문 내용을 타자로 치던지 인터넷에서 교과서 내용을 찾아
보내던지 하라고 했다.

쓰기가 싫었는지 총알 같이 인터넷에서 본문 내용을 찾아 전송했다.
내용을 받고 화상으로 교과서 정리를 하나씩 들어 갔다.

영국 여행에 관한 내용이다.
읽고 내용 정리해 가고 중요 숙어와 어휘 정리 해 가는데
머리 빡 돌겠다.
"외국에 나가 보지 않은 애들 한텐 익스프레스며 호스텔이며 용어가 모두 낯설게 뻔하다."

이럴때 필요 한것이 배경지식인데
글을 읽지 않는 대팔군이니 일일이 배경을 설명해 주고
구글링 하며 사진을 찾아 보여 줘야 했다.

헉 영타가 빠르니 망정이지 ㅎㅎㅎ

다이얼럭이 끝내고 곧바로 쉬운 문법 정리에 들어 갔다.
앗띠
예전이나 지금이나 영어 문법을 가르치는 기본은 형식 부터 시작이다.

"에~지금부터 영어 들어 간다. "
"오키"

1형식 어떻고 저떻고도 설명 안했다.
각 문법 설명에 있는 문장을 하나하나 읽고 살펴 보며 문장이 어떻게 조금씩 확장이 되는지
눈으로 확인만 시켜줬다.

"이건 목적어야"
"왓?"

용어를 설명하면 대팔군이 무진장 헤깔려 하고 머리가 돈다.
요즘 애들은 조금만 용어가 어려워도 열 짱 받는다. 역시나
대팔군도 마찮가지다.

고리 타분한 영어 공부는 이제 안녕.
영어의 가장 기본인 어순에 대해
말을 하며 영어 어순에 익숙해 질수 있도록 해석과
가장 기초적인 문장을 읽고
대팔군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볼수 있게 하며 문법 공부를 간단히 마쳤다.

"어순 이해 됨?"
"쫌"
"쫌?"
"응"

오늘의 핵심 포인트 영어와 한국말 어순 차이 이해하기 였다.
영어는 "나는 먹는다 밥을"
한국말은 "나는 밥을 먹는다"

즉 움직임이 들어간 말,상태를 나타내는 말들이 바로 이름들 뒤에 나와야 한다는 것 말이다.

어순이 조금 이해가 된다고 한다.
증말???

아직 갈길이 멀다.
대팔군 한번에 영얼 다 알아 버리려고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쉽게 접근해 보자고...
알간?

by Jo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반짝이 2008-09-28 08:22 

이거 너무 재밌어여...움직임이 들어간 말, 상태를 나타내는 말들이 이름들 뒤에...ㅋㅋㅋ 완전 대박 이라는...

국어 엄청 잘 하시네요!

Jo 2008-09-28 23:49:49
국어를 아주 잘하고 싶은데...어휘를 점점 잊어 버리고 있어요.ㅠㅠ
즐겁게 읽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근데 과외하기 정말 힘들다는??
찬빈맘 2008-09-27 11:26 

고2! 남자아이! 아무리 좋게 말해도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영어를 첨 시작하기란

어림없고, 시켜서는 절대 듣지도 않겠지만 어거지로 하는 공부는 늘지도 않을텐데...

그래도 본인이 영어를 시작하겠다고 한 대팔군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조카를 사랑하는 고모맘도 보기 좋아요..

외국에 계신듯한데..진행기 자주 올려 주시면

즐겁게 읽겠습니다.

Jo 2008-09-28 23:51:17
함께 공부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 갑니다. 요샌 영어책 읽기에 좀 빠져 있습니다. 흐믓~~^^ 내년까지 제가 세운 목표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298

 근이맘님! 저도 동감하는 질문입니다.

[1]
긍정맘 2008/09/29 2,976 0
1297

 초 2연산 주산과 학습지 중 무엇이 나을까요

[5]
joy7129 2008/09/29 6,294 0
1296

 수학의 정석 '홍성대' 연필과 종이로 혼자 힘으로 풀어라

[9]
하니비 2008/09/29 10,338 4
1295

 고2대팔군의 영어과외기4

[4]
Jo 2008/09/28 3,788 0
1292

 선배맘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
몽시리 2008/09/27 3,478 0
1291

 고2대팔군 영어과외기3

[4]
Jo 2008/09/27 4,001 0
1290

 고2대팔군의 영어과외기2

[2]
Jo 2008/09/26 4,025 0
1289

 고2대팔군의 영어 과외기1

[2]
Jo 2008/09/26 4,486 0
1288

 집중력부족과 과잉행동장애 2부

[2]  답글 1개 ▼
아영 2008/09/26 3,999 0
1287

 책구입 질문있어요!

노력하는.. 2008/09/26 2,445 0
1286

 하니비니임~...미국연수후 중학교1년유예어떨까요?

[7]
사랑이네.. 2008/09/26 5,026 0
1285

 중학생을 둔 학부모에게 물어보라는 학원선생님의 말...

[7]
근이맘 2008/09/25 6,371 0
1284

 학생이 과외샘을 이해시키는 수업

[6]
ein 2008/09/25 4,694 3
1283

 암기과목을 너무 어려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포원 2008/09/25 3,003 0
1281

 놀린다는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1]
어디까지.. 2008/09/25 3,390 0
1280

 이제 대학은 성적순이 아니다(펌글)

[11]
룰랄라 2008/09/24 4,967 5
1279

 앞에 서는 것과 함께 가는 것

[14]
첼로 2008/09/23 7,024 27
1278

 내 자식이 나중에 무슨 일을 하며 살기를 원하세요.

[24]  답글 2개 ▼
하니비 2008/09/23 7,418 1
1276

 어제 본 kme 궁금합니다.

[1]
골든벨 2008/09/22 3,716 0
1275

 아이 교우관계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5]  답글 1개 ▼
성빈맘 2008/09/22 4,55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