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시간차로 인해 난 매일 새벽 별 보기를 한다. 앗띠.. 아침 잠을 얼마나 즐기는 나인데
화상채팅 왔는데 대팔군이 없다. 열 이빠이 받음
지팔군에게 연락을 취해 당장 대팔군 오라고 버럭 버러럭 소리지름 " 좀 늦는다는 데 대팔군이"
지팔군에게 먼저 인테넷 화상 켜라고 하니 영어를 가르쳐 줄까봐 " 아 ~왜" 겁먹고 쫀다. 지팔군은 공부를 공짜로 시켜 준다고 해도 피해간다.
에라~~ 대팔군이 대령했다. "짜샤..누가 더 바쁘냐? 글쓰는 일도 하고 애둘 데리고 공부하고 ..... 더구나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사실 이곳에서도 리딩과외가 쫌 들어 온다. 돈도 포기하고 대팔군을 가르치는데 순간 짱 열받는다.
"한번도 이런일이 있을시 과외 쫑" "미안, 알았어" 이렇게 겁을 잔뜩 주고 공부시작했다.
문장 속에서 ~에게~을 주다 라는 동사를 살펴 보았다. 어떤 동사들이 있는지 ~을 ~에게 주다 순서를 바꿔 쓸때 어떻게 바뀌는지 영어 문장을 통해 확인한후 직접 입으로 글로 바꾸어 보았다.
교과서 내용은 '천재'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들어 보지 못한 이름들이 나오니 정신이 없나 보다. 진도는 하루에 4문장 정도 밖에 나가지 않는다. 그래도 매일 하게 되니 진도가 쳐지진 않는다.
매직키지 닷컴에 가 그림으로 읽는 영어 동화책을 매일 읽기 시작했다. 영어를 어려워 하는 대팔군에겐 딱 어울리는 아주 쉬운 문장이라 골랐다. 절대 종이에 영단어 써가며 힘들게 외우는 스탈이 아니므로 그림을 보며 어휘를 모두 알수 있는 것을 택한 것이다.
따식 영어 선생의 깊은 맘을 아는지? 사실 단어를 종이위에 죽어라 써도 이미지로 어휘를 익히지 않으면 금새 잊어 버린다. 그러니 대팔군 같은 영초보생에겐 꼭 필요한 작업이다.
함께 읽은 첫 리딩이 딴엔 쉬운 모양이다. 영어로 어휘를 설명해 주고 함께 읽기를 하는데 재밌다고 좀 더 하잖다.
역쉬~영언 연령에 상관없이 쉬운 읽기를 통해 접근하는 것이 빠른것 같다. 마루따 대팔군...
내 목표는 내년까지 대팔군이 영어책은 영어로 읽고 영어 감으로 이해 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글쎄 목표 달성이 될수 있으려나??
기대 하시라 By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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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