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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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영어 학습에 대한 회의로 쑥쑥맘들의 현명한 조언을 청하고자 합니다.
leteracy를 몇년전 쑥쑥에서 공구로 구입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냥 테입만 틀어 주고 읽기 위주로아이에게 보여 주었는데 잘 활용을 못한것 같아서요.
활용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leteracy grade1.1~1.6이끝나면 spotlight를 하는 학원이 있던데요. 두 책의 수준 차이가 어떤지
그냥 grade 2로 가는게 나은지 조언 해 주세요.
또 말하기를 잘하려면 엄마가 어떻게 지도 해야 할까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작년(현재 8세)영어 유치원 3년 졸업한 아이들과e학원에서 harcourt출판사 교과서 you're invite 1.2~1.3을 했고 경제적인 이유로 올해초 부터 삼육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정원수도 많고 수업시간에 원어민 만나는 시간도 적어 말하기가 거꾸로 가는 거 아닌가 하는 조바심이 나고 있습니다.
읽기는 매직트리하우스나 주니비에서 모르는 단어도 있지만 skip해서 읽기가 가능한 정도 입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엄마가 그걸 잘 발휘하도록 못해주는 것 같아 많이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과 구체적인 학습 가이드를 부탁드립니다.
캔디맘 
leteracy와 spotlight의 비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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