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4기 북클럽

    • 방장 : 디올
    • 대상 : 초등고학년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이상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Cinderella 두번째 미션

글쓴이 민규예린맘

등록일 2011-04-01 14:53

조회수 3,265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99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Reading Journal.jpg (333.78KB)

4기 미션 1.hwp (20.5KB)

말풍선_0001.jpg (2.23MB)

말풍선_0002.jpg (2.38MB)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날씨가 매우 좋네요. 이제 완전한 봄인듯합니다

아이들 놀기도 참 좋은 날씨인데... 살살 달래가면서 진행해보자구요 ^ ^

 

신데렐라 챕터 4~5 번 읽고 미션 진행해보아용

 

미션 1. 소리내어 읽기

　

Chapter 4

Chapter 5

1st

　

　

2nd

　

　

 

미션 2. New Word Study : 각자 진행해오시던 방법으로 단어공부 진행해보아요

 

미션 3. Guessing the Story : 제목만 보고 내용 예측해보기

 

미션 4. 말풍선을 채워보세요.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어보아도 좋구요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적어보셔도 좋습니다

 

미션 5. Reading Journal 작성하기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햇살나라 2011-04-07 19:31 

 

 

컥 사진이 엉망이네여

죄송합니다

저희는 각 챕터 메모리만 했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심바 2011-04-08 10:07:30
아잉... 햇살군의 멋진 글씨 보고 싶은뎅 잘 안보여염...^^
그래두 열심히 했으니 칭찬 많이 해주셔여^^
명연맘 2011-04-11 17:10:23
햇살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게시판에서 햇살군사진이 안보이니 좀 허전합니당~
잘 지내고 계시죠^^
림스마미 2011-04-07 10:10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았구요

 

긴...리텔링입니다. 아시죠? 아이가 공들여 한 것이라.. 부족하지만 올린다는 걸,, 그냥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용^^
심바 2011-04-08 10:06:41
아잉... 헬렌은 역시 원어민이어유...
아마 미국아이들도 이렇게 편안하게 감정살려서 얘기하지는 못할 것같아요...
완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둥동이맘 2011-04-10 20:55:19
저 역시도 유창한 헬렌의 말솜씨를 듣고 있으면, 이런 말빨(?)이 엄마표로 진정 가능한 것인가.. 놀랍기만 합니다. 너무 부러워요~! *.* 우리 딸래미 어눌한 말솜씨는 근래 들어 이를 3개나 빼서 그런 것일거라고.. 위로하는 중이예요..
명연맘 2011-04-11 17:13:14
헬렌의 스토리텔링 정말 재밌어요
특히 계모나 언니들 말소리 흉내낼때는 울 연지가 어찌나 재밌어 하는지
옆에서 보는 저도 흐뭇하네요 앞으로 계속 들을수 있겠죠^^
포차리 2011-04-12 21:31:12
가을이가 헬렌양의 스토리텔링을 보고~
왕자극을 받았답니다.
너무 멋지다고~하네요.
정말 훌륭합니다.
둥동이맘 2011-04-06 23:14 

오늘.. Dora양 담임 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하고 왔네요.

처음 보고 "똘똘한 딸래미 하나 찾았다" 싶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 보니... 실수도 더러 하고, 의외로 덜렁거려서.. 혼자 많이 웃으셨다는 선생님 말씀에...

울어야 하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박장대소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천성인 걸 어찌합니까? 낙천적이고 급할 거 없고, 항상 즐겁죠..

실수해도... '괜찮아요~' 이러고 말고 말이죠.

엄마도 별반 다를 거 없이 푼수입니다만, 딸래미만큼은 그리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에겅~ 엄마닮지 누굴 닮았겠어요? ㅠ.ㅠ

 

 

1. Reading Aloud

 

                   1st                  2nd                 3rd                   4th                 5th

 

ch.4-5        10:02                9:52                9:02                 7:42               7:06

 

가을양의 영향력이 점점 더 위력을 발휘하는 듯합니다. ^^;; Dora양이 큰 어려움 없이 다섯 번이나 읽었답니다. 포차리님과 가을양에게 밥이라도 한 번 사야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2. workbook

 

 

 

이번 주에 남편과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축구공을 하나 샀더니...

Dora양이 축구를 너무 하고 싶어합니다.

어제도 별이 보일 때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왔는데, 오늘 또 그러자고 해서

웍북을 다 풀면 축구하러 나간다 했더니.. 정말 빛의 속도로 풀어놓았네요. 허걱~

결국..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아빠랑 실컷 놀고 돌아왔습니다.

참 상상이 안되시죠? 이렇게 선머슴처럼 뛰어노는 우리 딸래미...

Role Model은 Disney의 공주님들이란 점이..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껴? --;;

 

* 여담) 쓰기 싫어하는 Dora양이 웍북 24페이지를 공란으로 비워두었길래..

제가 문제를 읽어주며, 공란에 들어갈 단어를 맞혀보라고 했더니, 옆에서 놀고있던 Dora양 동생이 문제의 90% 정도 답을 맞추었네요.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었지만, cd를 그다지 듣지 못한 아빠가 헤매는 사이.. 아들래미가 문제 듣자마자 탁탁~ 답을 말하자, 아빠가 기절초풍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듣기만 하고 알아맞히냐며... ㅋㅎㅎ

"이게 다 북클럽 덕이라고~!! 마누라한테 고마워하셩~ 흥!"

결국 잘난 척 한 번 해주었습니다. 이 재미로 북클럽하는 거 아니겠어요? 오호홍~

 

심바 2011-04-07 08:24:42
ㅋㅋ 선의의 경쟁 좋아요, 좋아...ㅎㅎ
Dora동생도 영어천재군요...ㅎㅎㅎ
신랑한테 한턱 쏘라고 하셔요....
알콩 달콩 열심히 하는 도라랑 동생 그리고 열심히 서포트 하시는 둥동이맘님 보면 흐뭇하실 껄요..^^
림스마미 2011-04-07 10:11:32
이럴 때 정말 짜릿짜릿합니다 그죠^^
행복한 광경이에욧~~~
둥동이맘 2011-04-10 20:52:59
* 심바님 - 오늘 다시 읽어보니, 제가 너무 자랑질~을 했나 싶어 부끄럽군요. 우리 아들래미의 실상을 이야기하자면, 여섯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글도 못 뗀.. 끝없이 느긋한 아이랍니다. 영어천재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ㅠ.ㅠ 제발 한글이라도 뗐으면 싶은 마음으로 오늘도 한글이 야호 dvd를 들이밀어봅니다. 흙~
* 림스마미님 - 그러게요.. 짜릿짜릿하다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만, 찰라인 것이 너무도 아쉽군요. 우연의 일치라도 일단은 기분 좋았슴돠.. ㅋㅎㅎ 자주 좀 연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심바 2011-04-06 09:05 

서연이는 집듣만 매일 했어요...

이번 주는 피곤하시다네요...

글고 신데렐라 얘기 다 아는데 뭐 궂이 정리할 필요가 있나고 그러네요...

에효... 지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네요...

그래 까이꺼 듣기만 해라 하고 놔뒀습니다...^^
림스마미 2011-04-07 10:12:11
많이 바쁜가 봐요 서연이가..^^
저희는 삼학년 되고 조금 헤매고 있고 영어가 약간씩 밀리고 있습니다.ㅜ.ㅜ
지원마미 2011-04-05 21:52 

지원이 미션 올려요. 혼자 읽고 시간 재라고, 공책에 적어주었더니, 하루에 한 번씩 4번 읽었어요.

그리고 워크시트 다 풀고, 단어장은 그림 그리기만 했네요.

주말에 제주도 중문 유채꽃 앞에서 찍은 거에요.

저흰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도에 살고 있어요 ^^. 서울에서 쭉 살다가 이사온지는 딱 1년 되었어요.

요즘 날씨는 넘 좋은데, 바람이 좀 많이 불어요. 유채꽃이랑 벚꽃은 한창이랍니다.

가끔 이쁜 제주도 사진 한 장씩 올릴께요 ^^
심바 2011-04-06 09:07:08
지원이가 제주도 아가씨였군요...
넘 좋겠땅...
지난주 1박 2일 보니깐 유채꽃이 장난 이이던데...
넘 귀여운 아가씨 유채꽃이랑 잘 어울리네요...^^
둥동이맘 2011-04-06 22:53:41
에공~ 꿈에도 그리는 제주도 처자... ㅠ.ㅠ 너무 부럽네요.
만나기는 너무 힘들겠지만, 다음에 제주도 놀러가면.. 나도 제주도 아는 사람 있다고..
큰 소리 한 번 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혼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ㅎㅎ
림스마미 2011-04-07 10:12:59
어머나~~!
꿈깥은 섬생활 중이시군요.
앞으로도 이쁜 꽃과 딸램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포차리 2011-04-05 17:31 

얼마전에, 유창성에 대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영어낭독훈련이니 유창성이니~교육계는 오늘 틀리고 내일 다른

말들을 쏟아내고 있어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확실한 것 하나는요~

가을이가 큰소리내어 읽고 시간을 재기 시작하면서 많이 성장했다는 것~

이건 누구의 세미나에서 들은 내용도 아니고,

제가 매일 매일 느끼고 있는 진실입니다.

북클럽 미션에 대한 중압감이 없었다면,

또 흐지부지되고 말았을 일이었죠~

그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현영쌤도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출발이 늦다고 다른 아이들보다 안된다고,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멈추지 않는 독한 엄마가 되라구요.

끝까지 걸어가는 아이가 승리하는 아이라구요. 정말 힘이 되는 말입니다.

<가을이의 Cinderella 읽기 동영상> 
심바 2011-04-06 09:09:11
정말 소리내어 읽기... 요게 효자노릇 톡톡히 하죠?
서연이는 작년 이맘때 쯤 북클럽 시작할 즈음 떠뜸 떠뜸 잘 못 읽었거든요?
시간재서 소리내어 읽기하면서 정말로 일년새 많이 늘었거든요...
매일 매일 하는 게 조금은 부담이고 힘들긴 하지만
돌아보면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가을이 이번주도 화이팅이요...^^
림스마미 2011-04-07 10:13:37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아이도 글 정리하신 것도..너무 쏙쏙 들어오네요^^
더블우맘 2011-04-05 07:53 

Rio는 요번에도 CD만 들었습니다.^^

(여자만 많이 나온다고 궁시렁 궁시렁~)

 

Leo는 의례..줄거리쓰기와 웟싯 마지막장만 합니다.

그전에는 윗싯 다..하더니....역시..안해도 그냥...넘어가니..계속 안하네요...^^;;
심바 2011-04-06 09:10:13
그래두 레오는 요약이라두 했네요...
우리 서연이는 지가 다 아는 얘기라고 듣기만 하네요...
아이공 요새 애들은 왜이리 궁시렁 궁시렁 하는 지...
그래두 레오 칭찬 해 주셨죠?
림스마미 2011-04-07 10:14:12
우와~! 빼곡한 요약 좀 보세요.
멋집니다 멋져^^
은근과부 2011-04-04 22:47 

초2 클라라

　 1st reading 2nd reading
chapter#1 1'58" 5'41"
chapter#2 2'42"
chapter#3 4'52" 5'49"
chapter#4 2'42"
chapter#5 　 　

 

말풍선넣기 미션이 재미있어서 말안해도 미션은 다 해버렸네요.

집중듣기와 따라읽기는 이번엔 많이 못했어요.

그래도 생소한 내용이 아니라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Reading Journal 쓰고나면 왤케 뿌듯한지.....^^

다하진 못해도, 별반 내용이 훌륭하지않아도 발자국찍은 느낌이 참 좋네요.

오호호호호호홋~

 
더블우맘 2011-04-05 08:06:26
'발자국 찍은 느낌' ^^ 맞아요..ㅎㅎ
그냥 책만 읽었을땐...읽은거 맞나 싶다가 ...저널이나 미션 하고 나면 왠지 한것 같은....ㅎㅎ
클라라는 미션 열심히 했네요...^^ Good~
림스마미 2011-04-07 10:14:52
알차게 미션 수행을 하신 것 보니..
저도 담번엔 원 미션에 충실해야 겠단 반성이 됩니다.
멋져요^^
명연맘 2011-04-04 16:45 

연지 이번주 미션입니다

이거 수다를 줄이던지 해야지  아이는 한가한데 엄마가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어요

매일매일 2번씩 따라읽기 했습니다.  시간재기는 1번 했는데 초 적어놓은 공책이 사라졌네요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더블우맘 2011-04-05 08:12:11
ㅎㅎ 루비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넘 마음에 드나 보네요....
바꾸고 싶은 부분이 하나도..절대로...없다고...강력하게 쓴걸 보면...ㅎㅎ
웍싯도 잘했고 줄거리 쓰기도 잘했고...^^ 100점 만점에 100점~
림스마미 2011-04-07 10:15:42
정말 이백점이라도 주고 싶네요.
비교를 안하려도 하는데..
울 딸램에게 이 댓글들 오늘 쭉 한 번 둘러 보게 해야 겠어요^^
디올 2011-04-04 06:07 

#7 Cinderella

 

우리 둘째는 신데렐라 광팬인데도..

오빠책을 보더니 신데렐라가 못생겼다고 이 책 거들떠도 안보네요 ㅋㅋ

(애들도 보는눈이 있다더니-;;)

 

책 뒷표지를 보고 한권이 끝날때마다 다음책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네요~

제가 한권씩만 갖다주고 있거든요.

한꺼번에 다 주면 감동이 반감되는거 같아서 ㅋㅋ

 

Reading Journal에서

This story is about Cinderella because it's about Cinderella.

라고 쓴 걸 보고..

정말 단순하기 그지없는 녀석이구나.. 싶더군요--;;

 

  

  

  
더블우맘 2011-04-05 08:20:45
우와~.. 여전히 상수를 보면...탄성이 나오네요...^^~ㅎㅎ
꾸준하고 착실한데..잘하기 까지...^^ Cool~ 입니다.
림스마미 2011-04-07 10:16:19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말이 필요 없는...^^
심바 2011-04-01 15:14 

앙... 민규예린맘님 벌써 두번째 미션이군요...

바쁘셨을텐데 감사해요...

아이공 요즘 왜이리 바쁘죠? 저만 그런가염? 어제두 퇴근해보이 10시가 훌쩍 넘었네염..

빨랑 다름 미션 진행자 스케줄 짜야 하는디....

4기 맘 여러분 주말에 스케줄 올려두 되죠? 쫌만 기달려 주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511

 어스본영리딩 숙제 검사 및 다음 스케줄

 [20] 		심바 2011/04/02 2,552
1507

 Cinderella 두번째 미션

 [34] 		민규예린.. 2011/04/01 3,265
1496

 Cinderella - 첫번째 미션

 [14] 		민규예린.. 2011/03/28 5,221
1490

 Burglar's Breakfast 두번째 미션

 [53] 		심바 2011/03/25 4,715
1474

 The Burglar's Breakfast 첫번째 미션

 [21] 		심바 2011/03/21 2,443
1469

 The Billy Goats Gruff 두번째 미션

 [45] 		심바 2011/03/18 3,159
1459

 The Billy Goats Gruff 첫번째 미션

 [24] 		심바 2011/03/14 2,241
1438

 Animal Legends - 첫번째 미션

 [69] 		림스마미.. 2011/03/08 4,280
1432

 #3 Ali baba and forty thieves 2차

 [64] 		디올 2011/03/04 3,489
1420

 #3 Ali baba and the forty thieves 1

 [49] 		디올 2011/03/01 3,588
1415

 The Adventures of Sinbad the sailor 2차 미션

 [73] 		명연맘 2011/02/26 3,855
1403

 The Adventures of Sinbad the sailor 1차 미션

 [65] 		명연맘 2011/02/21 4,092
1396

 Aladdin 두번째 미션이요...

 [85] 		심바 2011/02/18 4,714
1387

 두둥... Aladdin 첫 미션 나갑니다.

 [97] 		심바 2011/02/15 5,461
1382

 [필독] 미션 진행 순서 변경

 [4] 		심바 2011/02/13 1,983
1379

 빵빵한 4기 북클럽 멤버 소개 및 환영인사

 [38] 		심바 2011/02/12 4,033
1358

 4기 북클럽 회원 모집

 [86] 		심바 2011/01/31 6,054
1354

 The Magic School Bus-makes a rainbow 2차

 [8] 		쥬니맘 2011/01/28 2,061
1353

 다음 책이요^^

 [11] 		심바 2011/01/28 2,178
1339

 the magic school bus- makes a rainbow 1차 미션

 [6] 		쥬니맘 2011/01/24 2,304
1334

 Magic school bus-Out of this World 2차 미션

 [8] 		명연맘 2011/01/20 2,033
1327

 Magic School Bus - Out of This World 1차 미션

 [7] 		명연맘 2011/01/18 2,283
1319

 Magic School Bus-Kicks up a storm2차

 [26] 		디올 2011/01/14 2,323
1307

 Magic School Bus - Kicks up a storm! 1차미션

 [11] 		디올 2011/01/11 2,302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