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맘입니다.... 2006-05-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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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을 자려고 나가려다 직장맘이란 말씀에 글을 읽었네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도 퇴근해서 들어오면 7시쯤 되는데 이도 저녁 먹고..치우고 이거저것하다보면..

밤 9시가 거의 다 되고.........이쯤되면 엄마는 녹초되어 영어책을 읽어주면서도..잠 좀 잤으면 하는 생각에 눈이 스스르 감기기도 하죠...........

그래서 저도 엄마표를 꼭 해야하나 하는 회의(?)가 들기도 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너무 피곤해서.......그리고 제가 해주는게 꼭 틀리지 않나 싶어서요....^^

하지만 지금은 후회는 없답니다....

물론 저하고는 입장도 다르실 거고...하시는 일이나 출퇴근시간도 모두 다르시겠지만...

같은 직장맘으로서의 애환(?)이랄까요....뭐 그런 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저는 엄마표를 한지 거의 2년여가 되어 갑니다.....

댓글 다신 맘님의 말씀처럼...사교육을 하시더라도 같이 봐주셔야 할 거예요.....

단 10분이더라도 아이와 함께 하시는 시간이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운내시고....힘드시더라도 화이팅하셨으면 해요....

튼튼얘기는 못드리고 엉뚱한 소리만 하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막연직장맘님의 글입니다.
> 맞벌이하는 엄마들은 모두그렇겠지만.
> 퇴근하고 집에가서 저녁을 해먹고
> 아이씻기고 나면 정말 몇시간 안남죠..
> 헌데 그나마 몇시간도 요샌 낮잠을 안자는 딸아가
> 일찍 잠들어 더더더 얼굴볼 시간이 줄어드네요.
>  
> 낮엔 유치원서 다녀오면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 비디오 작동도 어려우신지 ^^;;;
> 쉽게말해 영어노출은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  
> 현재 5세인데요.
> 한글은 한글깨치기 대략 10개월정도에 이제 띄엄띄엄 책을 읽는정도이구요.
> 뭐든 배우는걸 조아하는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좀 활발한 여아입니다.
> 다급한 마음에 엄마가 나서서해주려니 도움이 필요해
> 튼튼영어를 생각중인데요.
> 게시판을 주욱 다읽어보니
> 엄마가 함께 봐주고 비디오보여주고 테이프틀어주고~
> 이렇게 해나가야하는 ^^;;;
>  
> 저같은 직장맘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좀 도와주실래요?
> 시작하면 할수 있을까요? ㅡㅡ;; 다급함니다.용기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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