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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좋아하는 독서광 Dink,동물을 좋아하는 Josh,늘 한가지 색의 옷을 입는 아주 똑똑한 Ruth Rose. 이 세 꼬마 탐정이 불어가는 미스터리 이야기입니다.
알파벳 A로 시작되는 첫권 부터 알파벳 순서를 따라 산건이 펼쳐집니다. 예를 들면 A is for the Absent Author , K is for the Kidnapped king, Z is for the Zombie Zone... 알파벳이 28개니까 전 28권이겠지요?
어휘와 문장이 쉽고, 삽화와 내용이 잘 연결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추리 소설이 지니는 치밀한 구성도 돋보이며 주요 등장인물인 세 명의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사건을 해결해 간다는 점이 아이들로 하여금 이 책에 빠져 들게 한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책의 소재는 독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한 권 한 권 책을 쓸 때마다 독자에게서 온 편지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집필하였다고 회고 하고 있네요.
오디오 테이프의 속도는 좀 빠른 편 (분당 170정도) 이긴 하지만 책보다 테이프가 더 재미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다른 챕터북에 실패하였다 하더라도 이 시리즈를 권해보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영어에 관심이 없어도 과학이나 수학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흥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
이 책 역시 Zack Files 처럼 다음 책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Zack Files은 다음 스토리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것이었다면 A to Z mysteries는 다음 이야기를 암시를 하면서 끝을 내지요. | |||||||
추리소설에는 항상 사건이 발생합니다.가장 중요한 요소이지요.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단서를 찾아내고 맨 마지막에는 범인을 찾게 됩니다. 즉, 어떠한 사건이 발생했는가?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거치는가? 중요한 사건해결의 단서는 무엇인가? 범인은 왜 범행을 저질렀는가? 등의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책을 읽기 전에는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특징을 파악해보고, 책을 읽는 중간에는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기억하기 위한 mapping, Clue note 작성, 다 읽은 후에는 사건이 어디서 발생했고 어디서 어떤 단서를 찾았으며 그것을 통해 어떻게 해결하게 되었는지 기자가 사건을 직접 취재하는 형식으로 리포트를 써보는 것도 좋겠지요. 형식은 지난 번 Jigsaw Jones 형식과 유사합니다. 또한 이책을 보면 책마다 다른 사건이 전개되지만 특이하게도 사건이 발생되는 장소는 항상 Green Lawn이죠. 아이들이 그린 Green Lawn이라는 지도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거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의 지도를 그려보게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
저자의 홈페이지입니다. 볼거리가 아주 많네요.
http://www.ronroy.com/games/index3.php 이 책 내용에 관한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수 있답니다.
http://www.kidsreads.com/series/series-atoz.asp 이 시리즈 전체에 관한 소개와 일부 책들의 활동자료가 들어있습니다. 강추!!!
http://www.johnstevengurney.com/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터의 홈페이지입니다. 그의 작품이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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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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