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네요 ^^
저도 그책 사놓고 1년 지났습니다
리앤지님 덕분에 먼지 털고 베고 잡니다
혹시 치매걸린 문법이 거저 머리속으로
들어오지는 않을런지..
리앤지님의 글입니다.
> <초보분들만 보세요~>
>
> 요즘 제가 영문법 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 간단하지만 꼬옥 집고 넘어가야할 <b> 영문법 </b> .. 가장 기초적인 것만
> 집고 넘어 가겠습니다.
> 그나저나..이거 다 읽으시면 머리에서 ♨김 나실텐데..벌써부터..걱정입니다.
>
> <b>문법</b>...정말 저도 골치 아픕니다.
> 그런데 가만보니 문법을 꼬옥 알아야 활용도가 넓어지고
> 간장종지 만한 제 영어밥그릇을...그래도 밥그릇 만하게 만들수 있는
> <b>확장작업 </b>임에 틀림 없습니다.
>
> 제가 공부한것을 복습할겸..혹시 초보분들 도움도 될겸..
> <b>명사</b>를 아주 간단히 정리 하겠습니다.<=== 하다보니 간단하게 안됐습니다..죄송합니다..꾸우벅~
>
> 영어 문장을 외울때
> 가장 기본은
> <b>명사 와 동사</b> 입니다.
> 나머지는 모두 수식어구 이지요..
> 이말은 바꾸어 말하면 명사와 동사 만이라도 확실히 하면
> 문법의 골격은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제생각 입니다.)
>
> 자..그럼 명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b>명사..말그대로 사물의 이름 입니다.</b>
> 그런데 이 사물의 이름으로 쓰이는 것들이 두가지로 나뉩니다.
>
> <b>첫째...셀수 있는것
> 둘째...셀수 없는것</b>
>
> 간단 하지요..
>
> 우리말과 달라서 명사는 <b>꼬옥 세줘야 합니다</b>..(성격 특이하지요?)
>
> 그렇기 때문에
>
> 우리가 무심코 아이가 What is this 라고 질문할때에
> 반드시 It's a tomato 라고 a 를 꼬옥 붙여야 하는것입니다.
>
> 여러분들 벽에 한두장씩 채소 과일 동물 이런것들 붙여 보셨을 껍니다..
> 생각있는 출판사에서 만들었으면
> 그 앞에 a ,an, 복수형 으로 표기 했을 껍니다.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도
> 우리말은 '코끼리' 하고 가르치지만
> 영어는<b> '한 코끼리''두 코끼리들'' 코끼리들' </b>하고 꼬옥 구분해 줘야 합니다.
>
> 여러분들 한두번씩 문법책에서 추상명사 보통명사 등등 해서 구분해 놓은것을
> 보셨을 껍니다.
> 그것의 구분이유가 바로
> 셀수 있는것과 셀수 없는것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
> 번호를 붙여놓고 1,2,3 번은 셀수 있고
> 4,5 번은 셀수 없어...이렇게 구분하면 편리하기 때문이지요..
>
> 이제 ..그런것에서 벗어나서....아주 완전히 벗어나서
>
> 명사 하면~~~~
> <b>사물의 이름인데 셀수 있는것과 셀수 없는것 이 있다. 라고 생각하세요..</b>
>
> 그런데..이녀석들..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 저희가 생각하는 개념하고 조금씩 다르거든요..
>
> <b>복수형과 a,few,many </b>등이 앞에 오면 그 명사는 셀수 있는 명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 그런데 한가지 명사라도 문맥의 의미에 따라서 셀수도 있고 셀수도 없습니다.
> (태어난후 남자도 됐다 여자도 됐다 하는 하리* 같은 녀석-여잔데..- 입니다.)
>
> 시장에서 사온 사과를 분명 사올때는 5개 였는데
> 집에 와서 믹서에 갈고 있습니다.
>
> 사올때는 5개로 셀수 있었지만
> 믹서에 갈고있으면 셀수 없지요..
> (혹시 누가 손을 번쩍 들고 애플쥬스잖아요...하시면
> 갈고 있는 상태는 애플쥬스가...아니잖아요....하고 대답하겠습니다^^*~.)
>
> 상황에 다라서 틀린것...의미에 따라서 파악을 잘해야 하는것..이것이 카멜레온
> 같은 명사입니다.
>
> 헬로우 베이비 책 예문중에
> 57 페이지 맨 마지막 예문을 들어보겠습니다.
>
> If you eat too<b> many sweet things,</b>you'll get cavities.
> (니 단것 많이 먹으면 이썩는데이..)
> If you eat too<b> much candy,</b>you won't be hungry for lunch.
> (사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밥맛이 없데이..)
>
> 자..저는 이것을 두 문장을 외우면서...참 의야했고 많이 버벅 됐습니다.
>
> 딱 보자면 <b>sweet thing </b>이 너무 많은 종류라서 셀수 없을것 같고
> <b>candy</b> 는 우리말로 사탕이니까 셀수 있을것 같은데
>
> 셀수 있을때 붙이는<b> many </b>를 <b>sweet thing </b>에 복수화 시켜서 붙였더란 말입니다.
> 그래서 <b>many sweet things~</b> 이런 표현이 나오게 된 것이죠..
> 이것까지는 용납이 되는데
> <b>candy </b>에<b> much</b> 를 붙인것은 문법 문외안 인 제가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 사탕은 셀수 있는데 왜..셀수 없을때 붙이는<b> much</b> 를 붙였을까..
>
> 그런데 이녀석들 개념이 달라요 ..달라~
>
> 사탕 종류는 여러가지라는 맥락에서 출발하지요
> 막대사탕 그냥사탕 미니사탕 ...등등..너무 많습니다. 이대목에서 괴롭습니다.
>
> 이쯤되면 저처럼 초보분들은 머리가 아파오실 껍니다..
>
>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그냥..문장 나올때 마다 외우는 수밖에 더 있습니까..
> 아니면 그들처럼 생각 해야 하는데 우리말 30년 넘은 인생이
> 그게 어디 쉽습니까?
>
> 그리고 명사중 <b>고유 명사 이야기</b>는 들어보셨을 껍니다.
> <b>고유 명사</b>도 셀수 있습니다.
>
> 어차피 남북 이니까..외국인 눈에는 우리가 두개의 <b>KOREA </b>로 보일때 두개라고
> 세구요...
> 저사람 어제 BMW 3개 샀다 할때도 (이런분 보시면 저에게 바로 신고바랍니다.
> 친하게 지내게..) 셀수 있구요..
> 그거 피카소 그림이에요? 할때도 <b>a Picasso~ </b>해서 표현하구요..
>
> 이렇게..몇개 뽑자면..
> <b>Paper </b>가 <b>'종이'</b>로 쓰일때는 셀수없고<b>'신문'</b>으로 쓰일때는 셀수 있고
> <b>iron </b>이 <b>'철'</b>로 쓰일때는 셀수없고 <b>'다리미'</b>로 쓰일때는 셀수 있습니다.
> <b>ice </b>가 <b>'물'</b>이 얼어 고체가 된 상태의 얼음일때는 셀수 없지만<b>'얼음케이스'</b>에
> 얼린 얼음은 셀수 있구요
> <b>glass</b> 가 <b>'유리'</b>일때는 셀수 없고<b> '유리잔' </b>일때는 셀수 있습니다.
>
> 너무 많죠...
>
> 더 웃긴것..
> 우리가 매일 세는 돈...
> <b>money </b>는 셀수 <b>없는 </b>명사입니다...왜냐..돈의 종류에는 동전도 있고 수표도 있고
> 지폐도 있으니까요..
> <b>furniture(가구),baggage(짐) </b>뭐..이런것들 모두 셀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가구 종류도 많고 짐꾸러미도..여러 종류 이니까요..
>
> 파면 팔수록 왜이리..어려운지...
>
> 자..그렇다면 마무리..
>
> 셀수 없는것을 세야 하는 경우...
> 단위 명사를 붙입니다.
> 가장많이 사용하는 단위는 piece 이구요..
>
> 우리가 많이 애창 하는 노래
> row row row your boat~
> gently down the stream
> merrily merrily merrily merrily
> life is <b>a piece of cake</b>
>
> 자..이렇듯 단위를 붙입니다.
>
> <b> a piece of paper
> a piece of chalk
> a piece of information
> a piece of meat
> a piece of cloth
> a piece of luggage
> a piece of news
> a piece of chewing gum
> a piece of equipment
> a piece of furniture</b>
>
> 그리고 그 이외의 것들
>
> <b>a bunch of grapes
> a bar of chocolate
> a cube of ice
> a lump of sugar
> a loaf /slice of bread
> a jar of jam
> a bag of flour
> a flash of lightining
> a stroke of luck
> a clap of thunder</b>
>
> 진짜 마무리..
>
> <font color=blue>
> 명사...셀수 있는것..셀수 없는것 이렇게만 구분하셔도 오늘은 성공
> 그리고
> 아이에게 단어 한마디 해 줄때...a.an ,복수형, 단위명사 (a piece of~) 로
> 붙여주기..</font>
>
> 오늘 명사문법의 요점이였습니다.
>
> 처음에는 간단하게 끝내려고 시작했던..문법이
> 써놓고 나니까..너무 많아 졌네요..
>
> 부담 같지 마시구요
> 그냥 편하게 읽으세요...오늘 모르면 내일은 알 날이 있을겁니다.(요즘 제 신조
> 입니다.)
>
> 긴글 읽으시느라고..수고 하셨고
> 혹시 호응이 좋으면
> <명사편-관사>도 올리겠습니다..
>
> 괴로움을 주는 리앤지는
> 각성하라는 플랭카드가 걸려도..저는 할말 없습니다.
> 왜냐면 저도 괴롭거든요..^^*~
>
> 아..그리고 제가 보는 영문법 책은 '뒤집어본 영문법' 이였습니다.
>
>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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