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금은 아는데요...
미국은 현재 윗분이 말씀하신데로 초등학생 유학을 받고있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아이들 유학을 위해서 미국쪽을 알아보다가 모든것이 걸림돌이 되어 이곳 캐나다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던 기억이 나니까요.
미국은 일단 들어가서 불법이되던 안되던 어떤 신분이던 떠나서 학생은 학교에 다녀야할 의무가 있기에 학교입학은 가능합니다.
이것은 이민법과는 또 다른 문제인가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불이익이 돌아올수있는 모든 조건을 가지고 미국학교의 입학만을 위해 강행하는 부모는 없으리라 봅니다.
또한 주변의 친척이 있다는것으로 유학생활의 정착을 쉽게 생각하셨다면 그것또한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것입니다.
주변의 여러사람들을 보면 친척들을 믿고왔다가 거의 대부분이 사이가 안좋아지는 현상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여러어머니들을 뵈면 1~2년이면 영어가 만사형통 자유자제로 능숙하게 될꺼란 막연한 기대를 하시는데 절대 아니다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장기적으로 보시고 한국에서 꾸준히 시키시다가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가끔 방학을 이용해 캠프를 보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내아이의 영어실력을 점검해보는 또 좀더 넓은세상에서 다국적인 아이들을 만나 영어로 생각하고 의사표현해보는 그런 기회를 삶아 보심이 훨씬 나은 방법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이곳, 영어권에서 제법 긴 시간을 보내면서 느껴본 점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