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6학년까지 보내고 신도시로 이사를와 처음으로 영어학원을 보냈습니다.
그전에 매직.주니비등등의 챕터북으로 매일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만을 했었구요
처음 아-론 학원에서 가장낮은등급으로 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10개월가량을 학원공부만하는데 이건아니다 라는 생각이 점점 드네요
다시 엄마표로 하려고 하니 문득 시간이 얼마남지않은것같아 겁도 나고
토익이네 토플이니 하나도 준비가 되어있지를 않고 이곳아이들은 정말 영어를 열심히 많이들 하고 있네요
선배님들 조언바랍니다,
지금다시 어떤책들로 시작하면 좋은지요
그리고 제 선택이 옳은건지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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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영어공부다시시작하려고 하는데 도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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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가진 어머니 맘이 편할 수는 없겠지요.
저 역시 불안하고 요즘 들어 아이에게 잔소리도 많이 하게 되고 그러네요.
하지만 시간이 없다 또는 부족하다라는 말은 듣고싶지도 하고싶지도 않아요.
성실히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남하고 그 양이나 시간을 비교해가며 스트레스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의 아이도 중1에 들어가서 처음 영어학원 다녔는데
학원마다 다르긴 하겠으나
저는 학원은 엄마 맘 편하려고 보내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학원에 있으니 집에 있는 것 보다 공부 열심히 하겠지 하는 바램,
노는 것 보다 하나라도 듣는 게 낫겠지하는 기대,
집에서 공부 안한다고 잔소리 하는니 그냥 보내자는 생각 등)
엄마표가 좋아도 할 수 있는 분들은 한정되어 있기도 하고요.
쑥쑥에는 워낙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니 그 분들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몇 자 남기는 이유는
지금도 내 아이처럼 초등학교 때 전혀 공부를 안하다가 중학교에 들어와서야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기에
또는 어릴 때부터 어머님이 많이 신경써 준 아이들이 아닌 경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니다.
저의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처음 공부를 시작한 토플교재는
링구아포럼(LinguaForum)에서 나온 단계별 교재인데
부담없이 시작하기에 참 좋은 교재이니 서점에 가셔서 살펴보시고
책을 선정할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