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즈응~말 감사해요
덕분에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위씽비디오를 보면 틀린 문장도 더러 있고 또 구어체가 섞어서 인지
해석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아이들에게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자신있게 할수 있게 된것 같아 기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편도 부탁해요*^^*
눈동자님의 글입니다.
> Wee Sing Train (위씽 기차여행) (2)
>
> Chugalong : Next stop, frontier town! (다음 정거장은 서부변경!)
> Tusky : Superific! (멋지다!)
> Casey : This is going to be great. (이 곳도 대단할 거야.)
> Cater : Yeah. (그럼.)
> Casey : Wow, Cater. We did a nice job, didn't we? (와! 카터. 우리 정말 잘했지 않니?)
> Tusky : Yes, Sirree! This looks like my kind of town. (그렇고 말고! 내 마음에 꼭 드는 마을이야.)
> Cater : Yes, It looks good. But see my school bell. It's about to tip over. (그래. 좋아 보인다. 하지만 내가 만든 학교종 좀 봐. 기울려고 해.)
> Casey : Oh, yeah, Where are the paper dolls? (정말. 종이인형들은 어디에 있지?)
> I thought I put them. Oh, there they'are. (여기에 둔 거 같은데. 어, 저기 있다.)
> Carter : Let's go watch them. (보러 가자.)
> Casey : O.K. (좋아.)
>
> * frontier 국경, 변경 여기서는 미국의 개척시대 당시에 개척지와 미개척지 사이의 경계였던 지역을 의미합니다. '서부변경지대'라고 흔히 번역을 합니다. 서부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이죠.
> * my kind of kind는 '태생'이라는 말에서 출발하여 '태생이 같은 동족, 친족, 친한 것'을 의미하며 '종류'라는 뜻으로 발전했습니다. 여기서는 '내 종류의'라는 뜻이니 우리말로 하면 '내 식의' '내 취향에 맞는' '내 마음에 드는' 정도로 해석이 되겠지요.
> * be about to 막 ~ 하려고 하다
> I was about to go out. 막 나가려는 참이었어.
> The train is about to leave. 기차가 막 출발하려는 참이다.
> * tip over 기울다
> * tip은 기울다, 기울이다의 뜻이 있지요. 이 단어가 에서도 나왔던 걸 기억하시나요? 바로 Sally가 생일파티에서 선물로 받은 차주전자가 노래를 할 때 가사 중에 있었는데.... I'm a little teapot, short and stout....(중간생략) tip me over and pour me out. '물이 끓어올라 소리가 나면 주전자를 살짝 기울여 물을 따라주세요'라는 뜻이잖아요. 이 대목에서 주전자가 물을 따르는 것처럼 몸을 기울이는 율동을 하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는 이 노래의 그 부분 율동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함께 따라해 주면서 tip을 강조해 발음하면 tip의 의미를 재밌고 쉽게 인지시켜줄 수 있어요.(tip의 발음자체가 짧고 경쾌하기도 하지요.) 위씽 시리즈 중 이렇게 겹치기로 출연하는 단어나 표현은 더욱 인상에 깊게 남습니다.
>
>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right there,
> (네 작은 발을 찍어 봐. 네 작은 발을 찍어 봐. 네 작은 발을 찍어봐. 바로 거기에.)
>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right there.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걷고 걷고 걷고 걷고 돌고)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
> Paper dolls : Come on! Dance! (어서 이리 와. 춤을 추자.)
>
>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right there,
>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Put your little foot right there.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 Walk and walk and walk and walk and turn.
>
> Tusky : Yah! That was fun. (야. 정말 재밌었어.)
> Paper dolls : Nicely done. (멋지게 잘 했어.)
> Cater : Thank you. (고마워.)
> Paper dolls : Here comes sheriff knickerbocker. (여기 니커버커 보안관이 있어.)
> Tusky : Wow. (와.)
> Sheriff knickerbocker : Howdy, flocks. How y'all doing? (여, 안녕. 얘들아.)
> Tusky : Superific! And you're terrific. (멋지다. 아저씨 정말 멋져요.)
> Sheriff knickerbocker : Thank you, kids. I like to move and groove.(고맙다. 꼬마야. 나는 신나게 춤추며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
> Paper dolls : He sure does. Sheriff knickerbocker, How about some. bobbity bop?
> (정말 그래. 니커버커 보안관님. 바바디 밥 춤 좀 보여주세요.)
> Sheriff knickerbocker : Sure thing, Gals.(좋아. 얘들아.)
>
> * knickerbocker 뉴욕에 이민 온 네덜란드인들의 후손.
> * groove 홈을 파다. 재미있고 신나게 놀다
> * groove는 재즈 용어로 빠르고 고조된 연주를 뜻합니다. 그만큼 신나게 즐긴다는 뜻이죠. 여기서 니커버커 보안관이 groove라는 단어를 쓴 것은 casual한 표현임과 동시에 곧이어 그가 부를 노래가 '바바디 밥' 리듬을 가미한 일종의 재즈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니커버커라는 등장인물, 그가 부르는 재즈리듬의 노래 모두 미국 역사의 산물이지요. 'bobbity bop'은 일종의 여흥구로 유명한 밥재즈 노래가사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노래 중에 '삐빠빠 룰라'라는 가사가 있잖아요. 모두다 bebop계열의 리듬이에요.
>
> * gal = girl
>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feet. (발에 박자를 넣어서.)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knees. (무릎에 박자를 넣어서.)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hips. (엉덩이에 박자를 넣어서.)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shoulders. (어깨에 박자를 넣어서.)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hands. (두 손에 박자를 넣어서.)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head. (머리에 박자를 넣어서.)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whole body. (온몸에 박자를 넣어서.)
> Hey, Mr. Knickerbocker bobbity bop! (헤이. 니커버커씨. 바바디 밥 춤을 추세요.)
> I feel so good with my bobbity bop, I think I'll stop! (바바디 밥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이제 그만!)
>
> * 신나는 노래죠? 노래의 얼개를 보면 보안관이 춤을 추면서 각각 자신의 신체 일부분에 박자를 넣어 그 부분을 꺾어가며 춤을 추는 겁니다. 이때 발, 무릎, 엉덩이, 어깨 등의 신체를 가리키는 말을 익힐 수 있지요. 의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노래보다 훨씬 빠르고 노래도 어렵죠. 대신 노래가 대화형으로 되어 있고, 또 신체일부분을 말한 다음에 그 부분을 꺾어가며 춤을 추는 장면이 있으니까 오히려 신체부분이 강조가 될 수 있어요. 엄마랑 같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어깨춤을 출 때는 'shoulder'를 크게 발음해주시고 무릎에 박자를 넣을 때는 'knee'를 강조해주는 식으로 하면 신체부분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노래 가사에 등장하지 않는 부분도 첨가시켜 보세요. 예를 들면 입에 박자를 넣는다고 해보세요. 상당히 재밌는 표정이 나오겠죠? ^^ 아이가 뒤집어지며 웃더군요.
>
> * 활용예문
>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mouth. 입을 재밌게 움직인다.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arms. 팔을 재밌게 꺾으며 춤을 춘다.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eyes. 눈동자를 좌우로 굴린다.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head. 머리를 굴린다.
> I put that beat right into my waist. 허리를 크게 돌린다.
>
> 이런 식으로 계속 신체 일부분을 pattern drill하면서 노래를 불러주세요.
> 해당부분을 과장되게 움직이는 것도 잊지 말구요. 아이가 무척 좋아할 거예요.
>
>
> Tusky : Oh, no! Help, guys, I'm stuck! (어. 안돼. 도와줘. 얘들아. 꼼짝 못하겠어.)
> Casey : What happened? (무슨 일이야?)
> Tusky : Get me down. (나 좀 내려줘.)
> Sheriff knickerbocker : Hang on there, Young fella. I'm coming.
> (꼼짝 말고 매달려 있어. 꼬마야. 내가 갈게.)
> Paper dolls : How will we ever get him down? (어떻게 내려주지?)
> Casey : Tusky, what are you doing up there? (터스키. 거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 Tusky : I was just trying to fix the school bell. And just broke it.
> (학교종을 손보려고 했었어. 방금 다 고쳤어.)
> Yikes, guys. Get me down.(어흐. 얘들아. 나좀 내려줘.)
> Sheriff knickerbocker : Hold on tight. We'll think of something.
> (꽉 붙잡고 있어. 생각좀 해보자.)
> Paper dolls : How'd you get up there anyway? (어떻게 올라가실 건데요?)
> Especially without a ladder.(사다리도 없잖아요.)
> Sheriff knickerbocker : That's what we need, hurry! (바로 그게 필요해. 서둘러.)
> Chugalong : Casey, Cater, Come here! Here, use this for a ladder.
> (케이시. 카터. 이리 와. 여기 있다. 이걸 사다리로 사용해라.)
>
> * 처걸롱이 마술처럼 무지개색 레일을 만들어줍니다. 이 레일조각은 여기서는 터스키를 지붕 위에서 내려줄 때 필요한 사다리로 쓰입니다. 이 다음에 이어질 농장 장면에서는 늙은 암말(Old Gray Mare)가 몸을 기댈 수 있도록 해주는 울타리로 쓰이죠. 나중에 개구리와 공주님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개구리가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치형 다리로도 쓰입니다. 이렇게 같은 모양의 레일도 장소에 따라 쓰임새와 이름이 달라지게 되는 거죠. 위씽 기차는 이런 식의 반복이 자주 등장합니다. 반복이야말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거죠. 반복을 통한 익숙함, 변용을 통한 창의력 등이 위씽 기차여행의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혹시 집에 아이가 가지고 노는 기차레일조각이 있다면 한번 활용해주세요. 만약 없다면 종이로 레일모양을 그려서 사용하면 되지요.
>
> *활용예문
> 엄마 : What's this? 혹은 What do you think this is? 라고 묻습니다.
> 아이 : It's a track.
> 엄마 : Yes, it is. The train is rolling along the track.
> (레일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시늉을 해줍니다.)
> (레일조각을 비스듬히 기대어 놓고 다시 묻습니다.)
> Then, what's this?
> 아이 : It's a ladder.
> 엄마 : OK. We use this to climb on a roof.
> (손가락 두 개를 다리처럼 해서 사다리 위를 올라가는 시늉을 해줍니다.)
> (레일을 아치형으로 구부리고 묻습니다.)
> What's this?
> 아이 : It's a bridge.
> 엄마 : Good. Let's put this bridge across(over) the river.
> 그밖에 이 레일조각이 무엇으로 보이는지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엄마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 뛰어난 법이니까요. 아이가 답하는 대로 영어로 말해주시고 또 대답을 유도해보세요.
>
>
> Cater : Thanks, Chugalong, This will help. (고마와. 처걸롱. 도움이 될 거야.)
> Tusky : Hurry, guys, Oh, that's great! (얘들아. 서둘러줘. 와. 그거 좋겠다.)
> Cater : Here sheriff. Use this. (여기있어요. 보안관님. 이걸 써보세요.)
> Sheriff knickerbocker : This'll work just dandy. (그거면 아주 잘 되겠구나.)
> Tusky : Come on, guys. Hurry! I'm holding on, Oh, deer.
> (얘들아. 어서. 서둘러. 매달려 있을게.)
> I'm almost down. (거의 내려왔어.)
> Thanks, sheriff. Thanks, everybody. (고마워요. 보안관님. 모두들 고마와.)
> Well, at least I fixed the school bell. See? (어쨌든 학교종을 고쳤잖아. 봤지?)
> Casey : Yes, Tusky. you did a nice job of fixing the school bell.
> (그래 맞아. 학교종을 고친 일은 잘했어.)
> But that's not the point. Climbing on a roof is dangerous.
> (하지만 그게 요점이 아니야. 지붕 위에 올라가는 일은 위험한 일이야.)
> You could've been hurt. (다칠 뻔 했잖아.)
> Tusky : I know, I am hurt, See? (알아. 나 정말 아파. 여기 보이지?)
> Cater : Let's go to Cubby. He's O.K. We'd better get going that.
> (커비에게 가자. 터스키는 괜찮아. 출발하는 게 좋겠어.)
> Sheriff knickerbocker : All right now. (이제 괜찮아.)
> Cater&Casey : We'd better go. (가는게 좋겠어.)
> Sheriff knickerbocker : Take care. (조심해.)
> Cubby : Oh, dear! Oh, my!
> I never should have let you out of my sight.
> (오, 이런! 널 끝까지 지켜봤어야 했는데.)
> Try to be more careful, please. (더욱 조심하도록 해, 제발.)
> Tusky : I'll try. (노력할게.)
> Casey : It's going to be all right, Cubby. (이제 괜찮을거야. 커비.)
> It's just a scratch. (조금 긁혔을 뿐이야.)
> Chugalong : Tusky, fixing the school bell was a good idea.
> But how you fixed it was not a safe choice.
> (터스키. 종을 고치는 일은 좋은 생각이었어.
> 하지만 고친 방법은 안전한 선택이 아니었어.)
> Tusky : I know. (알았어.)
> Chugalong : O.K. Everyone. All aboard. Time to move on. Let's go.
> (좋아. 얘들아. 모두 타라. 옮길 시간이야. 가자꾸나.)
> Tusky : Good bye, guys, Bye, sheriff. Bye, paper dolls.
> Thanks for everything.
> (모두들 안녕. 보안관님. 안녕. 종이인형들 안녕. 모두들 고마왔어.)
> Cater&Casey : Bye, Bye, Sheriff. (안녕. 보안관님.)
> Paper dolls : Good bye, guys. (잘가. 얘들아.)
>
> Chug-a-long-a, Chug-a-long-a, Chug-a-long-a, Chug-a-long-a,
> Chug-a-long-a, Chug-a-long-a, Chug-a-long-a, Chug-a-long-a,
> Toot! Toot! (칙칙폭폭 뚜뚜!)
> Engine, engine, oh, so fine, Going down the Wee Sing Line,
> (기관차야. 기관차야. 너무 멋져. 위씽선을 타고 간다.)
> See it sparkle, see it shine, Engine, engine, oh, so fine.
> (반짝거리는 걸 좀 봐. 빛나는 걸 좀 봐. 기관차야. 기관차야. 너무 멋져.)
>
> Cater : This is full. (최고야.)
> Tusky : Yeah, It's great. (그래. 대단해.)
> Chungalong : Tunnel ahead. A boy? (앞에 터널이 있다.)
> Tusky : A tunnel. Hey, our tunnel looks real. (터널이다. 야. 우리 터널이 진짜 같아.)
> Cater : This is going to be great. (멋질 거 같아.)
> Tusky : Oh, boy. Guys. I love tunnels. Superific. (오. 얘들아. 난 터널이 좋아. 대단해.)
> This is nifty. (멋져.)
> Casey : Listen to that echo, Hi! (소리가 울린다. 야호.)
> Cater : Ho! (야호.)
> Everyone : Hi! Ho! (야호.)
> Casey : Look at you. Tusky. (터스키 너 좀 봐.)
> Your note-aids are glowing. (네 음표 반창고가 빛나고 있어.)
> Tusky : Look at that. (저것 좀 봐.)
> Everyone : Wow! (와.)
> Tusky : This is neat.(굉장해.)
>
> * neat, nifty, superific, great 모두 멋지다, 대단하다, 굉장하다는 뜻을 가진 구어체 표현입니다.
>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자막이 틀린 곳이 생각보다 많아 잡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 실수한 곳이 있을 텐데, 발견하신 분이 계시면 지적해주세요. 다 아는 내용을 괜히 올리고 있지는 않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기쁠 것 같네요.
>
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기차 번역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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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희맘 등록일 2002-01-10 10:57 조회수 2,303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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