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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께

글쓴이 올리브

등록일 2005-12-09 20:41

조회수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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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저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같네요.

초3 딸  영어를 봐주고 있는데 초4가 되는 시점에서 불안함에  특강을 알아보면서도 아니다싶고

갈등하던 참이었거든요.

죄송한데 교재는 어떤걸 쓰셨는지 ...?

종종 조언을 얻고 싶은데 ....

> : 아들맘님의 글입니다.> 영어유치원 검색해서 거의 다 읽어봤지만> 초등학교입학 1학년의 적응문제만 거의 주를 이루네요,,>  > 영어유치원 오래다니고(3년) 학교입학후 학원도 다니는 아이경우> 고학년 아이들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 과연 어릴때부터 영어에 매달린게 고학년이 되어서도 > 그 진가가 이어지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냥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한 아이들과 어떤 차이가 나는지.> 영어유치원에 투자한만큼 고학년이 지나도 얻는게 있는지> 영어 이외에 다른과목(특히 국어)에 어려움이 없는지..> 국어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문법을 들어가면 영어유치원다녔던 아이들도 그냥 평범할 뿐이라는데 > 문볍시키실때 어려움은 없는지>  > 또 이런말도 들었어요, 영어유치원(일반소수정예포함)  졸업한 아이들은> 너무 산만해서 학교선생님들이 아예 재껴두거나 자주 지적을 당한다구요.(태도 불량)>  > 내년에 아이들 영어유치원을 고려해보면서 > 길게 생각해와야 할것같아서 조언울 구합니다..>  
>  
> 영어는 일반 과목과 달리 특목과이기에 다들 어릴때 시키는것이 좋을것이라는 말씀들을
> 많이들 하시잖아요.. 글쎄요.. 개개인의 차가 분명히 있다고 여겨지구요,,
> 우리아이경우 예를 들어볼께요..
>  
> 현 초4년...내년이면 5학년... 영어는 초1때부터 눈높이 2년정도 하다가 초3때 "나홀로표"로
> 학습을 했어요..(쓰기,읽기,듣기등)
> 부모인 제가 아이보다 정보수집과 더불어 아이에게 맞는 학습을 하기위해 무단한 노력과
> 공부 아닌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  
> 쓰기 노트도 별도로 만들어 주게되고, 영어코스북도 나름대로 구입해주어서 아이가 쉽게 잘
> 적응하도록 맞춰 주면서 월별로 학습단위도 계획표를 짜주어야했고...
>  
> 발음역시 확인해서 잡아주게되었고,, 코스북이 단계별로 끝나면 다시한번 복습하도록 하여
> 단어쓰기와 문장 쓰기를 시켜주면서 한번 더 짚어주면서 듣고 따라 읽기를 반복하게 하도록
> 3.3.3으로 학습하게 해주었더니 발음역시 너무 좋아 학교 선생님도 좋은 평가를 주셨구요,
>  
> 주위에서 영어좀 했다는 분들 확인해보시면 발음 좋다는 평가 많이 받아요.
> 듣고 읽고 해석하는정도는 잘 되고 있구요, 모르는 단어는 늘 사전을 찾아 확인하면서
> 해석하는습관을 초3부터 해왔기때문에 느리지만 정확히 알고 넘어가기때문에
> 쉽게 잊어버리진 않더라구요..
>  
> 처음엔 너무 느려서 고민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난다음에야 느끼는게 아이는 느린만큼
> 정확히 알고 있고 기억한다는것이 정말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더라구요.
>  
> 국,수,영,과,사,한,미등은 집에서 직접 학습해오던 거라서 별 걱정을 안하고 있어요.
> 초3부터 중학교 수준의 양으로 학습을 해왔지만 무리하게 처음부터 많은 양을 한것이 아니라
> 과목은 많을 지언정 학습할 수 있는 양은 두세장에 불과하기에 적정양으로 학습을 매일
> 꾸준히 하면서 영어는 하루에 2시간씩 꾸준히 해왔어요.
>  
> 영어만 공부하게되면 다른 과목에 지장이 있을것이 당연하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골고루
> 여려과목을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주었더니 지금껏 상위권에 머무르면서 얼마전 기말고사
> 잘 봤구요, 내년에도 별 걱정은 없는데... 일어를 학습해주어야 하는 고민이 좀 생기더군요.
>  
> 국어는 이해하는 범위가 상당히 넓은 편이라 남자아이치고는 좀 잘 하는 편이구요,
> 수학은 2권에서3권정도 학습을 매일 꾸준히 하구요,(초5,초4-2권)
> 사,과는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인지라 즐겁게 학습하구요.
> 한자,미술은 즐겨하기에 현재 한자는 4급학습하면서 내년에는 3급검정 준비하려구요.
> 미술은 데상을 주로 집에서 혼자 즐겨하기에 별도로 데상책을 구입해줘서 집에서
> 하고 있구요,
> 영어 역시 집에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하고 있구요, (미국영어사출판사-초등필수회화듣고쓰기)
> 가 있는데 넘 도움 많이 되었네요.
>  
> 학원은 피아노만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피아노를 넘 좋아하고 손으로 하는것들을
> 넘 좋아해서 피아노는 초1부터 지금껏 다니고 있는데 졸업할때까지는 다니게 하려구요.
>  
> 한자를 잘 하니 일어를 좀 병행하려고 이번 겨울방학에 스케줄을 잡았는데,,
> 이 역시 엄마숙제니... 아이를 위해서 사교육비를 절감해야하는 하기에 "엄마표"로 강행
> 하기로 했네요..
>  
> 영어는 꾸준히 오랜 시간과 기다림이 지속이 되어야만이 빛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 많은 시간과 돈과 기다림이 필요로 해야 될 것 같더라구요..
>  
> 고학년이 되면서 문제는 이미 학습해왔고 배워왔던 1~100까지 잘 쓰고 받아썼던 아이가
> 시간이 지남에 잊어버린다는거죠..
> 그것뿐 아니라 월별,달별,간단한 인사문장,화화문장까지 잊어버린다는것에 정말 당황
> 했었는데..
>  
> 뒤 돌아보니 영어는 실생활에서 주가 아닌 간식거리에도 미치지 않을 만큼 쓰임이 없었기에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자연스레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  
> 이젠 좀더 보충해서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는 학습법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아이도 학습하면서 "엄마! 하면 할 수록 늘어요.. 잊어버리지 않구요."라고 할때
> 가장 흡족하리만큼 행복하네요..
>  
> 영어는 무식하게 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외국어라서 많이 실생활에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 아이가 잘 받아 들일 수 있는 무식한 방법?으로 학습하고 있네요..
>  
> 효과야 초등 졸업하면 나타날 것 같네요..
>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습을 해주느냐가
>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 도움이 되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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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 1개 ▼
용준맘 2005/12/09 3,6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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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유치원 3년보내고 현재 초등고학년 학부모님계세요.

[6]  답글 6개 ▼
아들맘 2005/12/09 4,000 0

   고학년 영어..

[1]
요한맘 2005/12/09 2,669 0

     요한님께

올리브 2005/12/09 1,568 0

     답글 모두 감사드려요,,그런데 저의 질문의 ..

[2]
원글맘 2005/12/09 1,660 0

       영어유치원....

요한맘 2005/12/09 2,006 0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주니맘 2005/12/09 1,880 0

         와우~~많은 답변들 너무 감사드려요,,

[1]
원글맘 2005/12/09 1,461 0
9780

 주니비존스

[2]
주니비 2005/12/08 1,906 0
9779

 영어가 전부가 아니었다!

[9]
wanda 2005/12/08 3,418 2
9777

 할아버지님 질문이 있는데요. 실례가 안된다면 답변부탁드..

[4]
샘맘 2005/12/08 2,424 0
9776

 집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괜찬을지요

[4]
머슴아들.. 2005/12/08 2,0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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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중학생 문법 어떻게 하세요?

[2]  답글 1개 ▼
수진맘 2005/12/08 1,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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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개 ▼
hunshe 2005/12/08 1,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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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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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와 불의잔-아이맥스로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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