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제가 유호정 닮았다구요 ?
그간 매염방이나 하춘하 닮았단 소리는 들러도 유호정은 처음입니다.정말.
눈 크고 호리호리하고 너무나 여성스러운 유호정 근처도 못갑니다.
저는.....
원이맘님 활약상을 여기 저기서 보고 듣고 있구요,지나가는 여인님은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왜 요즘 안보이시나 너무 궁금하던 차인데.
인터뷰 꼭 해서 소식 전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원이맘님의 글입니다.
> 지나가는 여인님.
> 저말고도
> 님이 지나가시지만 말고
> 한번 멈춰주셨음 하고 바라는 분들이
> 무척 많은걸로 압니다.
> 글구 사진요....
> 이렇게 예쁘게 편집을 해주시니 감사해요.
> (근데 어떻게 하는거지요?)
>
> 글구..
> 주번님.
> 저는 전에 브라이언맘님이
> 유호정과 닮았다는 말 들은 기억이 있는데
> 지나가는 여인님도??
>
> 지나가는 여인님.
> 빨리 님이 인터뷰 하셔야 제사진이 그만 내려오지요.
> 저 요즘 동네 다니기 부끄럽거든요.
> 너무 오래 사양하시면
> 저나 주번님처럼 기다리는 다른 분들
> 목 빠집니당...
>
> 저처럼 아무 볼거리,들을거리 없는 위인도 한걸요 뭘..
> 지나가는 여인님이 안하시면 누가 하겠어요?
>
> 그럼 저는 무작정 님의 인터뷰 나올날 기다릴랍니다.
>
>
>
> 지나가는여인님의 글입니다.
>
> > 우선 잊지않고 저를 지목해 주셔서
> > 감사드립니다.
> >
> > 그런데
> > 저는 이렇게 멋진 사진이 없어서요. 호호!
> > (맘에 드실라나 모르겠네요. ^_^)
> >
> >
> >
> >
> >
> > 그리고 괜싫이 워낙에 얼굴 밝히기를 싫어하는(아니 무서워하는)
> > 성격이 되나서요. 그럼 안녕히.....
"내 침대에 누가 있어요"영작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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