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넘 방가 방가!!*^^*
근데...원이맘님이 오늘은 좀 바쁘신가봐요
지나가는 여인님이 오신줄 알면 벌써 달려왔을텐데..
매일 님을 뵐수 있어서 기분 좋은데요.^^
웬지 예전의 그 기분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요.ㅎㅎ
그땐 정말 광적이었잖아요.지가요~~(지금도 거의...^^:)
아~~ 옛날이여~~
또 오실꺼죠? ㅎㅎㅎ
글구...인터뷰의 사진이요....넘 걱정마세요.
얼굴이야 저보다 더 하시겠어요?
몸매는 또 어떻구요.한몸매 하잖아요.지가.
지나가는 여인님이 유호정씨하구 많이 닮으셧으니깐
유호정씨 사진으로 대신 올리시구요.(굳 아이디어 ★)
재밌는 인터뷰 해주세요.
정말 기다려집니다.
꼭이에요 지나가는여인님.
그냥 지나가심 나 미워잉---잉잉--
계속 뵐 수 있는 기회가 빨랑 오기를....
지나가는 여인님의 글을 읽는 재미로 살아갈
기다리는 주번이었음다.
지나가는여인님의 글입니다.
> 우선 잊지않고 저를 지목해 주셔서
> 감사드립니다.
>
> 그런데
> 저는 이렇게 멋진 사진이 없어서요. 호호!
> (맘에 드실라나 모르겠네요. ^_^)
>
>
>
>
>
> 그리고 괜싫이 워낙에 얼굴 밝히기를 싫어하는(아니 무서워하는)
> 성격이 되나서요. 그럼 안녕히.....
"내 침대에 누가 있어요"영작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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