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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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년(99년2월생) 손자에게 한글을 중시하는 교육을 하였습니다. 가정교육의 주요진행내용 및 과정입니다.
1).4살 때 "띄어쓰기와 부호"를 제외한 한글기초교육을 끝냈습니다...2002. 7월중순부터 12월말까지...2003년초부터 지금까지 월평균 100권이상 정독하였습니다...지금은 정독을 합니다만 사실상 속독에 가깝습니다...독서 직후에 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을 꼭 거칩니다. 가끔 독후감을 쓰기도 합니다.
1).4살 때 "띄어쓰기와 부호"를 제외한 한글기초교육을 끝냈습니다...2002. 7월중순부터 12월말까지...2003년초부터 지금까지 월평균 100권이상 정독하였습니다...지금은 정독을 합니다만 사실상 속독에 가깝습니다...독서 직후에 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을 꼭 거칩니다. 가끔 독후감을 쓰기도 합니다.
2).한자1,000자(4급)를 깊이있게 익혔습니다...2003년 4월중순부터 2003. 12. 11일까지...그후 3,500자 한자사전으로 규칙적인 복습을 하였으나 많은 부분을 잊은 듯합니다...명년초 5급(500자) 자격시험에 도전하려고 다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5급을 딴 후 아이와 상의하여 4급 1,000자 도전여부를 결정할겁니다.
3).영어교육은 한자1,000자가 끝난 다음날인 2003. 12. 12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엊그제인 2005. 12. 11일이 만2년 되는 날입니다.
4).기타 :
(1).2003년 9월중순경부터 하루에 20분씩(요즘은 주3회) 주산을 가르쳤습니다...덧셈, 뺄셈, 곱셈은 원활한 수준이고 지금 나눗셈을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명년 2월말경에 끝마칠 계획입니다.
(2).수학교육 : 주산이 나눗셈까지 원활하게 되는 경우에 4학년1학기 수학과정까지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즉 주산교육과 4학년1학기 수학과정을 동시에 끝마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그 시기를 2월말일로 정하고 지금 수학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3).여름방학 때부터 피아노를 주5회 배우고있고, 11월초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어교육 과정 및 내용입니다.
1).2003. 12. 12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그 이전 약1개월간 알파벳 소문자 쓰기 교육을 집중 실시한바있습니다)...지금까지 2년 동안 특별한 날(명절 또는 여행)을 제외하곤 빠짐없이 계획대로 실천하였습니다. 오히려 대부분 당초의 계획을 초과 달성하였다고 진단합니다.
1).2003. 12. 12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그 이전 약1개월간 알파벳 소문자 쓰기 교육을 집중 실시한바있습니다)...지금까지 2년 동안 특별한 날(명절 또는 여행)을 제외하곤 빠짐없이 계획대로 실천하였습니다. 오히려 대부분 당초의 계획을 초과 달성하였다고 진단합니다.
2).주요 진행과정입니다.
(1). 2003. 12. 12 - 2005. 2월말 : let's go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단어와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암기되지 않으면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이 과정에서 1,700여 단어를 문장과 함께 명확히 암기하였습니다.
(2). 2005. 3월중순 - 2005. 11. 18 : 중앙교연 발행 위인전"new global theme great story"11권과 명작"galleria theme great work folk story"15권을 제2교재처럼 처음 접하는 단어와 그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암기하며 깊이 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총2,600여(누계) 단어를 암기하였습니다.
(3). 2005. 3월 중순부터 위 과정과 별개로 5,300단어가 수록되었다는 영한사전을 이용하여 암기한 단어를 복습하는 차원의 공부를 지속하였습니다...하루에 40분씩...1개월 전부터 위 영한사전과 영영사전(DK FIRST DICTIONARY)을 겸용하며 영영사전 사용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새해부터는 Scholastic Children's Dictionary(3만단어용) 영영사전을 사용할겁니다...사실 나는 영한사전을 더 애호합니다. 아이교육상 영한사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있으나 마땅한 사전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4).문법을 조금씩 가볍게 하여왔습니다. let's go를 진행하면서 그곳에 나타난 문법은 꼭 짚고 넘어갔습니다. 즉 약간의 개념을 익힌 상태입니다..."grammar in use"...여름방학 직전부터 아이 주도로 조금씩 진행하였습니다...아마 겨울방학이 끝나는 시점에는 한번 끝나게 될 것 같습니다...아이가 좋아하여 아이에게 일임하는 차원으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즉 깊이있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풀이를 즐겨하며 가볍게 넘어갑니다.
(5). 2005. 11. 21부터 : "magic tree house"를 시작하여 지금 2권 진행 중에 있습니다.
-."magic tree house"의 진행 상태
1).자료는 "magic tree house"와 도서관에서 대여한 "마법의 시간여행"을 이용합니다...나 홀로 예습을 하고, 아이와 함께 진행합니다.
1).자료는 "magic tree house"와 도서관에서 대여한 "마법의 시간여행"을 이용합니다...나 홀로 예습을 하고, 아이와 함께 진행합니다.
2).세부 진행 절차 :
(1).나 홀로 예습을 하면서 아이가 처음 접하는 단어를 책에 표시를 해 놓습니다. 이때 "마법의 시간여행"을 이용합니다.
(2).1차 진행 과정 : 2, 3page 단위로 빠른 속도로 읽고 요지를 간단히 발표합니다. →새 단어(내가 표시한 부분)를 인터넷을 통하여 뜻과 발음을 익히고 수 차례 씁니다(이때 내가 적극 관여합니다) →문장별 직독,직해한 직후에 tape를 따라 2, 3차례 읽습니다...진행중에 가끔 영작(우리말 해석을 영어로)도 시도합니다.
(3).2차 진행 과정 : chapter별(1권당 10개 chapter로 구성) 1차 진행이 완료된 직후에 →"마법의 시간여행"의 해당 chapter를 읽게합니다 →해당 chapter전체를 빠른 속도로 읽는다. →새단어 test,
(4).정리 : 권당 상기과정이 완료될 때 전체 내용을 간단히 요점정리 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3).참고 : 진행과정중에 수시로 새단어 암기에 중점을 둡니다...진행방법은 필요에따라 자주 바뀝니다. 아마 3권부터는 진행속도가 서서히 빨라 질 겁니다.
-."let's go"...위인전,명작26권..."magic tree house"...이들 3단계별 진행방법이나 절차가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아이눈치를 살피며 방법을 수시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1)."let's go"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는 독해를 우선하고 영작을 늦게 진행하였습니다...5, 6단계에선 영작을 우선하였습니다...이때의 영작이라 함은 "i go to school"이란 문장이 있을 때 우리말로 해석한 "나는 학교에 간다"라고 내가 말하면 아이가 "i go to school"이라고 구두로 먼저 말하고 이어서 글씨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즉 교재의 모든 문장을 모두 영작까지 하였습니다. 또 읽기도 테이프 속도를 거의 따라갔습니다(5, 6단계는 테이프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즉 이처럼 가장(?) 어려운 방법(?)의 진행을 하였습니다.
1)."let's go"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는 독해를 우선하고 영작을 늦게 진행하였습니다...5, 6단계에선 영작을 우선하였습니다...이때의 영작이라 함은 "i go to school"이란 문장이 있을 때 우리말로 해석한 "나는 학교에 간다"라고 내가 말하면 아이가 "i go to school"이라고 구두로 먼저 말하고 이어서 글씨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즉 교재의 모든 문장을 모두 영작까지 하였습니다. 또 읽기도 테이프 속도를 거의 따라갔습니다(5, 6단계는 테이프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즉 이처럼 가장(?) 어려운 방법(?)의 진행을 하였습니다.
2)."위인전과 명작"은 직독직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만 새단어가 포함된 문장이나 문법상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문장에 국한하여 영작을 시도하였습니다.
3)."magic tree house"는 영작을 우선 할만한 문장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즉 직독직해를 하면서 새단어 암기에 비중을 두고있습니다...이제부터 영작은 문법책에서 찾을 생각입니다(곧 문법책을 깊이있게 진행할 계획임)
-.학교공부와 지도의 기본 등...
1).학교수업 관련한 공부 :
(1).오직 숙제에만 충실히 합니다...빠른 시간에 숙제를 끝내고 "내 공부(?)" 시간을 갖겠다는 생각...7살에 입학하였으나 입학초부터 최상위권에 들어있었고, 2학기부터는 모든(?) 부문에서 좀더 앞서가는 느낌입니다...수업태도가 진지하고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1).학교수업 관련한 공부 :
(1).오직 숙제에만 충실히 합니다...빠른 시간에 숙제를 끝내고 "내 공부(?)" 시간을 갖겠다는 생각...7살에 입학하였으나 입학초부터 최상위권에 들어있었고, 2학기부터는 모든(?) 부문에서 좀더 앞서가는 느낌입니다...수업태도가 진지하고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2).수학은 학교수업과 무관하게 이미 2학년2학기를 진행중에 있기에 예,복습에 관심이 없습니다...다만 일반 월별 학습지를 무료로 받아보기에 수학문제 만큼은 학습지 수령하는 즉시 한번에 풀어버립니다. 즉 예습을 하는 결과가 됩니다.
(3).나머지 과목은 통상 1, 2개월 늦은 시점에 위 학습지를 풀어보는 정도입니다. 즉 일반 월별학습지를 늦게라도 한번씩은 풀고있습니다.
2).나름대로의 아이의 재능 파악 방법과 지원 :
(1).의도적으로 독서 종류를 권하거나 아이의 재능을 파악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를 기다리다가 아이가 원할 때 적극 지원해 주겠다는 의도입니다.
(2).지난 여름방학 때 우연한 기회로 수학공부를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창의력, 상상력"을 중시한다는 심화문제집을 접하면서 지금은 우리아이가 수학에대한 "끼(재능?)"가 다분하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학년중에 주로 수치개념을 다루는 4학년1학기 과정을 끝내려는 계획을 하게된 겁니다.
(3).위인전을 많이 접하면서 요즘 아이의 장래 희망은 "과학자"랍니다...그러나 아이의 독서량 3,600여권중 과학부분은 50여권(?) 그것도 어린이 수준용도에 국한하는 정도입니다...이제 서서히 과학책을 준비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도 관심을 두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점이 적극적인 지원의 때가 되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3).요즘 아이가 "삼국지"에 푹 빠져있습니다...일본작가가 쓴 만화삼국지 60권중 40권까지 2주간에 읽었고 아마 이번주에 나머지 20권을 다 읽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삼국지에대한 우리아이의 독서 진행과정을 이렇게 계획하고 진행중에 있습니다...이것이 나의 독서종류 선택 및 지도방법의 사례입니다.
(1).이미 이문열이 쓴 만화삼국지 10권을 얼마 전에 읽었습니다.
(2).지금 일본 작가가 쓴 60권짜리 만화삼국지를 읽고있습니다.
(3).다음 순서는 만화와는 구성이 크게 다른 "삼국지 구비동화"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의 주요역사를 동화로 기록한 책입니다.
(4).마지막은 성인용 삼국지 전초전으로 그림이 별로 없는 고학년이상을 대상으로 구성한 "삼국지"입니다...그것으로 삼국지 독서지도는 끝입니다...성인용 삼국지는 아이가 택할 몫입니다.
-.앞글에서 궁금증을 물으신 엄마가 계셨습니다...위 글에서 답변이 미흡한 부분에 국한하여 보완합니다.
1).magic tree house를 chapter별 또는 2, 3page별로 묶어서(?) 진행합니다...즉 chapter별 또는 2, 3page별 아이가 처음 접하는 단어를 묶어서 일시에 인터넷을 통하여 암기(?)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엄마들이 걱정하는 읽기의 저해요소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가끔 도서관등에서 아이혼자 읽도록 준비해주는 책의 경우에 읽는 과정에 사전을 찾으면서 해석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단 그 책은 내가 지정합니다. 나는 아이가 암기한 단어를 거의 명확히 알고있습니다. 아이 혼자서 읽도록 준비해주는 책은 분량이 많은 책의 경우에도 1page당 처음접하는 단어가 2, 3개정도 미만의 책으로 정해주기 때문에 별 문제점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1).magic tree house를 chapter별 또는 2, 3page별로 묶어서(?) 진행합니다...즉 chapter별 또는 2, 3page별 아이가 처음 접하는 단어를 묶어서 일시에 인터넷을 통하여 암기(?)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엄마들이 걱정하는 읽기의 저해요소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가끔 도서관등에서 아이혼자 읽도록 준비해주는 책의 경우에 읽는 과정에 사전을 찾으면서 해석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단 그 책은 내가 지정합니다. 나는 아이가 암기한 단어를 거의 명확히 알고있습니다. 아이 혼자서 읽도록 준비해주는 책은 분량이 많은 책의 경우에도 1page당 처음접하는 단어가 2, 3개정도 미만의 책으로 정해주기 때문에 별 문제점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2).magic tree house경우의 듣기 공부내용입니다...새단어는 인터넷 검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발음을 수 차례 따라합니다...독해과정에 문장별 독해 직후에 그 문장을 테이프를 들으며 수 차례 따라합니다...아침 식사시간에 지속하여 테이프를 틀어줍니다.
3).나는 근본적으로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중 어느부분을 우선시 하여야 한다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중 어느 한가지 부분이 뛰어나다면 어느 시점엔 다른 부분도 유사한 수준이 되어진다고 판단합니다. 설사 어느 한 부분이 크게 뒤쳐진다고 할 때 부모가 지원해주지 않더라도 아이스스로도 어느 시점엔 그 부분의 보완을 요청하거나 스스로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가게 된다고 봅니다. 즉 옛날 교육처럼 말하기는 전혀(?) 못하고 다른 부분은 잘하는 그런 현상은 그리 걱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설사 말하기에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하더라도 주변 환경상 우리아이는 대화위주의 교육이 마땅치 않습니다.
4).우리아이가 거쳐온 영어교육과정을 감안할 때 "읽기(독해), 쓰기"는 탁월하고 "듣기"는 상급수준이고 "말하기"는 좀 미흡할 것으로 굳이 추정합니다. "말하기"는 전혀 평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만 let's go과정이 끝나고 1개월 지난 시점까지도 let's go과정의 약1,500여 문장을 거의 명확히 암기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말을 걸어온다면 적어도 핵심을 파악하는 답변은 하리라고 봅니다.(이러한 사례는 가끔 발생하였습니다)
5).영영사전에대한 내 판단입니다...특히 한글을 먼저 익힌 아이들은 영한사전을 택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추천을 많이하는 DK FIRST DICTIONARY의 경우에 1,000단어가 수록되어있습니다만, 이 사전을 아이스스로 이해하면서 사용하려면 적어도 2,000여 단어를 알고있어야 합니다...나는 1만단어 정도가 수록된 글자가 좀 큰 영한사전을 찾습니다만 마땅한 영한사전을 발견치 못하여 궁여지책으로 3만단어가 수록된 Scholastic Children's Dictionary을 구입케 된 겁니다...아이스스로 사전을 찾고 이해하는 과정의 용도로는 영영사전을 택하는 것이 용이치 않다고 경험하였습니다.
6).정독의 효과에대한 궁금증을 질의한 엄마가 계셨습니다...경험상 내 판단입니다.
(1).초등저학년의 모든 과목의 성적(?)은 한글수준에 좌우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최근에 3학년 과정까지의 "난이도가 깊다는 수학문제집과 중급이상의 논술문제집"을 깊이있게 검토하여 본바 "이해력"을 요하는 문제가 주류였다고 느꼈습니다...즉 "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 핵심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결론적으로 정독과 독서량을 늘리는 길이 첩경이라고 판단합니다.
(2).정독이 독서의 즐거움에 방해가 된다거나, 독서량에 문제가 있다는 차원의 글을 접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진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유도하면 됩니다...처음에 진행속도가 늦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지식(?독서량)이 늘어감에 따라 가속도가 무섭게 붙게됩니다.
(3).적어도 정독에 습관된 아이의 부모는 결코 그 방법을 변경할 사유를 찾지 못하리라 자부합니다...또 정독은 집중력과 암기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고 믿습니다.
-.기타사항입니다.
1).이 글은 추호도 자랑의 글도 아니고, 교육방법을 홍보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이곳에서도 우리아이보다 훨씬 앞서나가는 아이들에 관한 글을 자주 읽습니다. 내가 아이를 가르치면서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도움(지적)이 필요하기에 이런 글을 올리면서 또 다른 도움(지적, 조언)을 받기도 하고 이렇게 가르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사항을 엄마들께 알리는 것이 내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이 글은 추호도 자랑의 글도 아니고, 교육방법을 홍보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이곳에서도 우리아이보다 훨씬 앞서나가는 아이들에 관한 글을 자주 읽습니다. 내가 아이를 가르치면서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도움(지적)이 필요하기에 이런 글을 올리면서 또 다른 도움(지적, 조언)을 받기도 하고 이렇게 가르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사항을 엄마들께 알리는 것이 내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굳이 영어외에 그간의 교육과정을 위와같이 상세히 올리는 것은 지금의 영어교육방법이 그간의 공부습관과 큰 관계가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임을 양해바랍니다...즉 영어교육 첫날부터 접하는 모든 단어와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였다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미 한글, 한자를 가르쳐오면서 이러한 교육방법에 습관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3).magic tree house를 진행하면서 가속도가 붙는 시점에 다시 한번 글을 쓰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할아버지 
2년간의 영어교육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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