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저희아이가
Nate the Great 재미있게 듣고 봤습니다.
다음엔 Franny K. Stein 을 보고
다음으로 Geronimo Stilton을 보고 있습니다.
Geronimo는 내용이 좀 많아서 한번에 다는 못 듣고 나눠서 듣고 있지요.
처음엔 빠르다고 하더니 이제는 적응을 한 상태입니다.
방학도 되니 새로 책들을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과 요즘 행사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까 해서 몇가지 뽑아 보았는데 망설여 지네요.
아이들 반응도 좋고, 엄마가 봤을 때 느낌도 좋습니다.
책을 고르는데 도움 좀 주세요...
Arthur chapter series
Horrid Henry series
A to Z mistery series
와 키즈북세종에서 판매하는 '저학년용 쉬운 챕터 Rockets 23종'
이것에 대해 궁금합니다.
마지막 Rockets 챕터 23종의 그림을 보니 쑥쑥에서 공구했던 책과 같은 톤의 그림이네요.
그책은 별로 재미있게 보지 않았는데 만화류라 읽기 능력이 좀 늘을까 싶어 생각해 본 것입니다.
이중에서 한개라도 본 것이 있으면 평좀 달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free I 
영어책 본것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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