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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이라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9,6,1살의 딸만 셋이라 작년 한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답니다. 큰아이 1학년 9월부터 윤선생을 시작했어요.
윤선생은 보통 테잎3개에 책한권을 한세트로 하고 한세트당 3만원입니다 (한세트 4만원하는것도 있어요)다달이 얼마를 내는 게아니라 3세트구입하면 9만원 4세트면 12만원 이런식으로 진도에 맞추어 나가는데 대개 한달에 3세트는 나갑니다. 윤선생하면 녹음만 할 수 있는 카세트(5만원)를 구입하라고 해요윤선생이 내용도 재미있고 특히 파닉스 부분은 아이도 좋아하는데 숙제가 밀릴때가 많아서 그게 힘들답니다. 녹음하고(대개 3번씩하라고 하거든요) 단어쓰기 숙제하고 하다보면 1시간했는데도 얼마 진도도 못나가고 1학년이라 학교갔다와서 놀기도 해야하고 만화도 보고 하다보면 금방 잘 시간 되어버려요 저도 동생들이 어려서 시간정해놓고 봐주질 못하거든요. 동생들이 녹음하는데 소리지르고 책에 낙서하고 그래서 아예 혼자서 문닫고 하라고 하는데 잘 할때는 잘하다가 하기싫을땐 녹음을 하나도 안해 놓을 때도 있어요. 님의 아이가 7세라면 숙제를 잘 할 수 있는가가 제일 문제겠네요. 선생님의 역활은 아이가 내용을 잘 이해했나 점검하고 동기부여랄까 해주는 정도이고 결국은 아이가 테잎을 열심히 듣고 따라가 주어야 하거든요. 요즘은 윤선생에서 7세 아이들도 할 수있도록 교재가 새로 나오긴 했다는데 선생님도 그다지 추천은 안하시더라구요. 7세이면 유치원에서 영어할 텐데 그것만 해도 될 것같고 정 뭣하시면 차일드에듀넷(샤샤)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시거나 let` go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1학년때 시키긴 했지만 2학년때 해도 늦지않겠다 싶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밑에 아이는 다시 책을 사야합니다. 헌책으로는 수업을 받을 수 없구요.형제 동시 수업도 당연 불가. 그리고 수업을 받으면 책에 표시가 되어있어서 밑에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 있어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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